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쌍커풀 수술을한 사람입니다.그러니 음서체로 쓰겠음
나님은 이번에 쌍커풀을 한 사람임
아직은 학생이지만 단추구멍 만한 눈을 견딜수 없어 수술을 한 사람임![]()
눈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엄마가 하는 수 없이 해주셧음.
소개를 받은 곳에 나님과 엄마 그리고 언니와함께 상담을 받으러감
그때 거기를가는게 아니엿음 때쟁이를 펴서라도 딴데가서 할 걸이라고 후회함
들어가서 좀 기다리다가 상담을 받앗음
보통은 의사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상담이 이루어지는데
거기는 말로도 못할 정도로 짜증이남
의사는 완전 '나 의사다 나는 의사다'이런 게 쫙 풍김
그리고 나는 성질이있어서 욱하고 화내는 걸잘함 당연히 거기서는 안그랫지만
짜증이 저절로남 의사의 불친절은 땅을 파다 못해 아주 깊숙히 들어갈정도엿음
나도 거기에 짜증이나서 인상좀 쓰고등등바락을햇음
상담이끝난후 엄마는 그래도 저기가 잘할거 같다며 한 번 아픈거 그런거 꾹참고하라함
나님은 짜증이 났지만 어쩔수 없이 하기로 햇음
수술당일이됨
이제 이 단추구멍만한 눈과도 안녕이구나 하고 수술을 하러감
수술실이 시작되고 의사가 들어옴
부분마취하고 시작됫음 근데 깨있는 상태니 무슨일이 일어나고 무슨소리가 나는지는 다들림
울엄마는 쌍커풀라인이 좀 진한걸 원하셧음 나도 물론 진한사람들 보면 매력적이게 보이고 그래서
나도 굵은걸 나름원햇음
위에서 말햇다시피 의사는 매사에 짜증내고 불친절로 대햇음
난 가뜩이나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데 그렇게 불친절하게 하면 난 더 범접할수없엇음
수술나에게 "자연스러운걸 원하냐 니네 엄마는 굵은 걸 원하는거 같다"라고 말함
나님은 나에게 말을 걸어서 당황해서 말을 얼버부림
그러더니 그럼 '니네 엄마의견이랑 니 의견이랑 딱중간으로 해주겟다라고 해서 안심하고 수술을 받앗음
그때 내가 말을 얼버부린 내가 바보같다고 생각함 참....그 기에 눌려서...
수술 할때도 가시 방석 같앗음
말을 하는 것도 참 어떻게 말하는지암?
"왜 굵은걸 원하는겨 참 자연스러운게 훨씬난데 (옆에잇는 간호사언니분에게말검 간호사언니도 쌍쑤를 햇나봄) 너도 쌍커풀 수술햇지? (간호사 언니가 대답함)그래 그렇게 자연 스러운게 이쁘거야 참 굵게하면 다
이쁜줄아나"이런식으로 말함
뭐하는건가요...떡하니 수술하는 사람이 듣고있는데 저런 말이 나오나?
그리고 또하나 부분마취는 아픔 많이 아픈건 아니엿지만 아팟음![]()
근데 주사를 넣을때 내가 좀 신음소리라 해야하나
뭔가 아파보이는 신음소리?라 해야되나 이런걸 냇음
아프면 낼수도 잇는거 아님? 근데갑자기 나에게 왜 그런 소리를 내냐 내지 말라이러는거임....
아프면 소리도 못냄? 소리도 허락 맡아서 내야함?
아저 소리즘 낼게요...
이래야함?
네 저는 너무 기분이 너무 짜증나고 확 상하고 그래서 아파도 어금니 깨물고 가만히 잇엇음
수술이 끝나고 무사히 일주일이 지낫음
근데 쌍커풀이 우리가 바랬던거보다 너무 얇앗음
심지어 친구들은 나에게 한게 맞냐며 물어봄
엄마친구들은 모두 하나같이 이쁘긴한데 너무 얇다는 말이 태반임![]()
엄마는 다시 가는 날 부탁해서 한 번만 더 해달라고 물어보자고함
원래 한 번 하면 다끝나는거지만 엄마는 너무 아쉽다고 해서 부탁해보자고함
나님은 그리고서 몇일뒤 병원 감 몇일이라하지만 오늘임![]()
오늘가서 의사가 살펴보고 엄마는 조심스럽게 말을함
그리고 말도 끝나기 전에 오는말 "안되요"
하....조금도 생각을 하는 제스쳐는 안취하고 바로 온 대답임
엄마는 왜 안되냐고 계속 말함 의사 쪽은 적당한 이유도 없이 안된다고 함
울엄마는 계속 부탁함 그리고 돌아오는 대답은 무조건 안된다함
쌍수를 다시 할거면 돈을 다시 내고 하라함
.....당연히 그건 맞는 말이라 생각함 근데 울엄마의 말 끝까지 안들어보고 국수 끊는거처럼
자신의 의견만내세움 물론우리가 확실하게 의사 전달을 못한건 잘못이 있지만
애초해 귀도 좀 기울어 보고 짜증난다는 말투와 어조 거기도 왠만한 제공을 한거라 생각함
계속 부탁하자 드디어 나보고 와보라함 가서 내눈을 보면서 넌 얼마나 크기원하냐 해서
나님은 여기서 좀 더컷음좋겟다고함 그러더니 이쑤시개로 완전 보폭 크게 잡고 거울 보라고
넌 이게 이쁘냐 이걸로 해주냐이럼
그것도 그냥 따지듯이...![]()
그리고 나는 불안하거나 불편하고 그러면 입술을 깨무는 버릇이잇음
그때도 어김없이 저러다 싸우면 어떻하나 하며 입술이 터질듯깨물고 잇엇음
그러자 나에게 하는말이 "너 나 한테 불만잇니?"
하....확실하게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잇는지도 모르시면서 어떻게 제가 나이가 어리고 그렇다고 저렇게 말씀하시나요....참 저기서 내가 입술 깨무는게 그렇게 잘못인가 생각도 햇음
그럼 저기서도 "저 입술좀 깨물께요
"이래야 하나요?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잇엇던건 같지만 그래도 저렇게 직접적이게말하는건아니라고봄
내가 무슨 생각 무슨 마음으로 입술을 왜 깨무는지도 모르시면서 말입니다
하이튼 마무리가 좋게는 안됫지만 마무리가 대충되고 3개월 뒤에 오라고함
하나 큰 깨닮음을 얻음 아무리 의사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도 그 의사의 말이나 인품도 서비스제공이란걸
어떻게 끝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