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아무것도 밝히지 않고 이야기를 써내려가겠습니다.
로맨스소설이 왜 있는지 알것 같아요.
로맨스소설을 가끔 볼때는 뭐 이런 병신같은 소설이 있나, 사랑이 소설 같으면 현실도 참 쉽겠다.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아직 청소년으로 올라가기전에 인터넷소설에 들어와서 보았습니다.
머리털 자라고 키가 커짐과, 정말 나쁜짓을 많이 했습니다. 열여덟에 이르고나서도 철 들지를 못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나쁜짓 정말 많이 했습니다.
누구를 때리고, 누구의 물건을 절도하고 지금의 제나이 또래들이라면 몇살 어리기도전에 경찰서를 다녀오셨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깡패나 그런건 아니고, 단지 사회의 쓰레기같은 양아치 18살입니다.
집안사정도 좋지 않고, 돈만 타가서 있는대로 노는 그런 쓰레기의, 양아치에게도 여자친구는 있었어요. 여자 하나가지고 별 지랄을 다한다, 병신같은 새끼 훅하고 지랄하느냐는식의 비난을 많이 받을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신발, 이런 이야기 아무데서도 못하고, 인터넷에서라도 지랄을 해서 이이야기를 풀어놓으면 가슴에 답답해진게 풀릴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덜어질것 같아서 쓰고있어요.
건강한 열여덟에, 남의 눈에서 눈물 나오게하고 안좋은 감정 삭히게 한놈치고는 이일이후로 눈물이 계속 새어나오지 뭡니까. 별일 아니였어요.
그저 이야기를 하다가, 누구나처럼, 홧김에 충동적으로 헤어지자 말을 꺼낸것도 저였고, 운다는 말에 집까지 찾아가서 헤어지자고 해놓고 병신같이 붙잡았던것도 전데,
신발
할말은 많은데, 나이만큼 배워오질 않아서 그런지 문장으로 제대로 감정이 살아나질 않네요.
로맨스소설처럼, 심장이 찢어질것처럼, 고통스럽다는거 알았습니다. 현실에 빗대어졌기에 소설이 만들어지고 이야기가, 스토리가 짜여나가고 결말이 이루어지는군요.
심장이 아플때는, 미친듯이 빨리 뛰어서 그걸 아프다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