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옵하들 안뇽ㅋㅋㅋ
형식대로 난 남자친구가 음슴ㅋㅋㅋㅋㅠㅠ
난 가진게 음슴 그래서 음슴체를 쓰겟슴!!
나님은 올해 대학가는 길가다가 한번씩봣을법한 초흔녀임
나님은 마트 피자집에서 알바함
친구가 꽂아줘서 알바 쉽게 구하게 됬음ㅋㅋㅋ
나님은 평소처럼 알바하고 있었음..
그날 저 멀리서 외국인(노동자?)처럼 보이는 흑인 세분이 걸어오심
그리고는 주문하셨음 영어로....ㅋㅋㅋㅋㅋ
나님은 공부 별로 못하는 반에서 바닥을 깔아주는 그런 착한 학생이였음ㅋㅋㅋ
영어울렁증도 있음.....ㅋㅋㅋ
흑인 외국인님 : 불꼬기 이즈 물꼬기?
나님 : 읭???
흑인 외국인님 : 어 퓌쉬? (fish)
나님 : (속으로 풉했음ㅋㅋㅋㅋㅋ) 노 피쉬! 불고기 이즈 돼지고기!
흑인 외국인님 : 뙈지꼬기?? 피그?
나님 : 고개 끄덕끄덕
그러고 나서 외국인 세분끼리 영어로 샬롸샬롸 대화 하심..
나님은 걍 찌그러져 있었음ㅋㅋㅋ
2~3분 대화 하신후 불고기 피자로 주문 하셨음ㅋㅋ
나님은 한국어로 십오분뒤에 찾으러 오세요 했음ㅋㅋㅋㅋ(영어울렁증ㅋㅋㅋㅋ)
외국인 세분 모두 못알아 들으심..ㅋㅋㅋ
나님은 다시 한번 시계를 가리키며 십오분뒤에 찾으러 오세요 했음 또 한국어로...ㅋㅋㅋㅋ
대충 알아들으셨는지 가심 ㅋㅋㅋ
그리고 나님은 불고기피자를 열심히 만들고 오븐에 넣었음
그리고 피자를 포장하고 가격표를 붙이려는데...
읭??????????????????
읭?????????????????????
불고기가... 호주산...쇠고기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정말 무식한가 봄?ㅋㅋㅋㅋㅋㅋ
순간 흑인 외국인분들이 힌두교면 어쩌나.......온갖 걱정을 다했음.....
십오분뒤 외국인분들이 오셨음..ㅋㅋㅋㅋ
나님은 영어로 아임 베뤼 쏘뤼 불고기 이즈 노 피그.....
불고기 이즈 카우....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국인 세분 모두 당황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다행이도 힌두교는 아니셨나 봄ㅋㅋㅋㅋ
외국인분들이 엄마미소(?)를 지으시고 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알바하다 생긴 깨알 애피소드임ㅋㅋㅋ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림ㅋㅋㅋ
올해는 원하는거 이루어지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