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친구의 일입니다
오늘 일어났어요 저희가 자주 가던 동전노래방이 있어요
평소에 아저씨분이 정말로 웃으면서 친절하시고 해서 괜찮았어요
저는 다른친구와 다른곳에 있었고 제 친구가 친구랑 함께 동전노래방에 가서
노래부르고 나왔습니다 나가서 2분정도 후에 제친구가 지갑이 없어진걸 알고
바로 동전노래방에 갔어요 갔는데 카운터에 지갑이 덩그러니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제 친구가 지갑을 열었는데 안에 돈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주인아저씨보고 지갑누가주고간지 아시냐고 하니까
갑자기 버럭 화내시면서 그걸 내가 어떻게 기억하냐면서 욕했다고 하더라구요..
동전노래방이 한방에 노래부르고 그 일행이 나가면 바로 아저씨가 들어가셔서
치워주시고 하시거든요 제 친구가 몇일 밤새서 알바해서 이제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구
알바해서 어렵게 번돈이거든요...그래서 지금 선물도 못사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너무화를 내셔서 제친구가 죄송한데 cctv그냥 확인만 해도 되냐고 했습니다
근데 아저씨께서 또 화를 내시며 언성을 높이시면서 내가 그걸 어떻게 하냐면서 부산에서 온건데
그걸 어떻게 하냐면서 니가 할 수 있으면 해봐라 라고 하셨답니다
계속 그러다가 제친구가 결국 파출소에 가서 신고를 했어요
그래서 경찰분과 함께 동전노래방을 다시 갔는데
부부가 같이 하시거든요 근데 아주머니께서 있으시길래
경찰분께서 아저씨어디있으시냐고 하니 번호를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이거부터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나서 아저씨가 갑자기 오시더라구요
근데 아저씨께서 이번에는 말을 바꾸시더라구요
아까전에는 누가 카운터에 주고 갔다고 하셔놓고선 경찰분오시고 나서는
아저씨께서 카운터에 있었는데 갑자기 방에서 학생들이 부르더니
지갑이 여기 있다고 말해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가 아까전에 하신말씀이랑 지금말씀이랑 다르잖아요
라고하니 어른한테 말대꾸한다면서 계속..어른한테 그런다면서 그런말씀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경찰분이 그럼 이 cctv업체가 어디냐고 하시니 모른다고...
해준사람 번호도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컴터본체에 cctv를 연결시켜서 컴터화면에 띄워놨더라구요 프로그램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리모컨도 없고 마우스도 없고 그냥 모니터만 덩그러니 있더라구요
경찰분한테 여쭈어보니 동전노래방은 개인이기때문에 저희가 cctv를 돌려도 된다고 합니다
일단 진술서쓰고 접수는 해 놓은 상태인데요
cctv보관이 빠르면 보름만에 저장된게 없어진다고 하셔서 급해서 그래요..
그래서 혹시 cctv백업하시는 방법 아시는분 있으신가요..?ㅠㅠ
저희가 아저씨분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계속 의심하는 행동을 하세요...
물론 돌려봐서 아니면 저희도 정중히 사과할려구요..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