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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

못잊어... |2008.08.06 03:31
조회 542 |추천 0

자주 톡을 보고잇는 ... 대학교를 다니고 잇는 학생입니다.....

제 성격에 대해서 올려보고자 .. 써보게되엇습니다 ...ㅎ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3주가 됫는데 ... 처음에는 안힘들줄알앗는데 갈수록 생각이나서 ...

위로와 격려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엇습니다 .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만난건 나이트엿어요 솔직히 나이트에서 만나는 남녀 원나잇스탠드라고 다들생각하시겟죠... 저도 처음에는 그런생각으로 부킹을하고 2차로 나가서 술을먹엇습니다 .

많은 애기를 하고 술을 먹고 그랫죠 ... 근데 그런여자가 아니엇어요 착하구 정말 잘해주고싶은 그런여자엿답니다 ..

그래서 정말 만나고 싶더군요 얼굴도 참이뻣어요 .. 나한테 과분할정도로 ... ㅎ

이렇게 저렇게 해서 여자를 만낫습니다 . 결국엔 사귀게 되엇죠...

여자친구와 저는 정말 노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서로 술도먹으러 자주가고 당구장 노래방 등등

노는곳을 많이다녓습니다 .

제 성격이 술을 한번먹으면 취할때까지 먹는 성격입니다 . 어영부영 먹는성격이라면 차라리 안먹는걸 추구하는 그런성격이죠 ... 주량 ... 주량은 적어도 혼자 4병에서 5병까지는 깔수잇는정도입니다 뻗을때까지 먹는다면 더먹겟죠? 주량자랑은 그만하고 ...

이렇게 술을 좋아하는 저인데 여자친구앞에서 많이 취햇엇죠 ... 저희는 술먹을때마다 싸웟습니다.

이런이유 저런이유 제 성격이 술먹기전에는 못할말들 술먹고는 취김에 애기하는게 많거든요 ...

평소 성격에 이런말들을 햇을때 이여자가 날 떠나면 어떡하나 .. 화가 나면 어떡하지 .. 어떻게 풀어줘야하지 .. 이런 생각이 덮쳐와서 말을 못꺼냅니다 ..말할 자신도 안나구요

그래서 술먹고 이런 저런 서운한 애기를하죠 ... 그러다보면 또 싸우고 그럽니다 ...

여자친구가 이제 꾀를 내더군요 ... 술을 둘이 먹다가 자기가 취기올라온다하면 그만먹자고 말을합니다 그럼 저는 당연히 더 먹자고 아님 혼자 더 먹겟다고하죠 그럼 여자친구는 소주를 재떨이에 다 부어버립니다 . 못마시게 ... 그럼 전 아무말없이 .. gg 쳐야햇죠 그상황에서 더 먹자고 계속 재촉하면 싸울게 뻔해서 .... 여자친구와 싸우는게 정말 싫거든요 ... 풀어주기도 힘들고 ... 그냥 혼자 많이 생각한게 잇엇죠 ... 여자친구랑 싸우면 헤어지자는말이 나올거같은 기분 ...ㅎ

 

서서히 ..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 서론이 너무길엇네요 ...

제가 살던곳에서 아버지가 회사를 옴기셔서 저두 따라 옴겻습니다 ..사는곳을 ...

마침 여자친구도 근처로 일을하겟다고 온다더군요 .. 너무 행복햇습니다 ..보고싶을때 못보고 하던게 이제는 볼수잇게되엇으니까요 ..하지만 가깝다고해서 ...그렇게 가깝지는 않고 ..버스타고 ..전철타고 ..기다리는시간 이동하는시간... 다하면 교통비도 많이들지만 적어도 2~3시간걸리는 곳이엇죠 ... 하지만 전 가는 길마다 행복햇습니다 .. 여자친구를 볼수잇어서 ...

여자친구가 자취를 햇습니다 . 여자친구집에 들어가서 빨래도 해주고 .. 설거지 ..밥 ..바닥청소 .. 화장실청소도 한번해봣군요 ... 하루 이틀..한달... 할만합니다 .. 할만하죠 ...여자친구 늦게까지 일하고 오는데 ... 내가 그런거 쯤이야 해줄수잇는거잖아요 ... 하지만 제가 좀 생색좀내볼까해서 안고맙냐 ..? 하니까 ... 당연한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 ㅋ 그후로부터 조금 하기가 싫어지더군요 ...그냥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고싶엇는데 .. 정반대의 말이 날아와버리니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햇습니다 재떨이 가져와라 리모콘가져와라 창문닫아라 불꺼라 등등.. ㅋㅋㅋ 조금 한심해보이기도햇죠 ... 더군다나 권태기라고 말을하더군요 항상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정떨어진다 믿음이 하나도 없다 바람필거다 다른남자 만날거다 등등 여자친구가 이뻐서 작업도 엄청많이 들어왓습니다 제 바램은 그냥 그런게 들어올때마다 남자친구잇다고 말하라고 햇는데 .. 안된다고 하더군요 .. 이유를 물어봣더니 그런게 잇다고 하더군요 하하...

