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예전에 썻던 글인데 묻혀서 다시 올릴려함!ㅎㅎ
이 얘기는 정말 실화! 이며 자작은 절~대아님!ㅎㅎ
그리고 좀 조건이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시는 여자분이 같은 일을 하시는분께.. 도움이 될거같음 ㅠㅠ
톡커님들 하2
남자분들에겐 좀 도움이 되었으면해...
이남잔 임자가있었음에도 내가 좋아할 정도의 남자였으니깐!!!!!!!!!!!!
남친이 없으니..........음슴체로 갈게 하![]()
이 오빠랑 만난건 내친구가 지 알바관두는데 나 꽂아줬음..
근데 세명의 오빠가 있음.
내가 좋아했던 오빠는 다른 지점에서 뭐 도와준다고 늦게왔음..
그래서 다른 오빠들보단 친해지기엔 늦게 친해졌고 그 오빠의 소문ㅋㅋ을 많이 들었음.
이오빠 성격이 진짜 쓰레기?ㅋㅋㅋ이러면서 진짜 성격 안좋다고
왠만하면 건들지 마라 이런 말이 들어오는거였음..
그래서 아 진짜 성격 뭐같은 사람인가 부다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오빠랑은 별로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없엇음
그오빠를 내가 알바한 2주 뒤에 본거임.
근데 내가 그날 몇분 지각함 ㅠㅠ
근데 내가 허겁지겁 옷갈아입고 그오빠가 카운터에 있었음
그래서 내가 가서 "안녕하세요^^" 이랬음..
근데ㅡㅡ 진짜 표정 완전 썩은 표정으로
<이런표정ㅋㅋㅋㅋ으로
'뭐어쩌라고' 이표정이였음.
난 진짜 민망해서 기분도 진짜 머같앗음. 대놓고 무시당한거잖음?
글서 이오빠가 뭐 간식거리 사와도 먹으세요~이랫는데도 내가 괜찮아요 표정 딱딱하게 굴면서
거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랑 좀 친해지고나서 물어보니깐 자긴 지각하는 사람 진짜 싫다고.. 단지 지각해서
나한테 저런 눈빛을 쏘아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오빠는 무려 1년이나 훈녀돋는 여자친구가 있었음.
난그래서 오빠한테 아예 신경껏음. 난 임자있는 사람한테 관심 끊음 ㅠㅠ
근데 이오빠가 내 마음 속으로 슬며시 들어오기 시작햇음.........
몇가지 사례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첫번째는 오빠는 일도 설렁설렁하고 주방일에 만능임.
근데 우리가 해야하는 서빙일 절대 안하고
.....잠만 잠... 솔직히 편한일만 할려고해서 좀 짜증났는데 지나니깐 그냥 그려려니 했음.
근데 내가 진짜 굉장히 피곤하고 우울한 날이였음. 진짜 표정 굳은 얼굴로 서빙할 음식가지러
주방안으로 갔는데 그오빠가 있는거임..
그오빠가 내표정 보더니
"너 표정이왜그래? 무슨일 있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피곤해서 런거라고 했음..
근데 갑자기 내 서빙할 음식 그릇을 들더니........작은 그릇에 담겨있는 것을 가리키면서
"내가 이거 들게 넌 작은 그릇이나 가져와"
와.........나 진짜 이오빠 다시봤음... 일 정말 안도와주는 오빠가 내가 저기압일때 도와주니깐
더 고마워보여서 진짜 감동받았었음.
2. 두번째는 내가 진짜 개념없는 손님땜에 빡쳤던 일이 있었음.
그땐 머피의 법칙처럼 안좋은일이 계속 일어나서 그 손님일로 내 감정이 폭발함........
나는 진짜 엄청 짜증나거나 엄청 화나면 울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병신같지만 눈물남 ㅠㅠ
그래서 진짜 사람들 눈에 잘 안띄는 곳에 들어가 눈물 찔금찔금 흘리는걸 닦앗음..
근데 이 장면을 그 오빠가 보게 된거임ㅋㅋ
할일 다하면 알바생들 앉아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가서 앉았는데 따라오면서
"야 너왜그래?" 이랫음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아냐 신경쓰지마" 이랬음
근데 이오빤 좀 집요한 구석이 있음.. 계속 묻는거임.. 또 보채니깐 눈물이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울컥해버려서 그오빠 등지고 눈물 닦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흌ㅋㅋㅋ
그러더니 그오빠 포기하고 주방으로 감. 주방에 내 핸드폰을 놓았었음.
근데 갑자기 이오빠가 나한테 오더니. "야 너 문자왔어." 이랬음.
난 그때 문자 보고싶은 기분도 안들고 걍 일만 주구장창했음.
근데 자꼬 집요하게 문자왔다고 핸드폰도 손수 갖다주는거임
이렇게 친절한 오빠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봤음 문자에는
"야 무슨일인데 못말하겠으면 문자로 답장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귀여웠음..
또 내 마음속으로 콕.......
3. 세번째는 진짜 소설같은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실화임100퍼센트.
이 때는 내가 감기로 진짜 아팠었음 올해 감기 너무 독감이지 않았음?
진짜 너무 머리아파서 머리 테이블에 박고 있었음.
근데 솔직히 나 그때 견디고 알바 할 수있었음..
근데 왠일이야 점장님이 저녁먹고 집에가서 쉬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옳다구나 하고 알겠다고했음..
저녁 그오빠랑 점장님이랑 같이 먹엇음..........![]()
난 저녁먹고 갈라했음. 그래서 갈 준비하고있었음.
근데 이오빠가 자기 담배피러간다고 같이 가자는거임.
난 씬났음ㅋㅋㅋㅋㅋㅋ알겠다했음!
그래서 오빠랑 가고있는데 내가 타야할 지하철 역이 알바하는곳에서 한 5-7분 걸어야하는 거리임.
그래서 가고있는데 보통 담배피는곳은 가까운데서 피잖슴?
근데 내가 지하철역 다와가는데도 이오빠가 안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오빠 담배피는곳이 이렇게 멀어?" 이랫음
그랫더니 오빠가
"아니. 너 데려다 줄라고, 저쪽에 담배피는곳 있어ㅋ"
하............나 너무 고마워서 문자로 진짜 고맙다고 보냇음..........................
뭐 결론은...........톡커님들이 상상하는데로 안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소심해서 대쉬도 못함..........그리고 임자있는 사람이라 더더더더더더욱............
하 그오빠가 그립네 ㅠㅠ
2012년에는 솔로분들 다 커플생겨라
나포함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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