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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남극의 눈물을 보고 후기....

남극의눈물 |2012.01.15 02:09
조회 319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러분 22살 톡커입니다. 
요즘 엠비씨에서 남극의 눈물이라는 다큐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내용도 좋고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참 많아서 참 좋은 다큐이다라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6편중
2편이 방영되었는데 여러분들과 작게나마 이 좋은 다큐를 통해 여러분과 나누고자
보고 느낀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완전 추천하는 다큐를 홍보하고자 ㅎㅎㅎ




남극의 눈물 1편

황제펭귄의 "부정" 숫컷 아빠의 극진한 사랑을 다루는 내용이다. 암컷이 낳은 알을 받아 암컷이 먹이를 먹고 저장해 오기까지 숫컷이 극진한 사랑으로 새끼를 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가 익숙해 하던 모정이 아닌 부정. 어떻게 보면 엄마의 사랑보다 덜 익숙한 아빠의 사랑을 황제펭귄이라는 동물을 통해서 모정가 버금가는 부정을 깨닫게 해준다. 그들이 황제라 칭호받는 이유... 아마 자기자신이 황제가 되려하지않고 자기의 새끼에게 황제같은 삶을 물려주기 위해 극한의 추위속에 새끼를 지켜내려는 저 아빠펭뀐의 희생과 사랑때문에 저런 아름답고 기품있는 황제의 칭호로 불리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그들은 정말 황제 같은 희생,사랑 그리고 눈물로 남극을 녹이고 있었다.

"바다의 소리를 들어라" 남극의 눈물 2편

1편 펭귄들의 삶을 이어서 표범,해표등 바다의 개라고 불리는 몸집 큰 여러동물들과 바다에서 가장 큰 크기 15미터 무게 30톤이 나가는 흑등고래를 소개하고 있다. 단지 이 다큐를 우리의 사는 삶과 아무 연관없이 본다면 그냥 재미없고 지루한 딱딱한 방송이겠지만 우리의 삶과 연관하여,또 왜 저제작자들이 이 다큐를 만들었는지 생각해서 본다면 책으로만 읽는 딱딱한 교과서보다 더 훌륭한 인문서적이 될수 있음을
자부한다.

이번편의 첫 시작은 저 여러종의 표범과 해표들 그리고 흑등고래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언제,어디서 왔는지 논리적으로 기억하기 힘든 저들의 여행 경로. 지구 여러바다에서 누비다가 어김없이 때가 되면 남극으로 영양을 섭취하로 온 흑등고래. 
다시 지구 여러 바다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로 남극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수백수천킬로미터를 지구바다 어디에선가 누비다가 때가되면 남극으로 찾아오는 그들은...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밝혀지지 않는 미스터리 란다. 여러가지 추측이 있겠지만 그 어떻게 설명할수 없다. 이번에 저 여러가지 종이 있는 저 해표와 표범들을 살펴보자.

특히 이번 2편은 저 해표와 표범들을 통해 저들의 종족 유지를 위한 치열한 싸움과 냉혹한 승자와 패자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서로 암컷을 차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송곳니로 상대방의 살을 뜯어내고 자신의 온몸을 들이받는 저 동물들..
승자는 암컷을 차지하여 종족을 유지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패자는 쓸쓸히 바다로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 암컷을 차지하여 종족을 유지하기 위해 숫컷들이 서로 물고 뜯어야 하는 피비린내 나는 그들을 보여주면서 너무나도 닮은 우리 인간의 삶을 보는 것 같아 눈이 휘둥그래 질지도 모르겠다. 아니
우리가 사는 인간의 모습을 너무 적나라하게 저들을 통해서 봤을지도...

마지막 장면은 우리 인간의 경각심을 깨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우리 이 인간이 저들의 치열한 세계에 우리 인간이 무작정 끼어들여서 우리의 이기심과 욕심을 채우는 모습들. 고래를 포획하여 기름을 짜내고 식용유와 온갖 고기들 얻어내고
표범과 해표를 잡아 우리의 모피로 사용하는 우리인간들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몇백만마리를 학살하여 멸종위기해 처해지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포경을 금지하는 조약을 내세우지만 과학적으로 포경해도 된다는 조양의 허점 아래에 일본이라는 나라를 보여주며 그들을 포획장면을 보게한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과학적인 목적으로 포획하는지 아니 저들이 선호하는 입맛을 채우기 위해 고기로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다.

2편은 바다의 소리를 들어라..이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과학적으로 풀수 없는 저들의 세계..어떻게 그 먼거리를 헤엄쳐 남극에 오
는 흑등고래들..짝짓기를 위해 온몸을 불살라 던지는 숫컷들의 피비린내나는 전쟁터,,,
우리는 그들의 세계를 이해할수 없지만,,정말 그들은 바다가 그들을 향해 뿜어내는 바다의 소리를 
듣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허나 우리 인간은 저들의 영영과 삶터에 무작정 끼어들어 저들을 방해하고 탐하고있다.
저들을 무참이 죽여냈다.그들을 학살했다. 그들을 짋밟았다. 
과연 인간은 어느누구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남극은 우리 인간때문에 눈물을 흘리는것이 아닌가.. 
바다는 저 남극땅에는 무수한 많은 생명들을 보호하기 위해 소리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바다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 
우리 인간은 누구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소리만 너무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남극은 계속 눈물을 녹아내려 바다에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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