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듭니다. 죽고싶습니다. 저는 올해 18살된 남학생입니다.
평소 학교선배랍시고 심부름시키고 불러내는 개X끼들땜에 지금 죽고싶습니다.
진짜 지옥같은 연말,연초입니다. 돈을 구해오지못햇다고 폭행하고 감금하고 인간취급도 안해주며 소주병 주둥이를 제 항문에 박아버리며 웃고 즐거워한 개X끼들.. 죽이고싶습니다.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죽겠습니다. 뛰어내리고싶습니다.
형이라는색기 4명 그 여친1명이랑 친구1명. 여자2명.. 이 일들을 이 6명한테 당했습니다.
1명은 작년에 자퇴했고 나머지 5명은 현 학교 선배입니다.
형 A, B, C, D 있고 여자 1, 2 라고 칭하겠습니다. 형 B랑 여자 1랑 사귀고 잇으며 형 D는 혼자 자취해서 이 자취방이 이새X들 아지트입니다.
평소에도 저 외에 다른애들 몇몇 심부름 시키고 돈구해오라하고 옷같은거 강매시키고.. 돈은 한 5번정도 구해간거같습니다.. 보통은 3~5만원씩... 많아봤자 8~10만원 사이.. 진짜 그거 구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요번엔 70만원을 구해오라 했습니다.. 그때가 2011년 12월 31일.. 토요일이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그 짧은시간안에 70만원을 구해오라고했습니다.. 그 짧은시간에.. 어떻게 구합니까.. 저 외에 다른애들 2명 합해서 총 13만원 구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그애들은 만오천원밖에 구하지도않았으며 평소에 걔네들 이뻐하고 진짜 친하게지냅니다.. 근데 전 찬밥신새입니다.. 요번에 구타당하고 욕먹고 성폭행 저 혼자 다 당했습니다. 평소에도 구해오라했을때 돈 꾸고 솔직히 조금 훔치고.. 옷팔고 해서 구해가고나서 알바해서 꾼돈은 갚아나갔습니다.. 제가 왜 그랬나모릅니다.. 요번엔 이 짧은시간에 뭐 구해지는게 없는겁니다.. 저희 집안사정 그닥 좋지않습니다.. 12살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저랑 엄마 둘이서 살고.. 엄마는 낮 밤 계속 일하셔서 새벽에오시고 아침일찍 출근하십니다.. 엄마한테 너무 죄송합니다..... 엄마돈에도 손을 대고 학교친구들한테 조금씩 꾸고.. 해서 어렵게 총 13만원 모은겁니다.. 근데 이거밖에 구하질 못했냐며.. 말 안듣는다며 욕을 먹고 따귀 3대 맞았습니다.. 저만.. 나머지 2명은 저 욕먹을때 옆에서 좀 먹고 끝내고.. 맞는건 저만 맞았습니다.. 그리고나서 금요일까지 60만원을 더 모아오라더군요.. 어떻게 이 짧은시간안에 모아갑니까..애들한테도 꿀대로 꾸고.. 제때제떄 못갚고 해서 신용도도 많이 없는데..그래도 뻘짓해서 어렵게 4만원 모았습니다.. 이 개X끼들.. 이렇게나 악질인줄은 몰랐습니다.. 한번말하면 듣지 않냐며 때리고 구타하고... 그날 저 집에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인 토요일 오전에 나갈수있었습니다.. 밤새 욕먹고 맞고... 돈 그렇게 구해오란거보면 그새X들도 많이 급햇나봅니다.. 형 A B랑 개X 1은 밤에 나가서 돌아오지 않더군요.. 계속 남아잇는 형새X들이랑 전화통화만하고.... 저 밤새 이새X들 장난감처럼 취급댔습니다.. 잡심부름 다 시키고 심심하면 때리고... 특히 이 개X끼 C 새X가 제 폰을 뺏어서 엄마한테 카톡으로 지X를 하더군요... 미X년, 씨X년아 돈갖고와. 니 전남편 개X끼한테 돈받아와라. 등등... 이런거 보내면서 쪼개대고 저 보여주면서 약을올렸습니다....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지금도 엄마생각만하면 그냥 자살하고싶습니다... 이새X들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이런 밤을 보내고 토요일에 여기서 나올수있었습니다. 나오고나서 눈에 띄면 안된다싶어서 어디 숨고싶었는데 집은 이새X들이 알고있으니까.. 분명히 내가 피하는거알면 쫓아올꺼 뻔하니까 집엔 아예 가지도않았습니다.. 엄청 오랫동안.. 한 10년 가까이 알고지내온 형이있습니다. 그 형이 pc방 알바를하는데 그곳에 가서 제 사정얘기를했습니다. 