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제 동생을 가졌는데
가진지 7주 만에 자연유산이 되었어요.
임신을 했는데도 피가 나서 산부인과에 가봤더니 이미 뱃속에서 하늘나라로 갔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제동생 사랑이 꺼내는 수술을 하셨는데
그럼 제동생의 시체는 어떻게 해요? 진짜 성교육 시간에 배웠던것 처럼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냐요?
뱃속에서 죽은 제동생은 천국에 갈수 있는건가요?
요즘 꿈속에 죽은동생이 두번씩이나 나오네요 죽은지 3년정도 지났는데..
지금 생각해도 얼굴한번 못본 동생이지만 눈물이 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동생이꿈에 나오는데 나온꿈마다 다시 죽어요 꿈속에서도 죽어요.
진짜 요즘 왜이럴까요. 꿈속에 동생이 찾아와서 마음도 심란하고 싱숭생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