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탄에 이어 3탄도 씁니다ㅋㅋ
재미도 없고~ 반응도 없고~
그래도 꿋꿋히 쓰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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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백일 이야기♥
우리는 알콩달콩
첫 여행으로, 제대로된 첫 추억하나를 만들고 온뒤로,
우린 더,더더더더더~ 더욱~ 알콩달콩~ 두근두근♥
그렇게 우린 알콩달콩
서로 몸은 멀리 떨어있지만
언제나 같이있다는 느낌으로..♥
(아, 저흰 첨엔 장거리커플였답니다ㅜ ..
지금은 좀더 가까운거리에 있지만..^^)
우리에게도 100일라는 풋풋한 기념일이 찾아왔죠.ㅎ
"2011년 9월 27일 화요일,♥"
우리는 100일 되던날
설래는 맘을 가득안고
만났죠..^ ^ *
저는 작은 장미꽃다발과
직장생활하느라 피곤에 지쳐있는
그녀에게 필요할것같은 작은선물과...ㅎ
남들은 기념일날인데
뭐 선물이 그게 뭐냐고도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녀의 건강을 생각해서
100일치 영양제를 선물했죠..ㅎ
그리고, 밤새서 고민고민하면서
글씨체하나까지도 신경써가며
정성으로 쓴 편지와...ㅎ
그녀에겐
해주고싶은게 선물해주고픈게 너무도 많아서..
그녀에겐 그 어떤 큰선물을 해도 성에 안찰만큼
모든걸 다 주고싶었죠..
그래서인지,
그녀를 기다리는 내내
제가 준비한 선물이 왠지 초라해보여서
괜시리 미안한 맘까지 들정도였죠..ㅠ
다행히, 그녀는 환하게 웃으면서
인증샷까지 찍으며 고맙다며
좋아해줬죠 ^^ 천사같은 미소와 함께 ^.^♥
그날따라 그녀는 더더욱 예뻐보이던 날이었죠^^
그녀와 함께 세상을 다가진기분을 느끼며
우린 데이트를 했죠^^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둘이서 같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눈부시게 행복했죠♥
우린 100일 기념으로
주문해두었던 커플링부터 찾으러
냉큼 달려갔었죠.ㅋㅋㅋ
근데,,,이런,,헐,,
커플링을 주문해둔 샵은
정기휴무라면서 문이 굳게 닫혀있었죠.ㅠㅠㅠㅠ
하.. 그렇게 기대하던 커플링인데,,
아쉽지만,, 우린 다음날 일찍 커플링을 찾으러 가기로했죠.ㅎ
원래,,제 나름의 계획은,,
커플링을 찾고나서
둘이서 바다를 보러가기로하고
햇살가득한 해변가에서
멋지게...
그녀의 고운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고싶었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에잇 ㅠㅠㅠ
커플링은 이날 찾았어야
계획대로 되는거였는데.....ㅠ
오늘만큼은 세상 부러울것없이
행복하기만해야되는 날인데..
처음부터 꼬이는것 같아서...ㅠ
할수없이 우린,, 다음날을 기약하고
데이트를 했죠 ㅋㅋ..
서로의 직장에서 열심히 일만 하느라
큰 이벤트나,,굉장하고 서프라이즈한 건 없었지만..
소소하지만 알콩달콩 재밌는 데이트를 했죠ㅎ
우린 하고싶은게 정말정말 많았구
또, 커플로 이것저것 다 맞추고 싶어했었죠ㅋㅋㅋㅋ
그래서 우선은 커플운동화부터 하기로 했었죠^^,
뉴발 574 퍼플로 톡톡 튀는걸로 맞췄죠 ㅋㅋ
누가봐도 딱 커플로 보일만큼 ㅋㅋㅋㅋㅋ♥
(↑↑ 요게 우리 커플뉴발이랍니다♥ ㅋㅋㅋㅋ)
커플운동화도 하고서
우린 신나게 데이트를 하고선
우리 단둘만의 시간을 보냈죠..♥
그리고선 다음날 ㅋㅋㅋ
기대하던 우리의 커플링을 찾으러갔었죠♥ㅋㅋㅋ
(↑↑ 요건 블링블링 우리의 커플링이랍니다ㅋㅋㅋ♥)
커플링을 찾고와서,,
아,,, 바다에서 멋지게 끼워줄려했지만..
바다를 가려던 계획은 깨져버렸기에...
아,,, 어떻게 끼워줘야. 그녀의 기억에
아름답게 남을까.. 어떡하지어떡하지하다가..
우린.. 달리던 차안에서...ㅋㅋㅋㅋ;;
너무도 갖고싶었던 커플링이라서
계속 보고 또 보고
만지작거리다가,,
얼떨결에,, 달리는 차안에서 끼워주게됐죠..
그녀의 네번쨰손가락에
우리의 커플링이 끼워진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죠..♥
하지만... 처음하는 우리 커플링을,,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리는 차안에서 끼워주게될줄이야...
커플링을 끼워주고나니,,
갑자기 밀려오는 이 미안함.....ㅠㅠ
이게아닌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린 이미 끼워주게된 커플링,,
말없이 두손만 꼬옥 잡고서
미소만 짓고 있었죠.^^;;;;;ㅋㅋㅋㅋ
우리의 백일기념일,,,♥
전 아직도 그녀가 제게써준
편지의 내용이 생생하네요^^
우린,, 만남도, 이별도, 재회도
한번씩 다 해봤기에,,
이젠 행복하게 사랑하고 미래를 계획하기만
된다는 그말,,♥
그녀가 써준 편지의 내용은
저만 간직해야될 비밀이지만..ㅎ
이 구절은 당당히 말하고싶어요 ㅋㅋㅋ
나랑 너를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싶다는 말,,
그말은 당연, 너와 결혼하고싶다는 말..
이 구절을 읽고선,
전 다짐했죠,
맹세했죠,
그녀의 편지속 구절을 지켜주기위해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막연하게 열심히살아야겠다는 아니라,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꼼꼼히, 차근차근, 제대로 준비해서
그녀의 남편이 되어야겠다고..♥
꼭, 지킬껍니다.
그녀에게 했던 그 약속들,
평생을 지켜주겠다고
평생을 아껴주겠다고
평생을 진심을다해서, 목숨바쳐 사랑하겠다고
팽생을 책임지겠다고
평생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그 약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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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었겠지만, 3탄 끄~읕 입니다ㅋㅋㅋ
4탄예고
어린처남 이야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