눈 한번만 감고 그냥 나 좀 숨겨달라고했습니다.. pc방에서 제일 구석자리 잡아서 숨어있었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제가 연락씹으니까 협박문자도 오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씹엇습니다.. 밤새 여기있기엔.. 형한테 너무 미안해서 제일친한친구.. 1명있습니다.. 제 사정예기는 못하겠고.. 그냥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부탁해서 그 친구네서 하루 잤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네가 절실한 기독교집안이라 아침일찍들 교회에 가야되서 저도 친구네서 아침에 나왔습니다. 그 형한테 부탁하긴 너무 미안하고.. 갈데는없고.. 그렇게 주변 돌아다니다가 딱걸렸습니다. 형새X C.. 그 개X끼랑 여자 2한테 딱걸린겁니다.. 도망가고싶었어도 얼마나 쫓아올지.. 너무 무서워서 오라는데로 그냥 갔습니다.다시 그 D새X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또 맞았습니다. 여전히 형 A,B는 안들어와잇고 여자1만 들어와잇더군요... 저까지 총 5명이 그 자취방에 있게되었습니다... 연락씹었다며.. 돈안구해왔다며.. 온갖 꼬투리잡을꺼 다잡으면서 계속 맞았습니다. 방안에선 술판도 벌여지고있었습니다.. 이새X들 전화통화하는거 살짝씩 들었는데 심각한상황인거같앴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이새X들 사고쳐서 돈필요해서 돈구해오라고 그랬던것같습니다. 일이 안풀리니까 불똥은 다 저한테 튀더군요.. 제 옷까지 벗겨서 절 갖고놀았습니다. 담배빵 5개 더 생겼습니다. 가슴에 2개 팔에 1개 배에 1개 허벅지에 1개.... 폰으로 제 알몸을 찍고 구타를하며.... 너무 괴로웠습니다.. 엄마생각에 눈물만 계속흘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C 이새X가 엎드리라더니 제 팔다리를 잡으라 시키는겁니다.. 여자 1은 폰으로 찍고잇고 2는 제 팔을잡고 D새X는 제 다리를잡았습니다. 제가 저항하니까 배를 발로 차고 등도 밟더군요.. 여기서 소주병 주둥이로 제 항문에 꽃았습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무 차갑고 아팠습니다. 밤새 절 장난감취급하며 갖고놀았습니다. 그리고 새벽1시정도 다들 술에 쩔어있고 술은 다 떨어져갔을때 저보고 술을사오라 시키는겁니다. 옷도 제대로 못갖춰입고 쫓겨나듯이 나왔습니다. 여기 제발로는 다시 못가겠더군요.. 그래서 도망쳤습니다. 저상태로 집까지 쫓아오진 못할꺼같아서 당장 집으로갔습니다. 엄마는 새벽3시정도에 들어오십니다.. 엄마한테 너무 죄송했습니다..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친구들이랑 몇일 놀러갓다온다고 종이에 글남기고 엄마 속옷서랍속에잇던 만원짜리 3장짚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너무 염치없지만.. 그 pc방에서 알바하는 그 형한테 부탁했습니다. 이 형도 원룸에서 자취합니다. 엄청 사정하고 부탁해서.. 지금 이 형네 있습니다.. 오늘 낮에 하루종일 울고 자고.. 하루를 울고자고 울고자고 그랬던것같습니다.. 저를 찾는 연락은 계속와서 폰 꺼뒀구요.... 지금 너무 괴롭습니다.. 이 형한테 너무 염치없고 미안하고 고맙고.. 엄마한테 너무 죄송스럽고.. 제 자신이 너무 싫고.. 그새X들 죽여버리고싶고.. 진짜 자살하고싶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이렇게 제 신세 이곳에라도 털어놉니다.
지금 이 형한테 신세지느라 사정을 조금 말했지 그 외에.. 친구나 엄마한테 말도못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경찰에 신고도 못하겠습니다.. 저 보호관찰중입니다. 그새X들땜에....
저 평소에 나쁜짓도 안하고.. 담배도 안폈는데 그새X들땜에 억지로 배웠습니다.학교에서 애들이랑 잘 지내고 착하다고 칭찬도 많이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할할때만해도 성적 중상위권이었구요.. 어디가서 못됬단소리 들어본적 없었습니다. 근데 이새X들땜에 나쁜짓하고 엄마가슴에 못밖는일만 했습니다.
지금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자살하고싶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