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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저보고 도둑놈이라고 몰아붙이네요

알바생 |2012.01.17 23:32
조회 191 |추천 2

안녕하세요

억울하고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네요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한번 써볼게요  

제나이는 이제 스무살이고요

 

한창 수능도 끝나고 고3분들

알바자리 구하시고 알바 하시는분 많을겁니다

그래서 저두 등록금도 내야하고 일도 해야하고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기에

일을 했죠 PC방알바를 했습니다. 근데 그 동네애들이

그 PC방알바 왜하냐면서 그사장 또라이에 변태 싸이코라고 막 그러더군요

그래서 왜그러나 싶으면서도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밥도 안주고 좀 안좋은점도 많이 있었지만 저보고 일도 잘한다면서 그러고

저도 첫사회경험이고 일도 열심히 하고 싶었기에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처럼 PC방 알바 제시간때가

끝나고 인수인계를하고나서 저는 손님석으로 가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있었죠

근데 사장이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니 자꾸 이럴래?"

진지한 표정으로 담배 한개물면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이없어서

 

"예? 제가 뭘요?"

 

이렇게 말하면서 제가 아..혹시 무슨 잘못한 일이 있나?

이런생각하고 있었죠 근데 사장이

 

니인거 다 안다고 니가 하는거 본 사람 있다면서 막 그러는거에요

 

그때까지도 뭔말인지 모르고 있다가 ㅡㅡ

사장이 돈 30만원이 없어졌다는거에요

그것도 어제랑 오늘(저한테 말을 한날) 이틀에 걸쳐서 돈을 잃어버렸데요

첫날에 지돈이 가방에서 15만원이 없어졌는데

지가 범인 잡을라고

둘째날에 지가 야간하고 짜고 미끼로 돈을 더 놔둿데요

그래서 총 90만원?이 넘게 있었는데 딱 30만원만 없어졌데요

제가 가져갔다면서 도둑으로 몰더니 미안한데 몸좀 뒤져야겠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당당하니까 억울하다면서

몸 뒤지라고 그랬습니다 몸다뒤지더니

친구들한테 주지는 않았겠고..그러더군요 그러더니

 

"그럼 저 다음에 오는애 알바생 이름 말하면서 그년인가...?"

 

 이러는거에요

그렇게 일단 알겠다고 하고 자리로 가더니 저도 게임 다시 하러갔죠

그러다가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로 있었는데

좀있다가 다시 부르데요? 가니까 화장실에 저랑 사장이랑 그 알바누나 이렇게

세명에서 이야기 하는데 지 불쌍한척 하면서 돈하루에 얼마버니 뭐라니 하소연 하면서

절 도둑으로 몰면서

혹시나 가져갔으면 돈 다시 놔두라고하더군요 참어이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그 알바누나도 다 뒤졋다고 그러길래

제가 어디 뒤졌냐고 그러니까 가방이랑 주머니랑 다 봤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그와중에 하는말이

하는말이 여자니까 팬티는 못봣다ㅋㅋㅋㅋ

이러더군요..참 나이먹고 딸까지 있는 사람이 말하는게..

그런 이야기 하고나서 저는 짜증나서 친구랑 나왔죠 피시방 ㅋㅋ

그러고 집에가서 이야기를 다하고나서 아침에 다시갔죠 이야기도 하고 그러려고

갔는데 사장새끼가 끝까지 저를 의심하는거에요 도둑이라면서

니가 도둑이면 어떻게 훔칠거냐 이런말도 묻고 그 다음타자 알바생 일하는거도

유심히 지켜봤는데 이상한점 없었다그러면서 저를 끝까지 도둑으로 몹니다

근데 그사장이 저를 의심하는데 할만한 이유가

제가 9시부터  4시까지일하고

4시에 인수인계를 하거든요 근데 5시반에 사장이 돈없어진걸 확인을 했구요

그다음 알바생 누나는 11시까지 일을해요 그래서

정황상 시간대도 그렇고

저라고 의심 하면서 제시간대에 자꾸 돈없어졌다는거에요

그리고 CCTV가 있는데 카운터에 있는 컴퓨터가 CCTV랑 연결되있나봐요

근데 제가 아침에 일할때부터 컴퓨터가 맛이 가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무생각없이

컴퓨터 끄고 그랬는데 그게 CCTV 였다네요아 그 컴퓨터 끈게 제 실수죠뭐..ㅡㅡ

그렇게 끝까지 저 의심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일 여기까지해라

 

짜르더군요

 

지가 돈 쳐잃어버려놓고선 열심히 일하는 알바생의심하네요

완전 도둑으로 처몰면서ㅡㅡ 지금까지 일한돈 달라그러니까

10일뒤에 준다네요 경찰에 신고 한데요

그래서 저는 떳떳 하니까 신고하라고 제발 범인잡자고 거짓말탐지기? 머이런거나

뭐 안대냐고 하니까 법적 증거가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휴 그렇게 알겠다고 하고 피시방 나오고 집에가서 가족이랑 이야기했죠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명예훼손죄로 고소 한데요 그래서 기쁜마음에 있었는데

알아본결과 사람있는곳에서 도둑으로몰고 질문 한게 아니라 저랑 사장 둘이만 이야기 했거든요

그래서 명예훼손죄로 고소 못한대요ㅠㅠㅠ

 

그러구 나서 아버지께서 구정전에 돈 받으라고 그래서

저는 오늘인 1월 18일 화요일날 친구랑 찾아갔습니다

가서 10일까지 못기달리겠으니까 돈 달라는데

이사장새끼가 끝까지 도둑취급하면서 돈 안주네요?

 

"난 줄필요없어 퇴사후에 15일 이내에만 주면되"

 

14일날 줄꺼라고 ㅋㅋ이제 경찰이 조사들어갈꺼라고 지ㅋ랄 하는데

지는 돈만 주면 된다 이거죠 완전 도둑으로 다몰아놓고

배째라 식이네요 거기다가 너네 아버지한테 전화할꺼야 이런말 하더니

제일 화가 났던게 무슨 가정교육을 이따위로 시켯나? 이런말까지 하는거에요

그래서 빡쳐서 다 엎을라는거 겨우겨우 참고 나왔습니다 아우 아직까지 화가나네요

 

1.그 사장이 14일날후에 돈주면 받고  명예훼손죄 같은걸로 못넣나요?

   돈까지 안주면 노동법으로 신고할거구요

 

 

2. 아예 도둑으로 몰면서 너랑 합의 안본다 이런말까지 했고요

   이런말이나 저를 도둑으로 몰았고  오늘은 도둑 취급한거 친구도 들었으니까 제 친구에대한명예훼손 죄로 고소 안되나요?

 

그리고 시급 4천원 받는데요 신고 되나요? 최저임금이 4320원으로 알고 있거든요

 

일부러 돈안주려고 사장이 꼼수 쓰는걸까요

 

 

아 화나고 도둑놈 취급한거 억울한데 어떻게 사장 엿먹일방법 없을까요

 

이런일에 대처법이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이없고 화나네요

글이 긴데 한번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흥분되서 너무 막 쓴점 죄송해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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