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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미친년이랬지?ㅋㅋㅋㅋ

쑤팽 |2012.01.16 15:47
조회 17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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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8살된 녀자입니다

일단 생략하고 바로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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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건 어제였음

 

우리가족(아빠 엄마 나 동생)은 카트라이더를 타러 갔음

 

게임만하다가 진짜 탄다니 설렛음 ^ㅡ^

 

나란녀자 겁이많아서 원래 빨리못달림 ㅋㅋㅋㅋ

 

근데 보니까 코스가 쉬워보엿음 ㅋ 한번달려보기로 함 ㅋ

 

위이이이이이ㅣ이이ㅣ이잉리리히ㅚㅣ히이이이ㅣㅇ

 

달렷음 ㅋ 오 씐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앞에 다른 카트가!! 브레이잉크크크ㅋ!!!를 밟았으나

 

어떤 남자 카트와 부딪힘

 

어휴 ㅠㅠㅠㅠ 지송하지만 다시 달림

 

안전요원이 나를 진정시킴 ㅋ

 

잠시후 나는 엄마에 의해 카트장에서 끌려나옴....ㅠㅠㅠㅠㅠㅠ

 

씐났는데 흐름이 끊기니 ㅍ폭풍짜증을 엄마에게 부림

 

엄마님도 화가나서 나에게 소리치심

 

엄마님 曰  "어떤 여자가 너보고 미친년이라잖아!!!!"

 

아... 난 ...몰랏음..

 

일단 진정되는듯해서 갈려고 하는데

 

뒤에서 어떤 여자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욕하는거임

 

알고보니 나랑 부딪힌 애 엄마였음

 

나랑 부딪힌건 10~11살 쯤 되보이는 남자애였음

 

"저 병신이 내아들 쳣다고!!! 내 아들 허리아프대!!!어쩔꺼야 미친년아!!!"

 

여기서 저 병신은 나임.

 

나한테 삿대질하면서 욕을 함.

 

난 당황햇음,,그렇게 욕을 먹어본건 처음이어서;;;

 

아줌마의 욕은 계속 됐음.

 

"내 아들 열살이야! 니 딸년 앞에 태워봐!!!내가 박아 줄게!!"

 

내 동생이 그아줌마 아들과 비슷한 또래니까 자기도 내동생 박아준다함;;;;ㅋㅋ

 

엄마님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며 가자고 함.

 

아빠님 화나시면 말씀을 안하심. 그 아줌마가 어떡하고 있는지 계속  쳐다봄

 

처음부터 보고있던 카트장 사장이 우리에게 참는게 이기는 거라며 대신 죄송하다고 가라함.

 

우리가 차타니까 

 

그 아줌마  "혹시 모르니까 번호판 찍어." 라고 하고 또 욕을 날림.

 

차를 탔음 난 그래도 내가 쳤는데 사과도 안하고 왔나 싶어서 욕은 먹었어도 아줌마에게 미안했음.

 

그런데 엄마님이 차에서 말씀을 해주심.

 

"아니 너가 걔랑 부딪힐 때 아차했어. 속도 줄이는게 안되는거 같더라. 위험해보여서 안전요원한테

 

너 주의주라고 했는데 옆에서 누가 너보고  '야 이 미친년아!!!!' 라잖아.

 

그래서 내가 '죄송합니다, 죄송한데 제 딸은 미친년이 아니고 운전미숙이예요.' 했는데

 

그 아줌마가 '그럼 태우질 말았어야지' 하고 병신년 또라이년 미친년 등등 온갖 욕을 하더라

 

그래서 내가 너 안전요원한테 빼내라고 하고 또 사과했는데도 너 나오니까  또 욕짓거리야."

 

모든 이야기를 들은 나는 어이가 없엇음.

 

아니 카트는 자격증있어야함?? 어린 애들 타는 카트 부딪힌건데..

 

솔직히 카트가 작아서 범퍼카 부딪힌 정돈데..범퍼카도 부딪히면 허리아픔 ㅋ

 

내가 그 남자애보단 크니까 걔가 훨씬 충격은 컸을거라는 건 알고있음

 

근데 그 남자애는 시간 끝날때까지 카트 다 타고 나옴. 멀쩡하단 얘기 아님??

 

그리고 우리가 사과를 안한 것도 아니고 죄송하다고 몇번 그랬는데 무슨 듣도보도 못한 쌍욕을 함??

 

내가 그렇게 잘못했는지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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