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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마음 몰라주는 남자들

아휴 |2012.01.10 18:25
조회 493 |추천 0

저는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 한 중학생입니다^^

 

남자들은 어떻게 여자들의 마음을 이렇게도 몰라주는걸까요?

 

 

저는 남자친구와 100일이 넘고 200일을 얼마 남기고 있지 않습니다.

처음에 남자친구와 사귈때 남자친구가 질리도록 문자를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했지요!

그런데 100일때 까지 정말 사이 좋게 친구처럼 애인처럼 서로 진실되게 살았습니다.

어느순간 문자나 전화 연락을 아예 하지를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가 연락을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하는수 없이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자를 잘 하다가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다고 내일 문자하자고 하길래 저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학교에 갔더니 남자친구가 먼저 와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화장실을 갔는데 책상에 휴대폰을 놔두고 갔습니다.

솔직히 휴대폰...궁금하지 않아요?ㅎㅎ

그래서 저는 패턴을 풀고 가지고 놀다가 잘못눌러서 통화기록이 떠서 당황했었는데

보니까 저와 문자 하던 중 제가 제일 친하던 친구와 문자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바쁘다고 내일 문자하자더니...저와 가장친한 친구와 문자를 하고 전화도 했습니다..

충격에 빠져있어서 멍을 때리다 끄고 다시 제자리에 놔두고 저도 제자리로 갔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휴대폰을 본건 정말 잘못했지만 어떻게 제가 제일 친한친구랑...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몇일 전 일인데 남자친구가 교무실 앞에서 꿇어앉아 반성문을 쓰고 있는데 그 앞에

제가 제일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면서 웃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와 친한친구의 머리를 헝크리고 웃고 했습니다...

뭐.. 친구사이에는 가능한 일이겠죠?

제가 너무 욕심부린건가요?

 

그런데!!

 

제가 젤 친한 친구도 200일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다는거예요!!!!!!

 

 

쉬는 시간에도 보면 제 친구랑 남자친구가 붙어있구...

여자의 직감으로 딱 '아...이제 얘가 나한테 정이 떨어졌구나..실증났나보다....'

딱 봐도 알수 있었습니다.

제 주위의 친구들도 제 남자친구와 제 친한 친구가 사귀냐고 물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침착하고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언니와 오빠들이 저와 남자친구 헤어졌냐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아니라고 했죠. 그랬는데 제 친한친구랑 남자친구랑 사귀는지 알았다고 했습니다....

정말 저한테 관심이 많이 없어졌죠??

 

남자친구는 자기가 뭘 잘못해줬는지 4번이나 말했는데 모르고 계속 뭘 잘못했냐고 따집니다..^^

정말...남자들은 여자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요?

 

 

저 같은 분들 있나요?^^ 마음이 참 아픈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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