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각의 차이가 돋아서 돋음체로 가겠습니다ㅜㅜ
얼마전에 교회에서 청소년 캠프가 2박3일동안 열려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거기서 어떤오빠를 만났습니다(그 오빠를 산만이오빠로할께요)
그오빠랑 진로 대화(?)도 나누고 다른 언니,오빠랑 산만이 오빠랑 게임도 하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산만이오빠랑 설겆이도했는데요. 제가 집안일을 많이 안해봐서 조금(?) 힘들었는데 오빠가 가서 쉬라고 했어요;
그리고 캠프에서 있었던 일을 엄마께 말씀드렸어요. (그냥 별일 없을것 같고 아무생각없이 말했는데..;)
그후에 산만이오빠가 캠프모인 사람들끼리 한번더 모이는 곳에 왜 안왔냐고 문자가 왔는데
제가 좀 장난스럽게 답장을 보냈거든요
산만이 오빠 : 왜 안왔어 ㅎㅎ
나 : 나도 가고 싶었는데ㅜㅜ 일이생겼어~ 재밌었지?ㅋㅋ^^
산만이 오빠 : 재밌었어 ㅋㅋㅋ 못와서 아쉽겠네;;
나 : 응;;다음엔꼭보자 BYE BYE see you (근데 다음엔 못볼듯;; 오빤 20대니까 ㅋㅋ)
산만이 오빠 : 언제봐 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그럼 못보냌ㅋ 군대가고 오빠가 결혼하면 끝이짘ㅋ -THE END-
산만이 오빠 : 군대는 좀있다 갈꺼란다 ㅎㅎ
근데 중간에 제가 또 문자를 엄마한테 얘기해 줬어요ㅜㅜ
그니까 엄마가 미쳤냐면서 절 때리시는거예요;
엄마가 우리 교회사람들은 신중해야한다면서;;
근데 또 엄마가 이모한테 과장되게 말을해서 이모가 저를 부르셨어요
이모 "**야, 나같으면 산만이 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좋고 잡겠는데 니가 그렇게 장난치면서 말하면 가벼워 보이잖아."
;제가 금방이라도 시집갈것도 아니도 아직 몇년이나 남았는데 엄마랑 이모께서 너무 오바하는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 오빠랑 무슨 사이로 남아야 엄마도 만족하고 저도 만족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