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보(애칭임)야.....
우리가 계속 사랑했다면..............
늘 예전처럼 행복했다면.......
오늘은 우리 400일이 되는날이구나........
이렇게 너에게 마지막 편지를 쓰게된다
우선 고맙다.
날 선택해주고 날 사랑해줘서................
한번의 실수로 모든걸 잃을뻔한 내게 넌 기회를 주었고
난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그래도 네게는 아니었나부다.......
괜찮아.......
너에게 내 모든걸 다바쳐 사랑했다 난
더이상의 사랑도 존재하지않을 만큼의 노력을 했으니까........
건강하게 즐겁게 잘지내구................
내년에 유학간다지???
그래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렴
헤어져도 떨어져 지내고 연락이없어도
난 언제나 여보 편이고 여보를 지키는 수호천사로 남아있을거야
내게 아직 남은 사랑의 불씨를..............
오늘 이편지를 통해
당신께 마저 담아 보내드릴테니.........
꼭 전달되었음 한다.........
사랑한다.......L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