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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 씹xx 욕을 먹었습니다.

어크 |2012.01.09 21:28
조회 105 |추천 2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에서 어느 대학교를 다니는 한 대학생입니다ㅋ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 어떠한 상황인지 객관적인 의견을 들어 보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사건에 시작은 지난주 토요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슝슝~

 

 

 

여자친구와 시내에서 데이트를 하고 저녁먹을 시간이 지나서

 

 

 

학교 근처 고기집을 가서 삼겹살을 먹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시작이죠..ㅠㅠ

 

 

 

 

삼겹살 내.. 아주 맛있었어요!!!  그런데!!!!!!!!!!!   다먹고 이제 옷을 입고 있었죠

 

 

 

 

그런데 여자친구가 신고 있던 어그를 보며 울상을 하더라고요...???머징???

 

 

 

 

봤더니 어그 위로 기름방울이 좀 크게 네방울 정도 떨어져 있더라고요.. 헉!!!!땀찍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우선 먹다 흘린적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하더라고요?딴청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닥을 봤더니 고기굽는 장치에서 기름이 새고 있더라고요......

 

 

 

 

바닥에도 이미 기름들이 굳어 있고요....

 

 

 

 

사장님한테 어떻게 된 일인지를 물으니 사장님 왈 : 이런적 처음이라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이러 시더라고요  그러시면서 밥값을 계산하지 말고 가라고 하셔서 일단은 나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찝찝 한겁니다. 그래서 근처가 집이라 인터넷으로 관련 사례를 찾아보고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죠 . 어그가 식물성 기름같은 경우는 지울수 있지만 동물성 기름같은경우는 세탁이 매우 어렵다고요.

 

 

 

그래서 뭘 원하냐고 저한테 하더라고요.  전 그래서 보상을 원한다고 했죠.  그래서 전화상으로

 

 

 

 

어그 원가가 24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자기가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져다드리면서 이야기를 좀더 했습니다. 그리고 말하면서 인터넷으로 15만원에 산거라고도 말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너무 찝찝해 고기값 13000원도 계산 했습니다.

 

 

 

 

그렇게 토요일이 지나고 일요일이 왔습니다. 전화로 세탁업체 쪽에 물어보니 세탁이 가능하다고 월요일날 맞긴 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월요일날 전화로 갑자기 세탁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저보고 세탁을 맡기라는 겁니다.

 

 

 

그래서 싫다고 했죠 . 분명 사장님이 맡기신다고 하시고선 갑자기 그런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저한테 맡기라는게 이해가 되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고 소비자보호원에 전화를 통해 상담을 했죠.  상담 결과 음식점쪽의 과실이 분명했습니다.

 

 

 

알바를 끝나고 오늘 5시에 어그를 찾으러 갔습니다. 찾으러 가니 또 이야기를 하시더라고

 

 

 

하시는 이야기가 자기들이 만삼천원짜리 팔아가지고 지금 돈을 물어줄수 있냐면서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잘못없는 이유가 뭔지를 들었습니다. 사장님의 생각은 본인들이 기름을 신발에 부은거면

 

 

 

군말없이 보상해줄수 있는데 이건 자기들이 한게 아니라 이겁니다. 이말만 반볶을 하는거죠

 

 

 

 

그러다 점점 언성이 높아졌죠. 내 저도 화나서 언성을 높였습니다. 말은 끝까지 존대말 을 했죠 어른이시니까

 

 

 

그런데 언쟁을 끝나고 사장님 남편분이 저한테 영수증 가져오라고 돈줘버린다고 화를 내시면 말을하시더라고요

 

 

 

알겠습니다 하고 나갔죠 . 그런데 식당을 나가는데 뒤에서 아 저 재수없는 세키 이러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뭐라고 하셨어요? 그랬더니 너내 부모님한테도 그러냐 야이 개XX 씹XX 욕을 하는 겁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래서 저도 한마디 해주고 나갔죠 당신들도 그럼 자기 자식들한테 그럴수 있냐고

 

 

 

그렇게 하고선 차를 타고 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적내요

 

 

 

 

마무리하기가  어렵네요.. 하여튼 이렇게 오늘일은 정리 되고

 

 

 

 

 

내일 영수증 가지고 다시 찾아갈 생각입니다.  아 참고로 어그는 신은지 3주정도로 제가 선물해준거라

 

 

아껴신어서 10번도 신지 않은 제품입니다.

 

 

 

 

무론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 글을 쓰긴 했지만 제 3자 입장에서 이 상황을 판단해주셨으면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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