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흔녀임
어이가 음스므로 음슴체 꼬우!!
나님은 친구들과 약속이잇어서 버스정류장으로 나가고잇엇음
그때 누가 내 팔을 붙잡고 저기요..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교회안내문을 나눠주면서 전화번호랑 주소랑 이름을 적고가라는거임
솔직히 나님 이런거 엄청싫어함ㅡㅡ
그래도 할머니가 나눠주길래 좀 뭉클해서 둥글게둥글게말함
평소에는 그냥 "기독교 안믿어요"이러고 쌩까지만........
나:할머니 죄송해요 저 약속늦어서요..그리구 저 기독교안믿어요^^
라고 엄청착하게 대박친절돋게 말햇음
할머니:이번주 일요일날 자동차러 델러갈테니까 한번 와바 주소만적구가.
나:할머니 저 기독교 안믿어요 불교에요
나님은 진짜 불교임 근데 불교라니깐 할머니가ㅡㅡ
할머니:불교??불교믿으면 지옥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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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솔?ㅡㅡ
순간 나님 빡쳤음 불교욕하는거참을수음슴
그래서
나:할머니, 기독교믿으실꺼면 할머니나 믿으세요. 전 안믿어요.
그냥 이러고왓음
근데 생각할수록 빡침.............
종교가지고 이러는거 진짜 싫음.
아 어떻게 끝내야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