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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상황에 대한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한번만 읽어주세용)

냠냠 |2012.01.11 01:23
조회 560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먹은 남자입니다. 진짜 살다가 처음 톡을 써보는데 그게 이 글이 되었네용..

 

우선 모든 토커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읽으시러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당!!

 

어디다 글을 써야할지 몰라 인생선배이신분들이 많을것 같아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그럼 각설하고 글 써볼게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고 부산 소재의 지잡대 4년제에 재학중입니다. 1학년까지 하고 군대를 갔는데 작년

 

3월에 전역해서 복학을 못했어여(이때 어떻게든 칼복학을 해야하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답니다)

 

물론 시기상으로 안되는것도 있지만 전 칼복보다는 1년간 제가 하고 싶은것도 하고 알바도 하고 사회경험

 

을 하면서 시야를 키우자는 생각에 복학안되는것을 제가 스스로 원한것이라 위로했어요..(주변에선 그래

 

도 칼복학이 중요하다고 걱정했었죠..) 여튼 그렇게 1년동안 나름 저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하고 싶은것도

 

하고 놀기도 많이 놀았습니다. 자격증은 컴활1급, 한자진흥회 2급, 운전면허 1종보통(자격증도 아니죠잉),

 

MOS MASTER 정도 땄는데 당장 취업에 어떤것이 필요할지 몰라서 기본이란 자격증만 따려고 노력했어

 

요.. (여기서 중요한건 영어 즉, 토익 공부는 하나도 안했다는겁니다. 대학교 다니면서 한다는 생각에요..

 

정말 토익에는 손도 안댄게 너무 걱정이에요..)

 

그리고 영업직에서 일도하고 여러 알바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보낸 1년동안 돈

 

을 너무 못모았다는거에요.. 제가 사람이 살면서 하나쯤은 악기를 다뤄야한다는 주의여서 기타레슨도 받

 

았고, 사고싶은것도 많아서 뭐사고 술먹고 이러다 보니 지금 한 50만원 남았네요.. 그래도 제 계획으로는

 

복학해서 쓸 용돈정도는 모아야 한다고 했는데 이렇네요..ㅜㅜ 집안형편은 정말 평범한 정도구요 그래도

 

사립대다보니까 1년에 못해도 900은 들잖아요?(이것저것 다 합치면) 그렇게 봤을때 부담은 분명히 집에

 

갈텐데 너무 한게 없는거 같아 좀 서글프네요.. 이제 3월에 복학하게 되는데 1학년때도 학교를 다니긴 했

 

지만 공부는 잘 안했거든요 논다고.. 학점은 2.8정도였고 지금은 복학하려 하는데 수강신청은 어케 하는거

 

며 학교생활은 어떻게 해나가야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글이 너무 중구난방이죠.. 죄송합니다.. 처음 쓰

 

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그럼 고민의 요점을 정리하자면..

 

1. 제가 1년동안 저런 자격증을 따면서 알바나 하고 보냈는데 칼복보다 나은 선택이었는지..

 

2. 복학생은 어떻게 해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해나갈수 있을지..

 

이 두가지 입니다...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한말씀씩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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