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생일인 한 녀자임니닷(학생이에염)
일단 편하게 음슴체를 고고싱 할께요
진짜 너무너무 소중한 친구들에 대해 살짝 소개를 하구 가려고 합니닷!(허락안받...ㅋㅋㅋㅋ..쉿)
오늘 생일이라고 아침부터 문자와 일초평이 숑숑 달렷음
진짜 너무 감동인거임ㅠㅠ 집에선 내 생일인것도 모르고 있는대 친구랑 선배,동생들이 문자를 날려주니까
진짜 아침부터 완전 감동의 쓰나미엿음ㅠ
그리고 어제도 생일이라고 전학가기전 학교중에 야4(야자실4명)이라고 같이 놀기도 했는데
오늘 느닷없이 친구야가 '11시20분까지 ㅁㅎ고 학교정문' 이라길래 나갔음
근대 요즘 얘랑 연락을 잘안해서 솔직히 기억하고 있는지도 몰랏는데 내가 딱 자주 쓰는걸로 준비를 해주
고 편지도 써주고ㅠ 진짜 갑자기 연락와서 당황+기쁨?
둘이서 카페로 '커피사줄께 카페가자' 이러다가 같이 놀던친구를 또 불러냄
같이 있던친구가 갑자기 'ㅎㄹ이 데리러가따올께' 이러길래 게임에 빠져있는 난 그냥 '응 댕겨와' 이랬는데...
갑자기 케익을 들고 나타나는거 그리고 노래를 막 부르기 시작함ㅋㅋㅋㅋㅋ
밖에 바람불어서 촛불도 안켜졌는대 난 부는척 하고ㅋㅋㅋ
진짜 난 자고있는애 불럿는대 갑자기 얘가 케익들고 나타남ㅠㅠ 벌써 감동이 2배로 늘어낫음ㅠ
근대 여기서 끝이 아니던거임. 나는 성남친구들이랑 놀러 성남을 향했음.
애들이 첨엔 ㄸㄹㅈㄹ로 오라길래 갔더니 이젠 노래방으로 오라는거.. 그래서 난 그냥 노래방으로 향했음
근대 얘네가 이상하게 날 보고 놀램ㅋㅋㅋ 그래서 같이놀램ㅋㅋㅋㅌㅋ
알고보니 들어오면 노래불러줄라 했는데 타이밍을 못맞힌거ㅋㅋㅋ 우린 그걸 그냥 쿨하게 패스하고 곱창도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그러고 빠싱을함
편지도 써주고 자기 사진도 넣주고~ 그걸 신나게 업뎃하고 있는대 갑자기 전화로
'줄꺼있으니까 나와' 이러길래 난 또 터벅터벅 나갓드니........
집 먼 성남친구들이 보이기 시작함...
촛불이보이기 시작함
빨리 뛰어오라고 난리를 침
막 뛰어갔더니 풍선이 바닥에 깔려있고 2학년때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케익이랑 과자한보따리가 날 기다리고 있었음ㅠㅠㅠ 9시반? 그쯤에 얘넨 추운대 밖에서 그러고 있던거임ㅠㅠ
와 진짜 완전 감동의 눈물ㅠㅠ 근대 여기서 더 대박인건 얘네가 준비한 편지...
말이 필요없고 인증샷으로 바로 투척하겟음
↑야4
↑카페+자다일어나서 사온 케익
↑낚시용편지
↑이게 진짜편지, 저 하트 하나하나 짜른거라고함 과자도 한가득 사다줌.
오예스 저게 중2의 기록을 새록새록 해주는 추억의 케익,저기저 굴러다니는 풍선들!
감동을 안받을래야 안받을수 없음ㅠㅠ
진짜 애들아 너무고마워ㅠㅠㅠ
문자보내준 친구들,동생,오빠들도 완전 고마어요♥
ㄷㅎ,ㅈㅎ,ㅈㅁㅇㅃ,ㅇㄹ,ㅁㅈ,ㅅㅈ,ㅌㅎ,ㅎㄹ,ㅇㅅ,ㄷㅎ,ㅇㄹ,ㅅㅇ,ㅎㅅ,ㅈㅅ,ㅈㅎㅇㅃ,ㅇㅎ,ㄱㅌ,ㅍㅅ,ㅇㅈ,ㅅㅅ,ㅇㅅ,ㅅㅁ♥
부럽다
훈훈하다
감동이다
생일이다
대한민국사람이다
여자다
남자다
밑에 빨간버튼 누르고가기!
*톡되면 집짓고 베플되는 분들께 생일선물보내드림
*글씨크기바꿀라니까 렉걸려서 안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까지 이상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