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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때문에 고민입니다...

19女 |2012.01.17 02:32
조회 11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되는 여학생입니다

처음글쓰는거라서 어색하고 그렇지만 한번만 읽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판을 쓰는이유는 하나뿐인 언니때문입니다

저에게는 2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습니다

어릴때는 언니가 젤 좋다면서 잘따라다니고 좋아하고그랬는데

요즘은언니만 보면 답답하고 왜저러고 있나 싶습니다

 

저는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척집에서 살았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어머니 아버지와 연락이안되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언니한테 많이 기대고살았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를가서 친구를 잘못사겼는지 성격이 쫌 이상해졌습니다

그래도 저한테는 잘해주고 그랬지만 친척들이하는얘기를 들어보니 학교생활도 엉터리고 그러는거 같았습니다....나쁜친구들만나서 담배도배우고 술도 마시고....

 

 

그러던도중 제가 고등학교올라갈때쯤에 아버지와 연락이 닿게 되었습니다

저와 언니는 기숙사생활을해서 주말마다 기숙사를나오는데

한주는 친척집에서 한주는 아빠집에가고 그렇게지내고있었습니다.

 

언니가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졸업하고는 대학을 갔습니다

집에서 좀 먼거리로 갔지만 그래도 이제 성인이됬으니 잘할꺼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일학기가 끝날때쯤 갑자기 휴학을 하고싶다고말하더라구요

휴학때문에 아빠와 언니가 많이 싸웠습니다....

첨에는 말렸지만 너무힘들다고 결국휴학을했습니다

휴학하고 머할꺼냐고 물어보니까

일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휴학하고 몇달동안 집에서 먹고자고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분명히 일한다그랬는데

그리고 일주일에 두세번꼴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이주에 한번씩 집에가는데 갈때마다 집청소도 잘 안해놓고

집안 꼬라지가 말이아니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일자리를 구해서 일을하러갔다고 연락이왔더라구요

진짜 잘생각했다면서 잘했다고 열심히하라고 말을해줬습니다

친척들이 절 볼때마다 항상 언니는뭐하는데?? 라고 절보면 물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잘모르겠어요... 집에만있어요....라고 말하면 집에서 맨날 뭐하냐면서 저보고 항상 잔소리를 하십니다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계속들을때마다 저도 정말 짜증났었거든요

나도 언니가 진짜 왜 저러고 있는지 답답했거든요

그래도 언니가 일하러 가니까 저도 이제 친척들이 언니욕하는거 안들어도 되고 정말좋았습니다.

 

언니한테 가끔씩 연락해서 일은안힘드냐고 물으면 항상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진짜 할만한가보다 괜찮은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방학하고나서부터

일하기 싫다고 짜증을내더라구요....

그리고 평소에는 연락이없다가 돈이 필요할때만 연락해서 돈을쫌 보내달라그러더라구요

아빠가 12월초부터 일을그만둔 상태였거든요....

 

그리고 얼마전에 연락이왔더라구요

일을그만뒀다고...

그래서 아빠가 그럼 그쪽에있지말고

집으로 오라고 했는데 언니가 싫다면서 친구랑 있겠다면서 그랬는거같아요

그러더니 밥먹을 돈이 없다고 돈좀보내달라는거에요

그래서 3만원??그정도를 보내주면

2일뒤 돈이없다면서 또 달라고 연락이와요...

계속 아빠한테 부탁하니까 언니도 쫌 그랬는지 저한테 돈을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돈을좀보내줬죠

근데 다음날 아빠한테 전화해서 또 돈을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연락을했죠

내가 어제 돈 보내줬는데 벌써다썼냐고...

그러니까 막 화를내더라구요

니가 상관하지말라면서....

 

저도 진짜 이제 너무힘이듭니다

아빠가 요즘 건강도 않좋은데....

언니때문에 맘고생이심한거같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저도 진짜 너무힘들구요

 

진짜 저도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언니랑 진지한 얘기를 할려고 하면 화부터 냅니다

자기가 알아서 할꺼라고....

맨날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데 막상 알아서하는건없습니다...

더이상 아빠가 스트레스 받는것도 보기싫습니다

 

톡커분들이 보기에는 별문제가 아닌거같지만

저는진짜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이제 고3이되고

내년이면 대학을가야합니다

사실 등록금때문에 대학을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언니가 다시 복학을하면 언니등록금에 제등록금까지...

아빠가 정말힘들어할꺼 같아서 대학을 안갈생각입니다

 

톡커분들 진짜어떡하면 좋을까요...??

중간에 생략된 얘기가많지만 제가 쓸수있느건 여기까지네요

제가 글솜씨가 엉망이라서 글이 엉망진창이지만 한번번 읽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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