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당.
4~5년 유학생이 아니라 어릴때와서 아예 눌러붙어사는 경우입니당.
첨으로 써보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한국인들을 너무 비하해 놓으셨더라구요.
저도 유럽은 자주 가보았어요.
오히려 한국-유럽 보다 미국-유럽이 거리가 더 가깝지요.
- 한국인이 욕을 먹게 되는 배경-
제가 유럽의 분위기를 미국과 비교하여 언급해보자면,
미국은 다인종 사회이기때문에 2000년대 들어서 인종차별이 없다고 봐도 될정도에요.
국기 아래 뭉치지 않으면 나라가 깨지기 때문에 차별은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유럽은 코케이션들이 엄청난 수를 차지하는 나라이죠.
당연히 아시안에 대한 편견이 상당하고, 강대국인 중국과 일본을 건들이지 못해
한국이 쓴 소리를 듣는 대상이 될수밖에 없어요.
특히 일본인들은 한국을 씹지못해 안달이 난 경우가 허다하고,
대부분의 한국 비하 사진들이 일본 거점으로 배포 되고 있는것을 볼때.
그것들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요.
뉴욕 증권거래소 황소동상에 일본인이 뿔잡고 올라가서 말타기 했죠.
말이 많았지만 이틀? 금새 파묻혔어요.
하지만 한국인이 문제를 만들면 몇년가지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께요.
미국도 미국인들의 관광 예절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이에요.
벌거벗고 돌아다니기, 외국인한테 폭력행사하기,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기.
하지만 왜 이상한 사진들이 잘 올라오지 않을까요?
- 어떤 나라 국민도 자기나라 욕먹을 사진을 잘 올리지 않아요.
간혹가다가 타국인에 의해 올라오는 경우가 있죠.
그에 비해 한국인 비하 사진은 줄기차게 올라와요.
과연 한국인들이 한국 망하게 하려고 찍어서 막 올릴까요?
그 물밀듯이 쏟아지는 나쁜 사진들을 과연 한국인이 유포할까요?
아니죠. 일본인들이 한국인 보기만 하면 미친듯이 찍어서 올린거죠.
비록 사진의 주인공이 일본,중국인일 지라도 한국인들 봐라 면서 올립니다.
그렇다면
과연 서양인들을 정말 고상하고, 우아하고, 예절만 지키는 사람들 일까요??
절대 아니에요. 저는 빈에서 담배꽁초들을 보고 식겁한적이있고,
베를린의 길거리 바닥의 검댕이 껌자국들에 놀란적이 있어요.
런던에서 대낮에 이상한 분들이 담배 뻑뻑피며 침뱉는것도 자주 보았구요.
한국에 오래살았던 서양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 역문화충격을 받게되지요.
그 분들의 한국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우호적이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미국 현지에서도 한국인들은 깔끔하고 뭐든 열심히하고 공공예절 잘지키는 이미지를 유지하고있어요.
-명품 제멋대로 만지시는 사람들
1. 미국 아주머니들도 돈아끼기 급급해서 아무 물건 막 써보고 카트에 담고 다니다가 결국 안사요.
하지만 미국인들은 소비자가 원하지않으면 안사는것이 당연시 되고있고, 사서 쓰다가 돌려줘도 아무 말 없이 환불해 준답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에는 환불하는 사람들 행렬이 가관이죠.
적어도 한국 아주머니들은 산거 전부다 환불하지는 않잖아요.
-유적에 낙서하시는 사람들
2. 여행가면 프랑스어와 영어 낙서를 엄청나게 볼수 있지요. 한글 낙서는 있긴한데 많지 않았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네이티브 한국인들이 셔서 한국어가 눈에 띄었을 것같아요.
사실 낙서하면 영어낙서만큼 많이 보기는게 없어요. 얼굴 화끈거리는건 오히려 영어권 불어권 국가 국민들이랍니다.
-영어가 다인줄 아는 사람들
3. 유럽인들에게 영어는 아주 쉬운 언어중에 하나에요. 라틴계열 언어중에 영어가 가장 쉬워요.
유럽인이 영어를 배울때, 한국인이 일본어를 배우는거보다 배로 쉽게 느껴져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 언어를 어느정도 구사해 주는데 어려움이 없는거죠.
