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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애 어떻게 해야하죠?☆★

ㅓㅓ |2012.01.10 17:34
조회 253 |추천 0

진짜 어이가 없어서 좀 적습니다

 

저가 중학생인데요

 

겨울학교를 다닙니다(보충수업하는거..)

 

 

네 친구도 같이 다니는지라

 

재밌게 했습니다 나름 수업도 열심히 들은것같고

 

그리고 그 친구가 곧 다른 중학교로 전학가기때문에

 

그전에 추억도 쌓을겸 공부도 할겸 한건데

 

그렇게 평범하게 3일정도 다녔는데..

 

옆에 여자아이 두명이 있었습니다

 

한명은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던 녀석이고(꽤 친했습니다)

 

한명은 그냥 얼굴만 알았습니다

 

근데 그 얼굴만 아는 애가 저한테 어느새부턴가 꼽사리를 끼더군요

 

무슨 말만하면 어쩌라고 근데 시끄러워 등등..심지어는

 

칠판지우개를 저에게 와서  털고 한번 씩 웃고가더군요

 

와..진짜 여자애만 아니었으면 칠판지우개를 걔 입속에

 

쳐넣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전 걔한테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정말 화났지만 며칠간 참고 지냈습니다

 

게다가  거긴 우리학교도 아니었거든요

 

지자랑 같지만 외모에 안맞게 다른 사람을 잘웃긴다고

 

주변 애들이 저에게 그랬습니다..

 

네..수업시간에도

 

친구들과 함께 재밌게 수업을 합니다 선생님들께도

 

장난도 자주 걸구요

 

안좋게 말하면 전 살짝 깐족거리는 성격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어디가서 예의없다는 소리는 안들어봤습니다

 

그래서 전 여느때처럼 수업하다가 중간에 개그를

 

살짝 했죠..

 

근데 그여자애가 절 째려보면서 저한테 오는겁니다..

 

머리를 한대 빡 때리더군요

 

저희 부모님도 안때려본 제 머리를요..

 

이런일 아버지가 아시면 노발대발 합니다.

 

아 여하튼 왜 때리냐고 물어봤더니 지이름 가지고

 

장난치냐고 그러더군요

 

아 제가 한 개그가 코미디 빅리그에 나오는 개그였거든요

 

그 북조선 남조선하는 그거요ㅋㅋ..

 

거기서 가운데 미국인? 이하는 대사를 따라했는데

 

그 대사랑 그 애 이름이랑 너무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좀 미안했죠

 

근데 할말은 해야하기 때문에

 

너 놀린거 아니라고 개그따라한거라고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좀 무안했는지 그냥 지자리로 가더라구요..

 

그 이후로 좀 잠잠했습니다..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오늘.. 일이 났죠

 

제가 국어시간에 끝말잇기를 3연속 1등을 했는데

 

그거가지고 시비를 거네요

 

아 쟤 짜증나요 쌤 이러면서

 

그래가지고 제가 아뭐 어쨌다고ㅡㅡㅆㄱㅈ없는년아

 

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애가 나 싸가지 원래 없어 이러드라구요..

 

철면피라는 말이 정말 딱 어울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끝나고 아무말 없이 전 집에갔죠

 

근데 누가 제 가방을 뻥차더군요ㅋㅋ

 

예 님들이 상상하시는 그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냥 씹고 갔습니다

 

근데 옆에 있던 여자애도 뻥차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걔가 한말이 아마

 

"이런놈은 더쌔게 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제가 뭘했길래..

 

그냥 갔습니다 또..

 

근데 제가 좀 키가 작은 편입니다..

 

근데 그여자애가 우유먹고 키나 커라!

 

이러드라구요

 

저 정말 누가 제 키 얘기 하면

 

정말 속상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옆에있던 친구가 속삭이더군요

 

오크족장 콜?

 

당연히 콜이라고 했죠

 

제가 그렇게 준수한 외모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외쳤죠 오크족장!!!!!!!!!1

 

하고요 진짜 속이 뻥 뚫리더라구요

 

그리곤 친구들과 함께 근처 편의점에서 뭐좀 사먹을겸

 

갔습니다

 

근데 뒤에서 누가 뛰어오더라구요

 

그여자애 두명 입니다

 

전 제가 가만히 있으면 손해보는게 더 많을거 같아서

 

뛰었습니다

 

그리고 삼거리 골목 인도에 살짝 앉았죠

 

근데 저와의 마찰이 있었던 여자애말고

 

다른 여자애있죠?

 

걔가 오더군요

 

그러면서 야 한대만 맞자..

 

이러면서 절 때리려 들더군요

 

여자한테 등짝 맞는거도 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때튀한거 처럼 말하더군요

 

발단은 지들이면서

 

그리고 그 여자애는 제가

 

다른여자애와 얘기하고 있을때 오더군요

 

그래서 전 머리카락을 한줌 잡히고

 

길을 건넜습니다

 

가방끈과 머리칼을 잡힌채로요

 

그래서 제가 좀 진지하게

 

나한테 왜이러냐고 물었습니다

 

니들이 먼저 건든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들이 먼저 건들었데요

 

근데 그냥 짜증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혼자 분하고 복수하는 이애들을 어쩌죠?

 

그래서 그냥

 

힘으로 빼고 친구들과 다시 제 갈길 갔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분해서..

 

유치한걸 알지만

 

친구와 작전을 짰죠

 

친구가 오크!!!!!!!!!!1

 

하면

 

 

족장!!!!!!!!!!!!!!!!!

 

하는 겁니다

 

결과는 성공

 

완전 화내면서 올것같더라구요

 

근데 그냥 오크족장!!!!!!!합창 한번 더하고

 

갔습니다

 

근데.. 그 보1슬이들 내일 또 봐야하는데 어쩌죠?

 

아씨 글에 두서가 없네요

 

그냥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이런 여자애들은 좀  사라져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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