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모두안녕ㅠㅠ하세요.
혹시나..
정말 혹시나하는..
소심한 기대감에 판써요 ㅠ0ㅠ
제 글을 읽으신분들 중에
꼭 제지갑을 습득하신분이 계시길 바래요ㅠㅠ
저 정말 사례 끝내주게 잘할자신있는데ㅠ0ㅠ0ㅠ
사례할기회를주세요...ㅠs2
12월17일 남자친구한테 지갑선물받은지 한달도안됫는데...
칠칠맞게 노원역에서 지갑을 흘렸어요ㅠㅠ
평소에 반지갑을 애용해서
중지갑도 장지갑도아닌 사이즈에 적응이 덜 된 나머지
코트 주머니에 넣고 친구랑 히히덕거리다가 전철들어오길래 타기 바빴죠...
상계역에서 내리려던참에 아악!!!!!!!!!!!!!!!!!!!!!!!!!!!!!!!! 그 큰게 없어졌어요ㅠㅠ
기억을 더듬어보면
7호선 노원에서 내려
4호선으로 향한 동굴(노원역 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ㅠㅠ)을
지나칠때까지만해도 있었는데..
의자에 앉아서 떠들 때 흘린 것같아요ㅠㅠ
정신없이 울면서 고객센터?역사무실?에 가서 cctv도봤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잘 잡히지도 않았더라구요ㅠㅠ
진짜 미친듯이 소리내면서
검은눈물(마스카라;;) 흘려봤자 떠나간 지갑은 돌아오지않았어요ㅠㅠ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노원피플에게
많은 관심도 받았지만..
여러 역무원님들과 이야기꽃도 피웠지만..
집나간 며느리가 안 돌아오듯이ㅜㅜ
제지갑은 돌아오지않았어요...
이 글을 읽고계신 톡커님들 아니 신사숙녀여러분ㅠㅠ
혹시라도
1월10일 오후3시경에
당고개(상계)방면 노원역에서
빨간색 루이까또즈 지갑 습득하신분이 계시다면 돌려주세요ㅠㅠ
아니아니 사진이랑 동전칸에 500엔(원아님ㅠ0ㅠ)만이라도 돌려주시길 바랄게요..ㅠㅠ
그 안에 친구네 언니 민증도있어서 욕 엄청먹었어요..
지갑과 함께 친구언니명의도 8:45...
여러분들의 선한 마음씨를 보여주세요ㅠㅠ♡
지금도 정신없이 울면서 써서 어떻게 쓴지도 모르겠네요ㅠㅠ
하루종일 울어서 가뜩이나 작은 눈이 사라졌어요..
모든걸 잃어가네요...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1. 1월10일 오후3시경 당고개방면 노원역(10-1) 의자에서 지갑을 잃어버림
2. 혹시라도 습득하신분이 계시다면 돌려주시기바래요ㅠㅠ
3. 사진이랑 500엔이랑.. 친구언니민증만 돌려주셔도 감사히생각할게요ㅠㅠ
끝으로 사례정말잘할자신있어요!!!ㅠㅠ
읽어주셔서감사해요.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저같은 실수 안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