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일시
.2012.1.10 아침 5 시40분에서 50분경 밤도 아니고 출근 시간대 입니다....!!!
수유2동 수유교회를 지나 청호빌라 주차장을 지나고 있는 찰나
그림자가너무 가까이 붙는 느낌에 뒤를 돌아볼 틈도 없이
미친놈이 양팔로 껴안으며 노상에서 넘어뜨리고 옷을 벗기려 했고
정신은 없었지만 악에 받쳐서 소리는 있는대로 지르긴 했어도 사람들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바로 몇미터앞이 차가 다닐수 있는 그냥 길이였고 우이천이 있는 작은 다리였는데도
범인은 아주 대담했고 .....아닌 그냥 길거리였습니다....
이동네 사람인듯 했습니다..멋도 모르는 놈이 거기서 그렇게 하긴 너무 아닌것 같구요..
발악을 하는 저는 제지 하는 쪽보다 저의 몸을 만지고 옷을 벗기려 더 집중을 하는걸 보니
초범도 아닌듯 해 보였습니다..
아주 능숙했고 숨 한번 거칠게 쉬지도 않았고
흥분을 하거나 저에게 욕을 하거나 말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절대 안당하려고 미친듯이 싸웠고
소리를 계속 지르는 저의 입을 막으려 결국 손을 올리는 도중에 왼손가락을 물어
이빨자국이 날정도의 상처를 내고 몇대 치고 박고
범인은 도망갔습니다...죽이고 싶었습니다...저렇게 보내면 어디선가 다시 볼거 같은데
보내면 안될거 같은데 너무 억울했습니다...그리고 그때 다시 보면 제가 죽여버릴거 같습니다
도망가는 뒷모습도 아주 가볍게 갔습니다...
잡히지 않을것처럼 산책하듯 뛰어가더군요...
마스크도 쓰지 않은 젋은 사람입니다
목소리 한번 내지 않았습니다
분명 나이를 먹지 않은듯합니다..걸음걸이가 40대를 넘기기엔 너무 가벼워보였습니다
혼자 폐인생활을 하는듯 보이지도 않습니다
몸에서 나는 냄새나 쩔은듯한 옷의 냄새도 없었습니다
키는 크지 않은 170의전후의 너무 작지 않은 중간 키이며
날씬보다는 체격이 있으나 뚱뚱한 사람은 아닙니다
힘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완전히 혼자 여자를 제압하진 못했습니다..
왼손에 이빨자국이 있습니다..(엄지손가락과 손바닥 손등을 뺀 부분)
이빨자국이 아니더라도 멍자국이 있습니다
제 이빨이 흔들릴정도로 물었습니다..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을정도로
범인은 아주 무서운 인간입니다...
어디서 부터 따라왔는지 알수 없으며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수유교회에서 한번 인지가 되었던건 기억한다는것 뿐입니다
현재 강북경찰서 강력계로 사건접수되어 현재 조사중이며
다른 동일 전과와 사건을 토대로 진행중입니다
수유2~3동 쌍문1동 근처 4.19탑 근처 사시는 분들은
유심히 검은색 모자가 달린 패딩 점퍼를 입고 큰체격이 아닌
쌍커풀이 없는 완전 작은 김제동같은 눈은 아닙니다.
잘생기고 호감형이 아니며 아주 평범하게 생긴 금방 지나가면 잊을 만한 그런 얼굴의
나이대가 20~30대의 용의자를 제보해주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학생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뒷모습이 자꾸 학생 같은 느낌이 들어서)
유일한 단서는 지금 이빨자국 뿐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이것마저도 없어져 더이상 의미가 없어진답니다
왼손손가락이 부러지지 않은이상 붕대나 허접밴드 등등 막고 다니는 사람들도 유심히 봐주세요
그날 아침에 패딩 입은 사람은 10대고 40대고 전부 얼굴 확인 할정도였습니다
장난 전화가 아닌 다음에야 본인 전화로 제보 전화는 괜찮으니 꼭 의심이 드시면 더 생각하지 마시고
전화해주세요 꼭 !!!!
부탁드립니다...많이 알려주세요 유심히 봐주세요
그사람의 피해자가 내가족 일수도 내친구일수도 내 사랑하는 사람일수 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제보는 처음 제가 사건 접수 들어갔던 파출소 수유2치안센터 02-993-2031 로 하셔서
수유2동 10일 아침 5시 50분경 일어난 성추행사건 용의자 제보드린다고 말씀하시면 가까우니까 바로 출동하실겁니다
회원님들의 카페로 많이 퍼주세요..많이 많이 퍼주세요
저에게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가만히 앉아 2박3일 연락도 없는 경찰을 믿고 있으려니...
밖에도 나가지 못하는 제가 집에서 죽어버릴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