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들 ㅎㅎ
제가 돌아왓습니다......~_~제가 오늘 너무 아파서 병원갓다오느라 아침에 못썼어요 ㅠㅠ
아휴..오늘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을 써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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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9시에 가까스로 일어남..;;
근디 그런거 잇잖소? 일어났는데 몸이 진짜 무겁구 식은땀흘리는거임
안되겟다싶어서 후다닥 병원에 갓슴
아 그런데 핸드폰을 안가져왔음..........아놔 어쩔거밍 요미가 걱정할텐데
.....................
라는 생각안함;;...미안해오빸 ㅋㅋ 나님 너무 아파서 그런 걱정안함 나 먼저 살겟다구 ㅋㅋㅋ
병원에갓슴 .감기라고 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구흐구 어제부터 많이 추워줬죠?!!
그니깐 여러분도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집에 오니 12시를 갓 넘엇숨......꼬르르르륵..아놔...ㅡㅡ
배고픔...................사람이라 어쩔수 없음 ...아침 굶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꺄옥 배고파요 집에 아무도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먹구싶엇음............따뜻한 밥과 맛잇는 국 !!!!!!!!!!!!!!!!!!!!
먹고 싶엇지만 그냥 안먹고 잣슴..ㅠㅠ
핸드폰에서 드륵르르르르ㅡ그글그ㅡ 진동울림....아놔 ㅡㅡ 진동 소리에 잠 꺰 ㅠㅠ
짜증나서 한번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잘함?ㅋㅋㅋ ㅈㅅㅋㅋㅋ
또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앗슴........
나님 목감기 코감기 다걸림![]()
나: 여보세요
요미: 뭐야 스낵이 아니세요?
나라규..
나: 나야
요미: 누구세요
나: 아씹............ㅂ..........꺼져
헐..나 지금 뭐함.....?나 욕함.. 2살연상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나봄
요미: 뭐냐
나: 아왜
요미: 왜 화내
나: 아 그건....아 됫다
나님은 통화하기 매우 힘들엇음 ㅠㅠ 목아프고 열나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요미: 오디아파?
나:응
요미: 그거야??
그거...?그게뭐야 요미야..![]()
요미: 아그거 잇자나 여자 배아픈거
나:아니야 감기걸렷어
요미: 니네 집어댜
나: 아효 왜
요미: 빨랑말해 안말하면 뽀뽀백만번!!
나: OOOOOO인데
요미: 웅 기둘
뭐야 우리집에 온다고? 헐 망함 나의 쌩얼이란것을....................하앗.안된다구 ㅠㅠㅠ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됫어요 ㅠㅠㅠ
30분후 딩동
문열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미: 아이고 다 죽어가네
나: 아 왜왓어
요미: 공주님이 아프다는데 병간호해야지
나: 웋..ㅎ.ㅎ..히힣ㅎㅎ
내 초라한 방에 앉앗음.
요미: 일로와봐
요미가 자기쪽으로 오라는거임.;;; 갓슴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말잘듣는뇨자 ㅋㅋ
근데..
요미 손을 내 이마에 짚어줌.ㅠㅠㅠㅠㅠㅠㅠ!!!!!!!!!!!!!!!!!!!!!!!!!!!!! 우와 나 열마니나
요미: 헐 뜨거워
나: 웅 ㅠ.ㅠ
요미: 옷좀 따뜻하게 입어라 다 벗고 다니니까 그러지
나: 칫 오빠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입는고야
요미: 그렇게 안입어도 충분이 내눈에는 이쁘거든
이쁘데............오랜만에 들음 할렐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기분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미: 이제 시작해볼까
나: 엥?뭘시작해
요미: 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헐 ㅋㅋㅋㅋㅋㅋ죽 ???우와
요미: 부엌좀 빌릴겤 ㅋㅋㅋ 너는 잠깐 자구 잇어
나: 기대할게 아잉 여보
요미가 부엌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옴
나: 잉 왜나와
그러구................
내 입술에 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미: 깜빡했네
나: 헐...................오빠 감기걸리겟당
요미: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부엌으로 들어감
오 은근 맛잇는냄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성됫다함ㅋㅋㅋㅋㅋㅋㅋ 보는데.................헐....................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