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20살이 된 풋풋한 뇨자예요ㅎ 맨날 판을 읽다가 글을 쓰려니 막막하네요ㅠㅠ 제가 글솜씨가 없지만 그래두 잘 읽어주세요~
아! 악플다실꺼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의 긴 글 읽어주시는거~어렵지~~않아효~!
제가 오늘 친구랑 같이 홍대에 놀러갔어요~!(아이씐나
그러다가 길거리공연을 하길래 들뜬 마음으로봣어요~ 오오오오ㅋ목소리도 뭔가...감미로워서 거기에 푸~욱 빠져잇엇는데... 저...기저기 좀 멀리서 어떤 수염이 엄청 복실복실하게 있으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수염이 엄청씐기기했어요!!ㅋㅋㅋ교과서에서만 보던 수염이..제눈앞에..뙇!!!!!!!! 처음엔 살짝 사우디..?? 그 쪽에 계신 분인 줄 알았어요ㅎㅎ
그 분이 그 공연하시는 걸 가운데오셔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ㅋㅋ저랑제친구 이렇게 둘이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쪽으로 오시는거예요;;(??뭐지;;이긴장감은..??ㅠㅜ)
저희한테 영어로 솰라~솰라~하시는거예요^^(아..영어 울렁증..지금생각해도 울렁~
자기 손은차갑다구 하시면서ㅋㅋㅋ진짜 차가우셧어요ㅠㅜ 그래서 전 아무 생각없이 더따뜻하게해드리려고 다른한 손을 올려(?)드렷어요ㅠㅠ(제가 왜 그랬을까요...;;ㅠ원래후회 잘 안하는데....ㅠ흙흙흙..)엄청 잡고계셔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가시면서.."너무 꽉잡고 있는거 아니야??" 이러시면서 가시더라구요ㅠㅠ
참고로 그 분은 한국어를..전혀..전~혀 못하시더라구요 ㅋㅋ(역시 외쿡인..ㅋ)여튼..손을 올려드리니까..막..러브미???이러시길래ㅠㅜ 당황해서 한손을 뺐는데 한손은 안놔주시더라구요ㅠㅠㅠ
그러더니...제손에...ㅃ뽀뽀를.. 뙇!!!!!!!!!!!!! (ㅠㅠㅠㅠ흐허허허헝...아아애애아이앙앙악악!!
자꾸저보고 예쁘다고 하셨는데...너무부담스러운거예요요ㅠㅠ(진짜 안예쁜데ㅠ..)진짜 많은 얘기를했어요 첨에 자기는38살이라구 말씀하시더라구요ㅋㅋ(아저씨아저씨~)그래서 저희는20살이라구 말했죠ㅠㅠ
그랬더니 자신의 엄마는 16살때 결혼을하셨고 할머니는13살때 결혼 하셨다고...(왜그런말씀을;;;) 그러다가 어떤 여자얘기도 하셨는데 밤에는 남자가 계속바뀐다는 얘기였어요;;(읭??
아!도쿄에서 초밥집을 하신다구 하더라구요!!(냠냠 초밥냠냠~
그러고서 사진을 찍자고 하시는 거예요.. 제가 워낙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흔쾌히 알았다구 했죠.. 친구기ㅡ 사진을 찍어주려곰하는데 포즈를취하잖아요..
제가 자켓(?)같은거를 입고있었는데(단추는 풀고 있었어요)...그..사이에..손을 뙇!!!!!!!!!!!!
허리를 감싸시고 다를손으로 안으시는거예요..ㅠ거기까지 참 았는데 사진찍으려니까 갑자기..제볼에...보뽀를 뙇!!!!!!!!!!!!!! (아아악악악악악망악!!!!!!!!!!!!!)
근데 친구가 사진을 못찍은거예요!!!!!!(ㅠㅠㅠㅠ흐허허헣 미워!!ㅠ
그러시더니 자기 여기에 숍이있다구 자꾸 가자시는거예ㅛ..;;(이그슨 마치..절...상상은여러분에게^^)그래서 친구가 안된다고 생각햇나봐요ㅋㅋ(칭구야 싸랑해♥♥)친구가저를 가리키면서 자기꺼라고 외쳤어요ㅋㅋㅋ10년됫다구ㅋㅋㅋ그사람은 저희를 레즈로보신것 같더라구요^^(오ㅋ씐기씐기~)
근데 그래도 절대로안놔주시더라구요ㅠㅠㅜㅠ그분이 이번엔 볼에뽀뽀해도 되냐구 울어보시길래..당연히 안된다구햇쬬...!!ㅠ(뭔가선수같은필이....)왜아까는 안물어보시구!!!!!!
저...사실 모태솔로라서...ㅠ그런거 엄청....흑흨흑....남자친구도 아니구 처음보는 터키아저씨한테..힝힝힝힝
마지막에 헤어질때 저보고 페이스×이나 이메일같은거 있냐구 했었는데 친구가ㅋㅋㅋㅋ"NEVER!!!!"이러는 거예요ㅋㅋ(칭구야 고마워^^)그래서 헤어지는데...ㅠ또!!!!!?!?!!?! 손등에..뽀뽀를..... 뙇!!!!!!!!!!!!! 하고....헤어졋어요ㅠㅠ 또만날까봐 숨어다닌거같아요ㅠㅠ
첨엔 그쪽은 원래 많이개방적이여서 라고 생각햇지만...;;쫌..그렇더라구요ㅠㅠ 뽀뽀세례받은거같아요ㅠㅠㅠ첨보는 사람한테ㅠ 길거리 공연보러 온 사람들 엄청 많았었는데...ㅠ좀 쪽팔리기두했어요ㅜ 사람들이엄청 많이 쳐다봣어요ㅠㅠㅠ흙흙흙
원래컴퓨터로쓰다가 렉이자꾸걸려서 폰으로 쓰니까 너무힘들어요ㅠㅠㅠㅠㅠ
긴 글읽어주셔서 넘흐 감사합니당~~♥
추천 눌러주면 착한사람!!!!
저는 세상에 착한사람만 있으실꺼라고 믿어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