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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성추행 사건 (많은분들이 볼 수있게 도와주세요)

제발 |2012.01.09 14:40
조회 92,118 |추천 2,213

의견들 많이 주신거 감사합니다.

댓글 열심히 보고 있지만 아직 목격하신분은 없는듯 하네요...

그리고... 술에취한 잘못이라는 댓글이 참 많네요... 제가 쓴 "분명히 그렇게 정신 못차릴 정도로 술먹은 여자친구 잘못 알구요..부끄럽습니다. ..(이부분은 저는 남자도 술은 정신차릴만큼만 먹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니까 절제도 아는거라구요...)" 이부분은 지성적인면이나 인성적인면에서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미니스커트입은게 잘못된일이다. 술먹은 여자잘못이다. 이게 말이되는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술먹고 미니스커트 입는다 하여 그렇게 희롱당하고 추행당하는게

합리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거구요... 부디 제글을 이해하는데에 있어 착오 없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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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4181639

☆★☆★지하철 성추행 사건 (많은분들이 볼 수있게 도와주세요)

 많이좀 퍼트려주세요...

 

당장 내일은 여자친구 작지만 중요한 시험이있어 아직 신고 못하고있는

상황이지만 설득 거의다 해서 이번주내로 신고 하러 갈 거구요...

정확한 물증을 위해 (만약CCTV에 잡히지 않았다면) 목격자가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댓글 확인하구 있구요 지금까지 힘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제여자친구는 혹시라도 그얘들이 이 글을 볼까봐 무섭다고 하고 있네요... 후...)

꼭 잡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신고 한 후에 전후 상황 다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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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톡을 보는 20대 남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톡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서론은 접어두고 제가 하려는 말은 제 여자친구의 지하철 성추행 사건 때문입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이게 성추행 사건이 되는지 혹시 목격자분들 있으시면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댓글 달아주세요...

 

사건은 1월 7일 토요일이었습니다.

그전날 제가 여자친구한테 크게 잘못한 일이 있어... (죄송합니다) 여튼 연락이 하나도 안되고

답답하게 여자친구 집앞에서 세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저녁 9시경 여자친구가 진작 나갔다는 어머님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발길을 돌려 동네에 가있었습니다.

동네에서 더 기다려보고 전화를 너무 많이 해서 베터리도 충전할겸 피씨방에 가서 충전하고 기다리다가

10시 반즈음에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친한 친구와 술을 먹고 있었고 위치는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추측으로 건대 또는 홍대라 생각햇습니다

(친구와 거리가 멀어 중간지점이 그쯔음 입니다.)

그전화에선 이미 여자친구는 많이 취해 보엿고 전화로 합의점을 찾지못하고 티격태격햇죠...

저한테 화가 많이 나잇던 여자친구는 니가여기가 어딘지 알아서 뭐할거냐고 계속 쏘아붙엿고

헤어지잔 듯이 이야기를 해서 그냥 끊어버렷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헤어지더라도 오늘은 내가 챙겨야 할 것 같아서 다시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서 부터가 사건의 시작입니다!!

계속 받지않다가 다시 받아서는 또 똑같은 말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11시 15분경이었습니다

전화기넘어로 지하철의 소리가 들렷습니다.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다는 소리)

어딘지 말하지 않겟다는 말 뒤로 전화를 다시 끊어 버리고는 또 받지않더라고요...

대충 시간대를 보니 건대일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하철 어플로 들어오는 시간 확인)

그래서 저는 여기까지 도착하는 시간을 살피며 다시 여자친구 동네의 지하철역 수유역으로 갔습니다.

(저는 미아삼거리 엿습니다)

동대문역사공원 역으로 가자니 왠지 엇갈릴 것 같은 느낌에 그랬습니다.

그래서 수유역에 도착할때 까지도 여자친구가 많이 취햇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계속 전화를 했지만

역시나 받질 않더군요...

그러던중 전화를 받더니 울면서 "살려줘.." 이한마디를 하고 끊더라고요..

저는 무지 당황하였습니다.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위치가 어디인지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체 그말한마디로 전화가 끊겻습니다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계속 했고 5분정도뒤 다시받더니 이리로 와달라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당황을 했는지 "무섭다고... 지금 너무 무섭다고 어떤 사람둘이 따라온다고 계속..."

이러면서 울먹 거리더라고요 방송소리에 한성대입구역 이라는 소리를 듣고 대충 중간으로 가야겟단 생각에 택시를타고 미아삼거리역으로 갔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시간이 딱 맞았지만 저는 내리지 말라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무섭다고 내린다고하여 지하철 내리는 승강장에서 만낫습니다.

저를보더니 엉엉 통곡을 하며 울더라고요... 저는 그때까지도 그냥 누군가 따라와서 무서워했으려니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말을 들어보니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건대에서부터 따라왔는데... 자꾸 말을걸었다 (원래 여자친구가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라 모르는사람이

뭐 물어보고 하는거 왠만하면 대답해줍니다) 더군다나 술도 취해있었기에 더 그런게 있을거라지만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걔네들이 "얘 취했다" 이러면서 "데려다줘야겠는데ㅋㅋㅋ" "난 집에갈테니까 니가 데려다줘" 이런말들을 하며

계속 보호자인냥 그랬다했습니다.

