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터키아저씨의 작업..◆◇※※

뿌잉뿌잉 |2012.01.15 03:15
조회 93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20살이 된 풋풋한 뇨자예요ㅎ 맨날 판을 읽다가 글을 쓰려니 막막하네요ㅠㅠ 제가 글솜씨가 없지만 그래두 잘 읽어주세요~음흉 모두가 음슴체를 쓰셔도 저는 꿋꿋하게 존댓 말로 쓸께요^^

아! 악플다실꺼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통곡

저의 긴 글 읽어주시는거~어렵지~~않아효~!만족 땅!!!!총


제가 오늘 친구랑 같이 홍대에 놀러갔어요~!(아이씐나부끄) 오랜만에 놀러간거라서 여기저기 다 구경을하고 잇엇어요ㅋㅋ


그러다가 길거리공연을 하길래 들뜬 마음으로봣어요~ 오오오오ㅋ목소리도 뭔가...감미로워서 거기에 푸~욱 빠져잇엇는데... 저...기저기 좀 멀리서 어떤 수염이 엄청 복실복실하게 있으신 분이 계시더라구요안녕



수염이 엄청씐기기했어요!!ㅋㅋㅋ교과서에서만 보던 수염이..제눈앞에..뙇!!!!!!!! 처음엔 살짝 사우디..?? 그 쪽에 계신 분인 줄 알았어요ㅎㅎ


그 분이 그 공연하시는 걸 가운데오셔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ㅋㅋ저랑제친구 이렇게 둘이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쪽으로 오시는거예요;;(??뭐지;;이긴장감은..??ㅠㅜ)


저희한테 영어로 솰라~솰라~하시는거예요^^(아..영어 울렁증..지금생각해도 울렁~으으) 처음엔 못알아 들었어요ㅋㅋㅋㅋㅋ "공연하는 저곡이 영어냐 아니면 너네 언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ㅋㅋ그래서 저는 우리언어라고 말해드렸죠ㅎㅎㅎ그러고서 갑자기..제..한..한쪽손을  잡으시는거예요!!!!!!!!!;;;;;; (읭????허걱뭐지???남..남자손..처음...뿌잉뿌잉)



자기 손은차갑다구 하시면서ㅋㅋㅋ진짜 차가우셧어요ㅠㅜ 그래서 전 아무 생각없이  더따뜻하게해드리려고 다른한 손을 올려(?)드렷어요ㅠㅠ(제가 왜 그랬을까요...;;ㅠ원래후회 잘 안하는데....ㅠ흙흙흙..)엄청 잡고계셔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가시면서.."너무 꽉잡고 있는거 아니야??" 이러시면서 가시더라구요ㅠㅠ


참고로 그 분은 한국어를..전혀..전~혀 못하시더라구요 ㅋㅋ(역시 외쿡인..ㅋ)여튼..손을 올려드리니까..막..러브미???이러시길래ㅠㅜ 당황해서 한손을 뺐는데 한손은 안놔주시더라구요ㅠㅠㅠ놀람


그러더니...제손에...ㅃ뽀뽀를.. 뙇!!!!!!!!!!!!! (ㅠㅠㅠㅠ흐허허허헝...아아애애아이앙앙악악!!오우) 정말  엄청 당황했어요...ㅠㅜ그래도 손은 안놔주시고 계속 잡고계셨어요ㅠㅠ


자꾸저보고 예쁘다고 하셨는데...너무부담스러운거예요요ㅠㅠ(진짜 안예쁜데ㅠ..)진짜 많은 얘기를했어요 첨에 자기는38살이라구 말씀하시더라구요ㅋㅋ(아저씨아저씨~)그래서 저희는20살이라구 말했죠ㅠㅠ




그랬더니 자신의 엄마는  16살때 결혼을하셨고 할머니는13살때 결혼 하셨다고...(왜그런말씀을;;;) 그러다가 어떤 여자얘기도 하셨는데 밤에는 남자가 계속바뀐다는 얘기였어요;;(읭??허걱이 얘기는 도대체 왜??;;)


