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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정체가 뭔지 궁금해서요..

나흔녀님. |2012.01.16 15:46
조회 11,888 |추천 15

전 포항에 사는 완전 흔한  나흔녀 입니다.

 

가진 돈이 별로 음서서 음슴체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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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임.

 

신나게 자고 일어나서 컴퓨터를 하고 있엇음.

 

아참 전  지마X 이 마켓을 사랑하는 1인임.

 

그런데 휴대폰으로 띠리리  하면서 저나가 옴.

 

" 김 O  O 고객님  12시나 1시 사이에  택배 물건 도착합니다. "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난 생각함.

 

내가 마켓에서 지르고도 한번씩 까먹어서....  극적극적.. ㅋ,.ㅋ

 

그래서 생각해보니 내가 시킨물건이 없는거임.

 

동생한테도 전화해서 물어봄 뭐 시킨거 있냐고..

 

없다는 거임...  이 새끼 뭐야..?

 

이케 생각 하고 걸려온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음.

 

나님:"아저씨 어느 택배예요?"

 

택배아저씨:".......우물주물" 거림

 

나님:"아저씨 어느 택배냐고요. 그 물건이 뭔데요? "

 

택배아저씨:".... 아 제가 딴집으로 갈 물건을 잘못 전화드렸네요. 죄송해요."

 

나님:" 그럼 제 이름이랑  전화번로 어떻게 알고 거신 거예요? "

 

그랬더니 당황한듯..  그냥 끊었음.

 

자꾸 자꾸 생각하니까 살짝.. 무섭고 그래서 ,,, 신고할까 했는데  참아봄.

 

저녁에 문자 한통이옴.

 

"택배 경비실에 맞겨 놨습니다."

 

잉??? 이 ㅄ 은 뭐야   우리집은 투룸임.

 

경비실도 없는.. 그냥 빌라임...

 

이 ㅄ은 뭐임??

 

경찰에 신고해도 될만큼  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놈임??

 

,,, 나보다 똑똑 하신 님들의.. 댓글을 기다림..

 

혹시 알아요.. 이놈이 따른 사람한테도 이케 해서 나쁜짓 할찌...

 

 

 

 

 

추천수15
반대수5
베플동포|2012.01.17 12:50
신고하세요 요즘 나쁜 사람 들이 택배원으로 위장하여 여성들만 있는 집을 노리는 수법입니다 우리 동네 에서도 같은 범죄가 일어났습니다. 교도소에서 알고 지낸 전과범 2명이 한 집에 여자 혼자 사는 것을 알고 택배원으로 위장하고 가서 폭행,강간,금품 갈취 등 범죄를 저질렀지만 결국엔 경찰에게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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