친구들은 놀라더군요 ... ㅋ 그래도 전 사랑하니까 다햇습니다 . 일끝나고 집오는길이 어두워 매일 배웅나가주고 ... 학교 행사 잇더라도 부르면 바로 달려가주고 ... 100일에는 촛불..350개정도 깔아주고 ..향수에 ..꽃100송이 ..목걸이 ...훗 ..... 아버지께 차도 빌려서 드라이브도 시켜줫습니다 ..

근데 제친구가 하는말이 그래서 넌받은게 뭐가잇냐 .. 생각해보고 없다라고 대답하니 병x이라고 하더군요 ... ㅋㅋ 전 안받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제곁에만 잇어주면 행복햇으니까요 ..몇일뒤 제 생일이 다가왓죠 ... 하루전엔가 티격태격한적이잇엇고 연락을 잘안하는 상태엿죠 ..그래도 전.. 생일축하한다는 문자하나는 보내주겟지 ... 생각하고 기다렷습니다 ...오전 00:00시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 도저히 못기다리겟어서 문자를 먼저햇죠 생일축하한다는 문자하나도 안보내주냐고 ...그러더니 답장이오더군요 ... 친구랑 노느라고 깜빡햇어 생일축하햇다 .... 축하햇다? ㅋㅋ 생일이 지낫다고 저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어이가없엇죠 .... 그리고

 

드디어 헤어지는 계기가 나오는군요 ....

갑자기 이여자가 변햇다는 생각이 오더군요 여자분들같은경우는 여자의 직감이라고하듯이

저한테도 그런게 오더군요 . 정확하더라구요 ㅋ 제가 갑자기 이상하다 느낀날부터

전남자친구와 문자 전화를 주고받고 잇더군요 ... 그것도 제가 핸드폰을 뒤져봐서 알아낸거구요 ...

왜 무슨 생각으로 연락햇냐고 물어봣죠 ... 그랫더니 보고싶어서 연락햇데요 ...ㅋㅋ

어이가없엇죠 저말이 헤어지자는 애긴가 ..싶어서 가만히 잇엇는데 보고싶은거랑 사랑이랑은 다른감정이라고 저를달래더군요 거기에 또 어이가없엇지만 계속 미안하다고 절대안그런다고 하길래 용서해줄찰나에 또 한마디 툭 뱉더군요 ... 그냥 어떻게 해서든 이상황넘어갈려고 미안하다고 말한거라고 ......정말 속에서는 폭발햇습니다 ... 하지만 화는 못내고 눈물이 나오더군요 ...

혼자 술을 먹으러 간다고하니 집에서 나가면 끝이라고 해서 ... 결국 헤어지기시러서 안나갓죠 ...

그러더니 술 집에서 먹자고해서 술을 사와서 집에서 먹엇습니다 . 그날도 여자친구가 일하고 들어온날이라 피곤해서 먼저자더군요 ... 혼자 술을먹다보니 ... 정말 화가 다시 치밀어오르더군요 ...

불안감...에서인지는 몰라도 그 전남자친구에게 전화를햇죠 ... 정중하게 말햇습니다 . 여자친구 현재 남자친구니까... 연락좀 안하셧으면 좋겟다구요 .... 욕을하더군요 ㅋㅋ 저도 질성격이아닌지라 같이 욕을날렷죠 ... 통화를 끈고 여자친구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화를내더군요 ... 왜전화햇냐고 자기 입장이 머가되냐고 .......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햇나요 ..... 너무 화를 내길래 제가 또 미안하다고햇습니다 ... 그러더니 이제 정말 끝이라고 하더군요 ... 눈물흘리며 무릎꿇고 빌엇습니다 ...미안하다고 ......훗.... 마치 제가 바람피다 걸린놈같앗죠 ......비참햇지만 헤어지기 시러 참앗습니다 ...

하지만 결국에는 ..... 여자친구가 돌아오지않네요 .........이런걸 겪고나서도 .... 못잊겟습니다 ..

자꾸만 생각나고 .... 그사람과 함께햇던 추억들이 생각이납니다 ...꿈에서도 나타나서 ..정말괴롭습니다 ........ 어떡하면좋을까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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