(남자는 둘이었고 20대로 보입니다 여자친구의 이름과 어디사는지를 물어봐 말해줬다고 합니다)

자기는 노원에 산다며 데려다 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계속 자리에 앉기를 강요하며...

그러고는 동대문 역사공원에서 갈아 탈때는 (2호선에선 4호선 갈아탈때 계단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습니다 내려가면 바로 4호선 승강장이 나옵니다) 굳이 싫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업다시피!! 하며 계단을 내려가고

내려가서도 혼자간다는 여자친구를 끝까지 따라왔다고 합니다 계속 부축을 하고 데려다주겠다며

여자친구가 취햇기 때문에 크게 저항하지는 못했겠지만 분명 싫다는 표현을 했다고 햇습니다.

거기서 부터는 도망가다 시피 갔는데도 끝까지 따라왔다고 합니다. 결국 동대문 역사공원에서 4호선으로

갈아탈때 계단으로 바로내려오면 승강장 1-1 입니다. 여자친구는 10-1까지 와있더군요.

막차라서 사람도 많은데 굳이 그안에서 비집고 가며 10-1까지 울며 도망가는 여자친구를 끝까지 쫓아왔다고 합니다. 너무후회스럽습니다 그열차에 제가 탓었어야했는데...하...

이해를 돕기위해 노선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리겸

 인터넷으로 시간을 찾아보니 건대에서 그시간 대에 성수 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11시 19분

여자친구는 동대문 문화 역사공원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왔기 때문에 막차 당고개행 11시38분에 탔습니다 ( 토요일은 막차가 빠르더라고요...) 건대입구 역에서 남자둘이 여자친구에게 접근을 했고 이름과 사는동네를 물어보곤 계속 따라왔다고합니다. 업고 부축하며 자리에앉으라하고 보호자행세를 했답니다.

싫다는표현을 분명히 했음에도 계속 쫓아왔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제가 이번주내로 지하철 경찰대에 여자친구와 같이가서 자문을 구하고 성추행범으로

신고할 생각입니다. 이이야기를 가지고 고소 할 수 있을까요?

씨씨티비 에도 분명 잡혓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업었던부분은 계단 부분이라서 CCTV에 안잡혓을

가능성이있는데 그부분은 주장하지 못할까요...

한명은 군인이었다 하더군요... 고소할 수 있다면 정말 그 군인놈은 작살내놓을 겁니다

(군대 다녀오신분은 아시겠지만 군인은 가중처벌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없었다면 무슨일이 일어날 수 도 있었을거란 생각에 우리 사회가 무섭습니다.

목격자분 있으시다면 댓글 꼭! 남겨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냥지나치지 마시고 톡으로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수정

그리고 분명 선의로 그런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실텐데

걔네들이 취한여자친구 보면서 "찍어서 톡에올릴까? ㅋㅋㅋ"이런 말 도 했다고 합니다.

선의라 볼 수 없을것 같네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선의라고 하기엔 어느정도 걸을 수

있는 아이를 업겠다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구요..

분명히 그렇게 정신 못차릴 정도로 술먹은 여자친구 잘못 알구요..부끄럽습니다. ..(이부분은 저는 남자도 술은 정신차릴만큼만 먹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니까 절제도 아는거라구요...)하지만 미니스커트입은게 잘못된일이다. 술먹은 여자잘못이다. 이게 말이되는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일 그냥 넘기면 또 같은일이 반복되겠지요

그냥 넘기고 싶다는 여자친구 제가 설득해서 경찰서 데리고 갈겁니다.

지하철 내 에서도 그런모습 보며 이쪽으로 와라 하신분들도 있었다 합니다.

그때는 저랑 통화중 이었기에 여자친구가 괜찮다 했다했구요...

목격하신 분들 꼭 댓글남겨주세요...

그리고 인상착의... 여자친구 검은 원피스에 빨간 허리까지오는 코트(?)입었었습니다.

남자얘들은 잘 기억은 안난다고 하고... 모자에 힙합스타일로 입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보고있을 쓰레기같은 놈들아...

사람 잘못 건드렸다...

니들이 노원에서 사는지... 거기서 좀 놀아서 그딴짓하는지 모르겟지만...

사람 제대로 잘못건드렸어 인생의 불같은 20대를 그딴식으로 보낸걸 후회하게 해줄게...

조금만 기다려

추천수2,213
반대수24
베플동영상재생...|2012.01.09 18:58
베플이네요 톡으로가게 이글을 추천하세요 고르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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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쿨캉|2012.01.09 21:27
여기서 미니스커트입은 여자 잘못이라고 하는새끼들아 ㅋㅋㅋㅋ 성폭행은 자제력의 문제지, 성욕의 문제가 아니라고 연구결과 기사로 나왔었다 ㅋㅋ 개념털렸냐? 졸라 합리화하고 자빠졌네 ㅉㅉ 무식한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성폭행이란 다른사람의 성을 강제로 쟁취하는건데 만약에 니네가 발정난거 딱 한번만이라도 딴사람한테 풀면, 니네는 그걸로 끝이지만, 그여자는 그날로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죽지못해서 산다. 성폭행 당한여성중 과반수이상이 자살시도를 해봤고,95%이상이 자신의 몸이 더럽다고 생각해서 자학을하고 현재 정신과치료를 받아야할정도로 심각한 상태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니네가 하는건 한번이지만 그여자한텐 평생 죽을만큼 괴롭고 아프다. 제발 범죄를 합리화시키지 말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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