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학교에서 처음만난 학교 선배가 잇엇어요 (전 고등학생이예요^^)
저보다 두살 많은 남자선배엿죠..
정말 친해져서 장난도 마니치고 여튼 엄청 친해졋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절 불러서 사귀자고 고백을 해버렷네요....
전 그당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잇엇죠 서로요...(비밀이엇어요 부모님이 엄하셔서..)
정말 서로 너무너무 사랑해서 결혼까지 몇년뒤에 정식으로 허락맞고 결혼하자
까지 말이 나왓죠.....
그래서 원래는 그자리에서 미안하다고 햇엇어야 되는데..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미안한마음에 나중에 말해주겟다고 하고선
다음날 쪽지로 미안하다고 햇죠....
그이후론 거의 말도 안하고 엄청나게 어색한 사이가 되엇죠..
며칠뒤에 또 날 불러서 거절한 이유가 모냐고 묻더군요
전 그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공부하고싶다고 이런식으로 둘러 댓죠..
물론 그런맘도 잇었지만 주요사실은 아니엇던거죠.
그랫더니 기다리겟다고 맘바뀌면 오라고 햇어요...
그이후로 초여름쯤에 정말 사랑햇던 사람이 너에게 모든게 쏠려서
내일, 공부를 못하겟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잠시 멀어져 잇겟다...
그오빤 자신의 꿈, 미래 이런걸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버릴수 있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제가 좀 상처를 많이 받기도 햇구요.....
결국엔 점점 멀어지더니 헤어졋어요 서로 미련을 남긴채...
저는 처음엔너무나도 상처가되고 힘들엇지만, 얼굴 보는것도 힘들엇지만
가끔 오는 전화에 정말 그때가 그리워서 상처는 잊어버리고
남은건 가득잇는 미련이었어요... 그러고선 대학때문에 외국으로 갓죠
그오빠도 미련이 남아잇엇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전 그 오빠를 잊기위한 노력을 엄청나게 햇죠..
그러던 찰나에 고백했엇던 학교 선배가 또다시 고백을 햇죠 그래도 전 미안하다라는 말 박에
하지 못햇어요...
문자도 가끔 하다가....뭐... 또 고백을 하더라고요... 못참겟다고 난 널 너무 좋아해서 끝까지 할거라고
결국엔 미안해서 받아줫어요.... 그리고 그 오빠를 지워보겟다고 결심하고요..
그냥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손도잡고 안고 심지어 뽀뽀까지..........
사랑하진 않는데 맘속엔 딴 남자가 잇는데 그걸
티내지 않을라고 거짓의 말들과 행동....전 정말 나쁜년 이예요ㅠㅠ
정말 미안해서 이러면 안되....라는 생각이 반복되서 100일 되기전에 헤어지자고 맘 먹고
말하러 찾아갓지만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죽고 싶다는 말에 차마 말 하진 못하고 돌아 왓죠
결국엔 행복하게 흘러버린 반년의 시간.... 점점 추억도 많아지도 이러다간 내가 미안헤서 못하겟다해서
점점 멀어지기로 햇죠 문자도 단답, 틱틱대고 일부로 모르는척 하고 지나가고 그러다가
헤어지자고 말을 햇죠 그런데 생각 외로 잡지 않고 쉽게 놔주더라고요
다행이다 싶엇죠.... 그날 새벽에 문자가 오더라고요..
너가 힘들어 해서 놔주려고 햇지만 차마 못하겟다고...
다시 돌아와달라 힘들다 이러면서 잡더라고요....
미안하다 그럴순 업다며 답을 햇죠.... 그랫더니 알앗다고 다신 문자 안하겟다고 해서
전 점점 그동안의 추억을 정리하며 마음을 정리 햇죠 사랑하진 않앗지만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고 추억이었기에 좋은 추억으로 남기며 정리를 하고 잇엇죠...
그런데.....또 그 다음날 제발 돌아와 달라며 너없신 못살겟다 하며 절 괴롭혓죠...
그래선 전점점 짜증나기 시작햇아요 안된다고 난 이미 정리 거의 다 햇다고...
알앗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계속 모해??? 이러면서 문자하고 씹으면 다른 여자 선배한테 말해서
결국 문자하고...밤에는 돌아와 달라고 하며 징징댓죠
저는 할수 업이 모해 이러면 공부한다 모한다모한다 이러면서 핑계를 댓죠...
전 그선배가 점점 싫어지기 시작하고 좋은 추억이 나쁜추억으로 바뀌엇죠..
남자분들..... 제발 잡는거 한두번이면 족해요...
계속 그러면서 미련 보이면 짜증나고 좋앗던 추억마져 사라지고
않좋은 기억만 남게되죠.... 그러니 헤어지면 깔끔하게 하고 연락은 해도 가끔만 해주세요....
너무 구차하자나요....
그리고 여자분들 맘속에 다른남자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자신을 정말 사랑해주는 남자들한테
상처주지 마세요.. 그남자들 너무 힘들어 해요..나쁜여자 될필요가 모가잇어요
사랑할려면 예쁜 사랑 해야하자나요 그죠???
저의 속내용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털어 놓으니 시원하네요.... 제발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하두 답답하길래 쓴거니 이해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