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바도중있었던진상손님이야기★★☆

21살알바女 |2012.01.17 17:39
조회 626 |추천 0

안녕하세염흐흐

 

맨날 탭으로 눈팅만하다가...

 

이야기거리가있어서 톡으로 돌아왔답니당짱

 

음...쭉 이야기를 본 결과...

 

음슴이 유행을하는결과로...

 

남친도없고...지금하고있는 알바도 없길래..

 

음슴체로 쓰겠슴...

 

어색해도 톡커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바랄게요윙크

 

이제부터 이야기 스타뚜!!!박수

--------------------------------------------------------------------

음...일단 욕먹을거란거알아요...

 

나님은... 울산에살았고

 

지금방학이라부산해운대에사는 친구네집에 방학동안 머물면서

 

해운대쪽 bar에서 일해보기로 햇슴

 

그래서 알*천국 , 알*몬검색하면서 뒤지게됬슴

 

내용을 쭈~~욱 훑어보는순간 맘에드는 bar가 있어서 연락을했더니

 

오잉?! 오늘바로 면접보러오라는검니당당당!!!

 

사장왈... 통화하시는목소리들어보니 이쁘실거같아서그러는데 오늘바로 면접보러오시면안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ㅋㅋㅋㅋ 순간 우린 일반통화가아닌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했고...내옆에있던 친구왈..."우리 막상가서 안이쁘다면 어쩔겨 ㅋㅋㅋㅋㅋㅋ"

 

이랬음 ㅋㅋㅋ 일단 알겠다하고...좀 잠을청했슴...

 

야간알바라는걸알고 피곤하겠다는걸 알기에...수면보충을좀햇슴...

 

그리고 곧 시계는 저녁 6시를 가르쳤다..

 

밥을 대충먹고 씻고 화장 열라하고 ㅋㅋㅋ 민증챙겨서 다시 사장한테 전화했슴...

 

그런데 오잉?!!!!보통 bar면접..가게로 오라고 하지않아요?!!!

 

근데???? 헐...무슨 해운대 장산 탐탐커피숍으로 오라는겅미...

 

친구랑나랑 ... 이거머지? 보도아녀 설마? 근데 다시 알*천국 알아보니까...

 

시급 2,5000원이 써져있는거임...나님은....보도 경험이있어서..보도겠구나...하고 친구한테

 

"야야..이거 보도다 분명하다,지 가게없으니까 커피숍안에서 보자카지...그리고 시급쎈거봐라,"

 

이카니까 내친구왈..."그래도 믿져야본전아이가!!! 나 돈이 급하다고 ㅠㅠ 일단 만나나보자!~"

 

이러고...하는수업시 탐탐 커피숍에서 친구랑 흡연석가서 담배피면서 이야기하면서 커피시키고

 

앉아있었습니당...

 

근데 어느순간 저멀리서 낯선얼굴이 들어오길래...누군가 했더나 bar 사장이었슴...

 

인사를하고...

 

자기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일회용컵을시키는거엿슴...

 

그래서 앉아서 얘기를 나눴슴...

 

사장왈:"이일 경험은 있으신가요?"

 

친구는 경험이 전혀없어서...

 

저가 얘기를했죠...

 

나님:저는 경험이있습니다만...친군처음이라서요...

 

사장왈: 아 ...이일이 그렇게 어려운일은 아니거든요...시급은 시간당 2만5천원이구요...

 

보도입니다...

 

이러길래...친구눈치보면서 저가한마디했죠...

 

나왈:내말맞제?보도라카니까그러네..그래도함해볼꺼가?

 

친구왈:일단해보자..!!!^^

 

이때까진 친구의얼굴은...미소가띈얼굴이었어요...

 

이때까진 누구나 예측불가였어요...

 

이제 가게가서...사장님거래처들한테 전화가 불통으로오더군요..아가씨필요없냐고

 

지금 2명있는데 올려보낼게요 하더니 우리보고가라고하더군요

 

그래서갔죠...

 

근데...왠걸...손님들룸에 입장해서 초이스를 받는데...ㅅㅂ..

 

술떡된 영감탱이 2명이 나랑친구를 택하는겁니다...아 클랏네 카곤..

 

옆에서 술따르고 분위기 맞추고...할려고했는데!!!

 

갑자기 이건뭐 ㅡㅡ 영감탱이들이 입술부터 들이대는겁니다

 

그래서 저가 썩소로이랬죠...

 

"오빠! 이러시면안되요~ 노래불러요우리"나님은 이렇게말했음

 

근데 점점 더 해지는거임..이래서안되겠다싶어 다른아가씨 바꿔준다카고 나왔심...

 

근데 내친구어쩔;;;내친구ㅡㅡ 아!!! 빡췸

 

내친구파트너도 진상이었음...

 

들이대고...만지고...

 

키X하다 깨물고...내친구 울었다는거임...

 

다른앞에 테이블같이있던언니분이 구해줘서 겨우 나왔댔나...

 

아어쩔..쓉...아욕나와..ㅠㅠㅠ

 

다시는이런일 안할겅미...

 

내친구그날 액땜제대로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여러분...

bar알바구하실때

 

시급 25000원된곳은 가지마시길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이었습니당!!^^아휴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