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 결시친을 회사에서 눈팅만 하다가 글을 처음 씁니다.
윗층 사람의 무개념 행동을 어찌 대처해야 할지 톡커님들의 조언을 받고 싶어요.
저는 31살 워킹맘이구요 지금 이 아파트로 이사간지는 세달정도 되었어요..
이사오면서 에어컨실외기를 베란다 밖에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 1주가 지났을무렵 에어컨실외기위에 쓰레기 뭉치가 버려져 있는거에요..
그래서 누가 이걸 밖으로 던지나 황당하단 생각만 하고 쓰레기 뭉치를 가지고 와서 집에 쓰레기에 버렸어요
그러기를 한 삼일 지나니 파 한다발정도 다듬고 파 다듬은 쓰레기와 담배꽁초 한10개정도?
또 에어컨실외기위에 있는거에요..정말 짜증이 나더라구요 무심코 아래를 봤는데 아파트가 15층인데 3층살아요..
어느날 주말이었어요.. 나무가 2층 정도 되는 높이에 아랫집 베렌다쯤 위치에 있더라구요.
그 나무위를 아래로 내려다 봤는데 정말 보지 못하신 분은 놀라실듯 합니다.
저는 크리스마스트리 인줄 알았어요..
진짜 황당.. 휴지뭉치,키보드자판,담배꽁초 셀수없고, 검정쓰레기 봉투 여러게 휴지뭉치는 정말 많아요 나무의 파란잎이 안보일 정도에요..
그때 마침 바로 윗집에서 쓰레받이에 쓰레기를 또 담에 버리는거에요 제 머리위로 다떨어졌죠..
고스란히 나무위와 1층 바닥에도 떨어지네요 보니깐 머리카락 이런게 아니라 무슨 통신선 같은거랑 기타 잡다한것들.. 휴..
너무 화가나서 제가 막 소리쳤어요 " 아줌마 지금 뭐하는거에요!! 쓰레기를 왜 밖에다 버려요 !! 법인 잡았어 이제 !! " 막 소리쳤더니 슬그머니 문닫고 말도 없이 들어가는거에요.
마침 상대편 아파트 청소하시는 분이 제가 소리를 크게 지르는니 보신거에요
그분이 손을 가르키며 윗층에서 버렸다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바로 관리실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하고 같이 4층으로 갔어요
쥐죽은듯이 조용하고 문을 죽어도 안열어 주는거에요..정말 황당해서
그래서 문밖에서 한번만 더 그러심 쓰레기 불법투기로 신고한다고 했어요 그러고 왔는데..
경비아저씨랑 관리실 직원이 유독 저희집 1층바닥 라인이 다른 라인보다 더럽다고 이해가 안갔다네요.
저희집에 와서 나무를 보시더니 기가막히신듯 정말 처음본다고 다들 황당해 하시네요..
암튼 그날 나무 청소도 다 하시고 가셨는데.. 그로부터 한 일주일은 깨끗하더라구요..
얼마 못갔네요.. 다시 시작 된거에요 휴지뭉치 담배꽁초 등등 다시한번 관리실에 전화해서 말했지만..
여전히 그대로에요..정말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얼굴이라도 보고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정말 화가 납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구청이나 그런곳에 불법투기 신고를 하는 방법이 있나요?
신고를 해도 불법투기 하는 현장을 동영상 촬영도 해아겠죠? 휴..
저는 에어컨실외기만 더러워질 뿐이지만 아랫집 2층 분들은 바로 베렌다 문열면 나무인데
쓰레기 열려 있는거 보고 어떨지... 그분들은 어떤지 만나봐야 할까..
머리가 아프네요..
무엇보다 나무들도 다 살아있는 생명인데 쓰레기를 주렁주렁 달고있으니 불쌍하기도 하고
또 여름에 문도 열어 둬야할텐데 쓰레기 버리면서 저희집 베란다로 들어올거 같아 짜증도 납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문을 닫고 있지만요..휴..
너무 길었죠? 죄송해요..이보다 더 많은 일이 단 3개월만에 있었지만..
이만 줄입니다. 톡커님들 조언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