하지만 아시아의 언어는 걔네들 말과 너무나 달라요.
서양인들은 이미 아시아어 완전 달라서 배우기 어렵다고 많이하고 있기때문에,
아시아인들이 유럽의 언어를 해주기 힘들것이라는걸 잘 알고있답니다.
설령 한국인이 프랑스어가 아닌 영어를 계속 쓴다고해도 나쁘게 보지 않아요.
오히려 프랑스어를 써준다면 정말 정말 기뻐하겠지요.
-떠드는 사람들
4. 떠드는것에 관해서는, 대화에 공백이 비면 굉장히 어색해하는 서양인들에게서
더욱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한국어 익숙해서 살짝만 들려도 신경쓰이시죠?
영어 쓰는 사람들은 조용할까요?? 영어가 한국어보다 편하신 분들, 관광지 가보세요. 서양인이 더 떠들어요. 떠드는걸 떠나서 욕도 하지요.
"이탈리아 사람들 왜저래, 아 지저분해. 이 안닦은 냄새 너무 나는데?"
"와 이 성당 킹왕짱 크다. 노래하면 잘들리겠는데? 아~아~"
"야, 케롤린, 사진쫌 찍어봐 빨리와라고!! "
영어에 더욱 귀를 기울여보세요. 아마 한국어로 떠드는것은 조용한 양반일 것이에요.
5. 기독교에 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을께요.
한국인들은 고등교육이 굉장히 잘된 민족들 중에 하나에요.
분리수거 하는거만 봐도 환경에 대한 생각이 많은 것을 알수있죠.
미국은 분리수거가 없습니다. 있어도 거의 안하죠.
한국인이 유럽의 길거리를 더럽히고 다닌다는것은 잘못된 일반화에요.
오히려 쓰레기의 99.9%는 자국민이 버린것일 가능성이 많아요.
한국인들은 눈에 띄는것을 싫어해요.
다른사람 눈 신경안쓰고 깝죽대는 서양인들에 비하면
한국인들은 낯선환경에서 상당히 조용해지는 편이에요.
한국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쉽게 포착되는것은 자연스런 현상이에요.
하지만 한국인만 떠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1990년대 초기 IMF직전 한국에 불었던 관광 붐이 있었죠.
초기에는 멋모르고 실수 많이 하셨어요.
하지만 여행에 대한 정보가 일반화된 현재는 한국인의 태도가 많이 변화하였고,
이미지 또한 좋아요.
1990년대의 외국을 잘 모르던 한국인들의 습관들을 현재진행형인양 묘사하고 만화를 그리는 일본인들
한국인 꼬리 잡을꺼만 보면 미친듯이 달려드는 일본인들이 구글에 퍼뜨리는 사진들
멋대로 한국의 현실인양 믿으면 안되요.
밤만되면 더러워지는 서양의 거리. 우리나라 거리는 행사가 없는 이상, 일상중에 이정도는 아닙니다.
충분히 훼손되어 다부숴져가는 동상에 올라간 서양인
동양문화는 존중하지도 않고, 풍기문란 저지르는 서양인.
얘네들은 바다 없어도 해 좋아해요. 센트럴파크에서도 비키니차림이랍니다.
더우면 못참고 무조건 벗는 습관 아시아에 시전.
출입 금지인 그리스유적에 비키니입고 담 뛰어넘어 들어간 여자.
라오스 유적지 호수에 튜브와 맥주들고 들어간 서양인.
한국인 꼴불견이다? 아니에요.
한국인이 마치 세계의 불한당인냥 써놓은 글 너무 보기 좋지않았습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어느 나라 국민이건 발생하는 현상을 마치 한국인에게서만 볼수있는 현상처럼 오인되지 말았으면 한다는거에요.
어떤분은 친일파이신지 모르겠는데 그 글에 kimchiman이라는 닉넴으로 한국 쓰레기네 뭐네 하셨더라구요.
제가 보긴엔 한국인들의 매너는 이미 아주 좋고,
한국인을 매도하는것이 같은 국민으로서 보기가 좋지 않았어요.
극소수의 한국분들이라는 전제를 놓더라도 고쳐질수 없는 아주적은 비율을 가지고 글을 쓴것은 안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