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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기요미종결자아빠의 선물과 기요미가족

쪼아쪼아 |2012.01.09 21:23
조회 42 |추천 0

글쓴이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지갑이 탈탈 털려 용돈이 음슴으로 음슴체 쓰겠음

 

 

 

 

우리엄마의 생신은 12월 16일 (음력) 이심, 그러나 음력이기에 일월 구일 오늘이 우리엄마 생신임

나님은 방학에도 아침 일곱시에 학교를 등교하는 고삼이심..ㅠㅠ 그래서 일곱시에 일어나지 않으시는

어머니의 생신은 저녁먹으러 집에갔을때 챙겨드리기로하고 전날밤에 몰래사온 케이크와 함께드릴 편지를작성하기로했음

 

그리고 생신당일, 글쓴이의 집은 여의도임, 그리고 학교를 시흥에서 좀멀리 다니는 친구가있는데

학교에서 석식을안주다보니 글쓴이네집에서 같이 식사해서 친구와함께 엄마생신도 축하드릴겸

저녁을 먹으러왔음파안

 

그리고 식사후 아버지가 오셔서 숨겨둔 케이크에 불을붙이고 엄마께 짜잔~하고드림

도대체 케이크는 왜이렇게비싼거임 글쓴이 한달에 2만원쓰는데 하루종일 학교에 있으면군것질도

하고싶은데 케이크가 21000원이라 어머니 선물도더좋은거 못해드리고 그냥 케이크만드림 ㅠ

 

 

글쓴이가쓴 편지

 

 

 

똷!!! 나는 당연히 내가 손수 그린 이 편지지가 엄마생신의 하이라이트일 것이라고생각했음

 

 

 

그러나 아니었음... 글쓴이의 아버지께서 대박 편지를 써오신 것임, 오늘 글쓴이의 아빠는

한창타오르는 열정의 고딩이 빙의한게 틀림없었음.

 

 

아버지의편지

3

 

 

 

 

 

 

 

2

 

 

 

 

 

 

 

 

1

 

모바일로보시는분들을위해 저기 써있는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알려드림

 

 

생일 축하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쁜 귀염둥이

 

        사나이 갑빠 검색어사 -올림-

 

 

너무너무 귀엽지않음???글쓴이만그런거임?냉랭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는 빵터졌음

 

그리고 글쓴이는 엄마가 당연히 내가 사온 케이크는 내방창문이복창이라 그사이에 숨겨놔서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짜잔 엄마 제가 엄마생신 잊은줄 알았죠?"

이랬더니

"니방창문에 케이크 딱있던데 엄마가 장님이냐? 니가 학교간사이에 먹고싶어 죽는줄알았다

아침에 꺼내놓고가면좀좋니?"

라고말씀하심...통곡

 

 

 

이건 극히 일부임 우리가족의 귀요미스토리는 일탄으로 부족할듯

 

 

1 귀요미 열살차이 막내동생

 

 

글쓴이 동생 애기때임 이때부터 글쓴이 동생은 끼가 남달랐음

걸그룹댄스를 기가막히게춤

 

어느날 글쓴이는 패닉에 빠짐 글쎄 동생이 화장하는모습을 연상케하는

여자가 팩트를 두드리는자세를취하는것임

그래서 깜짝놀랜 글쓴이는 동생을 보고 뭐하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동생曰

"누나 에프엑스 누에삐오도 모르냐?ㅡㅡㅉㅉ 하여튼늙어가지고"

이렇게 시크하게대답함, 아마 누에삐오 동영상을보시면 글쓴이가말하는

콤팩트두드리는듯한 화장자세가 무엇인지 알게될것임

 

 

2

글쓴이 동생은 예로부터 탑닮았단이야기를 많이듣고 글쓴이 친구인 연상의여인으로부터

인기가 많아 거만함이 하늘을찌름

 

 탑닮지 않음 ? 지금은 이것보다 더컸지만 요즘은 사진을 안찍으려고함 ㅠㅜㅠ

너무많이커버렸음,

글쓴이 동생은 자기가 좀 귀엽다는걸 앎.

나님이 동생님의 재롱잔치를 바쁜어머니대신 보러갔던적이있음(물론어머니는 나중에 오심,동생이 공연을 두개했는데 그중 하나는 못보심 ㅜㅜ)

근데 동생이 여자친구들한테 둘러쌓여있는거임

재롱잔치가 끝나고 글쓴이동생이 집에가기전에 다섯명의 여자아이들에게 한명한명씩 찾아가서 볼에 뽀뽀를 해주고 차에 타는게 아니겠음 ? 글쓴이로써는 컬쳐쇼크였음....

 

그리고 얼마뒤 글쓴이가 학교가 일찍끝나고 동생을 유치원으로 데릴러가야하는 일이생겼음

글쓴이는 가는길에 동생님이 좋아하는 빼레로로* 초콜릿을사들고감

 동생이 유치원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친구와놀고있는데 초콜릿을 주었더니

어디론가 가는것이 아니겠음 ? 알고보니 장유진이라는 여자아이에게가서

"야, 먹어"

"어?너는안먹어?"

"난 집에많아"

"성주야..고마워," (글쓴이이름이 성주임)

"나이제 간다, 다음에 아이스크림먹으러가자"

 

시크시크시크시크시크

 

 

유진이한테서 초콜릿을 주고 바로 등돌아서서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친구에게로돌아감

 

글쓴이 동생은 글쓴이 동생의 친구와 저녁여섯시에 메이플에서 만나자는 약속을하고 집으로돌아옴

참고로글쓴이 동생 메이플 레벨 168인가 186임 음흉 대단한 게임폐인 나셨다 그죠?

 

 

 

 

3

 

하루는 글쓴이가 햄버거가먹고싶다는 동생을데리고 햄버거집에감

근데 동생의 친구 가족이 있는것임

동생과 그 친구는 Gn*라는 영어전문학원을다님

글쓴이동생의 영어이름은 제임스이고, 그 친구는 저스틴임

 

동생친구가 동생을보고 반갑게인사를했음

"헤이 제임스 ~"

"오저스틴~ 왓알유두잉 히얼"

"...."

내동생영어를 아주잘함. 여기에 어쩐일이냐는 동생의 물음에 조용해지는 저스틴이었음

 

 

 

 

여기서 귀요미동생사진 몇장더투척

 

이사진은 동생이 네살인가 그때 꿈틀꿈틀이라면서 찍은사진임ㅋㅋㅋ

 

 

 

 

우리아빠 이야기를 쓰자면 끝이없음 무궁무진함 그러나 글쓴이는 여기서 줄이겠음

이글이 톡이된다면 우리아빠 이야기도쓰겠음

 

 

 

그래도 우리엄마생신인데 추천한번씩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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