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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에서

엘레베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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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

 

우리 가족들이 외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음   

특히 우리 가족들은 본죽을 좋아함ㅋㅋㅋㅋㅋ < 솔직히 나만...

참치야채죽이랑 호박죽이 유일하게 내 입맛에 딱 맞음 ㅋㅋ

배를 빵빵하게 불린뒤  노래를 부르며 휘파람을 부르며  붕붕 차를타고 ㅋㅋㅋ

집으로 가는 길이었음

기분이 너무 좋은거임 ㅠㅠ

근데  ㅋㅋㅋ 깻음 그 분위기 ㅋㅋ 그 좋은 분위기 ㅋㅋ 아빠갘ㅋㅋㅋ 깻음...

차를 타고 타고 타서 집으로 도착 했을때 앞에 꼬맹이가 있었음  7살 정도 되어 보임

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아이였음ㅋㅋㅋㅋ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뎈ㅋ 엘레베이터 딱 도착 !! ㅋㅋㅋ

난 우리집 멍멍이가 너무 너무  너 ~ 무 보고싶어서 올레를 외쳤음ㅋㅋㅋ

"아쌐ㅋㅋ 엄마 우리 멍멍이는 뭐하고 있을깤ㅋㅋ "

"ㅋㅋㅋ 잘있겠지"

하면서 여유롭게 들어가던 순 간

뿌우우웅............

 

뿌우우웅....?

 

뿌우우우우우우우웅?^^

 

아 죽겠엌ㅋㅋ 누구얔ㅋㅋ 냄새갘ㅋㅋㅋㅋ 아주 끝내줘..................

 

우리 가족들은ㅋㅋㅋ 알았음 그 범인을..  물론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맹이도 알았을거임ㅋㅋㅋ

 

우린 다 코를 ㅋㅋ 막았음ㅋㅋㅋㅋ

 

"앜ㅋㅋㅋ 아빠 ㅋㅋㅋ 이젴ㅋ 본죽 먹지마... 냄새갘ㅋㅋ" 하면서 말을 못이은 순간ㅋㅋㅋ 

 

옆에있는 꼬맹이 갈수록 진상...ㅋㅋㅋㅋ

 

표정이 일그러지면섴ㅋㅋㅋ 몸을 빌빌 꼬면섴ㅋㅋㅋ 미치겠다는 표정으롴ㅋㅋㅋ

 

아빠를 원망하는ㅋㅋㅋ 이세상에서 그 냄새는 처음 맡았다는 표정으롴ㅋㅋㅋㅋ

 

한동안 있었음ㅋㅋㅋㅋ

 

마침 7층 이 따악 도착ㅋㅋㅋ 꼬맹이 층인가봄ㅋㅋㅋㅋ

 

대박ㅋㅋㅋ빠른 스피드롴ㅋㅋㅋ 뛰쳐나감...^^ㅋㅋㅋㅋㅋㅋㅋ

 

아빠왈  "흠흠 왜그러지  몸도 빌빌꼬고 어디 아픈가?"

 

참고로 우리아빠는ㅋㅋㅋ 비염으로 인해  냄새를 잘 못맡음ㅋㅋㅋㅋㅋ

 

근뎈ㅋㅋ 대답해주고 싶었는뎈ㅋㅋㅋㅋ 말을... 못이으겠는거임ㅋㅋㅋ 아직도

 

냄사가..ㅋㅋㅋㅋ

 

엄마랑 나는 엘레베이터를 내려섴ㅋㅋㅋ 숨을 돌리곸ㅋㅋㅋㅋㅋ

 

사실을 말해줬음...

 

"아빠 방구냄새갘ㅋㅋㅋ 가관이여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7층의 행운의 꼬맹이갘ㅋㅋ

 도망간거야"

 

아빠왈

 

"아 ~

 

 아~

 

 아~ .....

 

 

 별로 안독한데...."

 

 

ㅋㅋㅋ 안독하다곸ㅋㅋㅋ/??>

 

옆에있는 엄마랑 나 ㅋㅋㅋ 즉사할 기센데....ㅋㅋㅋㅋ

 

엄마랑 나는ㅋㅋㅋ 밤늦게까짘ㅋ 잠자리에 들면서 까짘ㅋㅋㅋ 웃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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