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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손에 무좀날것만 같았던 사연(사진有)★★★

ㄱㅇㅇ |2012.01.15 14:28
조회 133 |추천 0

이걸 어디다 올려야 할지...

 

 

때는 1월 12일 목요일, 저와 제 친구는 이것저것을 사러 동대문에 갔음

그날 원래 시청 스케이트장에 갔다가 동대문에 가기로 했는데

이대에 가버리는 바람에 스케이트장은 다음으로 미뤘음

 

동대문에서 쇼핑을 하고 햄버거집에서 감자튀김을 먹었음

할일을 다 했는데 집에가기에 뭔가 2프로 부족한거임ㅋㅋㅋㅋㅋ

 

톡커님들 그럴때 있지 않슴?ㅋㅋ 친구들이랑 놀다가

헤어지려하면 뭔가 더 해야 속이 풀릴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그느낌이 든거임ㅋ

그래서 스케이트를 타러 가자고 했음

근데 스케이트장엔 장갑이 없으면 못들어감

장갑을 빌릴수 있는데 오백원을 더 내야함

근데 제 친구는 장갑이 있는데 난 장갑을 않끼고 나왔음

 

근데 전 그 오백원을 내고 장갑을 빌리기가 돈이 아까운거임ㅋㅋ

 

어떡하지 고민을 하다가 지하철역으로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냥 집에 가고싶지는 않음. 그때 시간은 다섯시쯤이였음

 

오백원을 줏을까? 아님 그냥집에갈까?

별 생각을 다했었음

그때 제 친구가 뭔가 떠올랐는지

 

어!!!!!!!!!!!!!!!!!!!!!!!!!!!!!!!!! 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말!!!!!!!

 

이러는거임ㅋㅋㅋㅋ

저는 눈치를 채고

 

야 그건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떠올른것이

동대문에서 이것저것 산 것들이 들어잇던 검은 비닐봉지 안에

따끈따끈한 공장에서 막 나온듯한 냄새를 풍기는

털이 복실복실 사랑스러운 신어보지도 못한

앙고라 양말님께서 있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바로 행동 개시했음ㅋㅋㅋㅋㅋㅋ

 

양말 위에 종이로 찝어진거 뜯고 철로된 집게같은 뾰족한거 뜯고 손에 착용함ㅋㅋㅋㅋ

손에 끼고 겉옷 안에 집어넣으니 정말 장갑같았음ㅋㅋㅋ

 

그때 진짜 그거 끼고 스케이트 탈생각에 배꼽빠지게 웃었었음ㅋㅋ

 

진짜 염색하다 흑인손된 분보다 더웃기다고 생각했음

(전 염색하다 거지손됨)

 

그러고서 둘이서 같이 샤랄라한 앙고라양말을 끼고 스케이트를 타기로 하고

시청으로 갔음ㅋㅋㅋㅋㅋ

 

다섯시 사십분에 스케이트장에 들어가서

장이인이 된것만같은 불편한 손을 이끌고

잘 타지도 못하는 스케이트를 탔음ㅋㅋㅋ

 

이쯤에서 인증샷 나가겟음

 

 

 

 

나도 삼이일 이런거 해보고싶..

 

3

 

2

 

1

 

 

지만 짧게ㅎㅎ

 

 

 

 

 

 

친구는 분홍색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이거 끼고 타는데 손잡고타서 손에 땀차서 손에 무좀날것만 같았음ㅋㅋㅋ

 

 

 

 

 

 

재미없음말고.....

 

 

 

 

추천 기대 안하겠으나 15넘으면 염색하다 거지손된거 인증샷올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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