아!도쿄에서 초밥집을 하신다구 하더라구요!!(냠냠 초밥냠냠~돼지)그리고 이쪽에서도 뭐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ㅋ 그러다가중국마사지??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아!중국마사지알아요!! 그랬더니 제손을..마사지해주시더라구요..;;(흐허허헝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ㅠㅠㅠ통곡)



그러고서 사진을 찍자고 하시는 거예요.. 제가 워낙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흔쾌히 알았다구 했죠.. 친구기ㅡ 사진을 찍어주려곰하는데 포즈를취하잖아요..



제가 자켓(?)같은거를 입고있었는데(단추는 풀고 있었어요)...그..사이에..손을 뙇!!!!!!!!!!!!통곡 (흐허허헣헣헝...내살...살이있는곳을...허허허헣겋겋허컿)


허리를 감싸시고 다를손으로 안으시는거예요..ㅠ거기까지 참 았는데 사진찍으려니까  갑자기..제볼에...보뽀를 뙇!!!!!!!!!!!!!! (아아악악악악악망악!!!!!!!!!!!!!)




근데 친구가 사진을 못찍은거예요!!!!!!(ㅠㅠㅠㅠ흐허허헣 미워!!ㅠ버럭)그래서..다..다시찍는데 또 아까..그포즈로..ㅠㅠㅠㅠㅠㅠㅠㅜㅠ 또 뽀뽀를 뙇!!!!!!!!! (허흿흿헣허헝허썽ㅅ라싱ㄱ항헝럴ㅅ렇통곡통곡통곡)





그러시더니 자기 여기에 숍이있다구 자꾸 가자시는거예ㅛ..;;(이그슨 마치..절...상상은여러분에게^^)그래서 친구가 안된다고 생각햇나봐요ㅋㅋ(칭구야 싸랑해♥♥)친구가저를 가리키면서 자기꺼라고 외쳤어요ㅋㅋㅋ10년됫다구ㅋㅋㅋ그사람은 저희를 레즈로보신것 같더라구요^^(오ㅋ씐기씐기~)



근데 그래도 절대로안놔주시더라구요ㅠㅠㅜㅠ그분이 이번엔 볼에뽀뽀해도 되냐구 울어보시길래..당연히 안된다구햇쬬...!!ㅠ(뭔가선수같은필이....)왜아까는 안물어보시구!!!!!!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저...사실 모태솔로라서...ㅠ그런거 엄청....흑흨흑....남자친구도 아니구 처음보는 터키아저씨한테..힝힝힝힝통곡통곡통곡



마지막에 헤어질때 저보고 페이스×이나 이메일같은거 있냐구 했었는데 친구가ㅋㅋㅋㅋ"NEVER!!!!"이러는 거예요ㅋㅋ(칭구야 고마워^^)그래서 헤어지는데...ㅠ또!!!!!?!?!!?! 손등에..뽀뽀를..... 뙇!!!!!!!!!!!!! 하고....헤어졋어요ㅠㅠ 또만날까봐 숨어다닌거같아요ㅠㅠ


첨엔 그쪽은 원래 많이개방적이여서 라고 생각햇지만...;;쫌..그렇더라구요ㅠㅠ 뽀뽀세례받은거같아요ㅠㅠㅠ첨보는 사람한테ㅠ 길거리 공연보러 온 사람들 엄청 많았었는데...ㅠ좀 쪽팔리기두했어요ㅜ 사람들이엄청 많이 쳐다봣어요ㅠㅠㅠ흙흙흙


원래컴퓨터로쓰다가 렉이자꾸걸려서 폰으로 쓰니까 너무힘들어요ㅠㅠㅠㅠㅠ


긴 글읽어주셔서 넘흐 감사합니당~~♥
추천 눌러주면 착한사람!!!!
저는 세상에 착한사람만 있으실꺼라고 믿어요요!!!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