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항에 사는 완전 흔한 나흔녀 입니다.
가진 돈이 별로 음서서 음슴체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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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임.
신나게 자고 일어나서 컴퓨터를 하고 있엇음.
아참 전 지마X 이 마켓을 사랑하는 1인임.
그런데 휴대폰으로 띠리리 하면서 저나가 옴.
" 김 O O 고객님 12시나 1시 사이에 택배 물건 도착합니다. "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난 생각함.
내가 마켓에서 지르고도 한번씩 까먹어서.... 극적극적.. ㅋ,.ㅋ
그래서 생각해보니 내가 시킨물건이 없는거임.
동생한테도 전화해서 물어봄 뭐 시킨거 있냐고..
없다는 거임... 이 새끼 뭐야..?
이케 생각 하고 걸려온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음.
나님:"아저씨 어느 택배예요?"
택배아저씨:".......우물주물" 거림
나님:"아저씨 어느 택배냐고요. 그 물건이 뭔데요? "
택배아저씨:".... 아 제가 딴집으로 갈 물건을 잘못 전화드렸네요. 죄송해요."
나님:" 그럼 제 이름이랑 전화번로 어떻게 알고 거신 거예요? "
그랬더니 당황한듯.. 그냥 끊었음.
자꾸 자꾸 생각하니까 살짝.. 무섭고 그래서 ,,, 신고할까 했는데 참아봄.
저녁에 문자 한통이옴.
"택배 경비실에 맞겨 놨습니다."
잉??? 이 ㅄ 은 뭐야 우리집은 투룸임.
경비실도 없는.. 그냥 빌라임...
이 ㅄ은 뭐임??
경찰에 신고해도 될만큼 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놈임??
,,, 나보다 똑똑 하신 님들의.. 댓글을 기다림..
혹시 알아요.. 이놈이 따른 사람한테도 이케 해서 나쁜짓 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