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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포기 할렵니다..눈물이 나네요,,

포기남 |2012.01.09 04:30
조회 6,234 |추천 6

연락이란 연락 다 씹히고 자존심 다 버리고 잡고 있는지 5일째네

 

내가 너의 끈을 놓지 않으면 다시 돌아올수 있을꺼라는 희망에 계속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지..

 

오늘도 카톡 상태메세지 창으로 대충 모하고 지내나..보고있었는데..

 

방금 본 상태메세지 창에 "너 내꺼하면 욕심?! 남에 떡이 커보이는 요즘.." 이란 메세지..

 

다른 남자가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에 지금까지 잡고 있던 희망에 끝을 놓아주어야 겠다는 판단이 드네..

 

나 지금까지 너 붙잡은거 후회안해..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라 끝까지 잡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이 맘에 있다라는 생각이 드니 화가나서 욕하구 미칠거 같지만..

 

사랑하던 여자라서 행복을 빌어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이젠 더 이상 연락 안할께..

 

많은걸 같이 못해서 미안하구,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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