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얄미운 동서 글쓴이에요.
몸이 좀 안좋아서 엄마집에 애들 맡기고 왔더니 욕플 엄청 달렸네요ㅡㅡ
이건 뭐 제 입장 여러번 설명하고 설명해도 욕만 하시네요.
저도 잘못했다는거 인정했는데도 끝까지 욕만하시는거 보니 그냥 욕하면서 희열을 느끼시는 것 같아 이제 신경 안쓸꺼에요.
억울한거 몇개 있어서 해명 몇개해요.
1. 시부모님 결혼 반대 이유.
연애시절 남편 군제대 하자마자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저 없으면 죽겠다고 소동을 부렸어요. 그때 남편네 부모님이 저한테 전화하셔서 우리 아들 만나서 설득 좀 해보라고 하시는거 그때 좀 모질게 대했고 그 이후에 남편이 끈질기게 저 따라다니고 지극정성으로 대해서 결혼하게 됐는데 그때 모질게 대한게 마음에 한이 되셨는지 반대 하셨거든요. 그럼 제가 그때 헤어진 남자의 부모님께 어떻게 대했어야 했나요? 모질게 대하는게 더 낫지 않겠어요? 그리고 저 군대 다 기다렸거든요? 혹시라도 잘못될까 무서워 군대까지 기다려줬음 됐지 제대후에 헤어지자는데 죽겠다 난리치는 남자 제가 끝까지 책임졌어야 해요?
2. 대기업 발언.
저랑 같이 졸업한 제 친구들 거의다 왠만한 대기업 다녀요. 그리고 저 학교 다니면서 성적도 굉장히 좋았구요. 제가 그때 취업 했다면 어디 갔겠어요? 댓글에 제가 붙었어도 회사 생활 적응 못했을꺼라는데 그건 인정해요. 저 스트레스 받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회사 들어갔으면 잘 못버텼을 것 같아요. 아마 일을 계속 했어야 했다면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을꺼에요.
3. 열등감.
네 저도 이 부분은 인정해요.
근데 제가 왜 동서와 제 조건을 비교하면서 썼냐면 인간적인 이해를 바래서 쓴건데 ㅡㅡ
저 학교에서 소문난 이쁜이였습니다. 집도 그냥저냥 평범하고 학교 성적도 좋았어요. 제 대학 친구들중에 나보다 못했던 애들 다 좋은집에 시집가서 사랑 받으며 잘사는데 저는 사랑이 뭔지 이런 집에 남편하나보고 시집와서 백화점도 잘 못가고, 시부모님한테 미움만 받고 있는데 저보다 못한 조건의 동서가 들어와서 시답지 않은일 한다는 걸로도 시부모님이 이뻐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인간적으로 속 안상할 사람 어딧나요? 그리고 동서 하는 일이 딱보기에도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니고 그냥 잡일이라 나이들면 못하거든요. 분명 애 낳고 저처럼 집에서 살림만 할 사람인데 지금 일 한다는 걸로 이쁨 받는게 샘나기도 했어요.
그리고 도련님이 저 조건의 여자를 만난다는게 저로써 처음엔 너무 이해가 안됐어요. 왜냐! 우리 도련님 뭐하나 빠지는것 없고, 제 주변 사람들이 우리 도련님 정말 탐냈는데 소개같은거 안받겠다 하셔서 얼마나 괜찮은 여자 데려오나 궁금했거든요. 정말 동서가 잘난게 없어요. 외모도 평범, 키는 작고, 몸매도 별로, 학벌 별로, 능력 별로, 성격 무뚝뚝. 옷도 솔직히 정말 못입어요. 밖에서 일하고 애도 없는 사람이 어찌 집에서 애만 키우는 저보다도 못한지.
4. 동서의 성격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 저 들으란듯 하는 사람 정말 보기 싫지 않나요? 동서가 딱 그런사람이에요.
동서네집 구경하러 갔을때 화장대에 기초는 수분크림만 하나 있길래. 제가 딴건 몰라도 여잔 피부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하면서 제가 쓰는 화장품 추천해줬어요. 그랬더니 자긴 화장품 성분에 대해 신뢰감이 잘 안가고 귀찮다나 그냥 하나만 바른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색조화장은 거의 안하더라구요. 젊은 사람이 정말 자기관리 안해요.
그리고 제가 여자로서 편들어 주려고 동서한테 "도련님한테 명품 가방 하나만 사달라고해. 이럴때 아님 언제 사겠어. 있으면 아무 옷에나 막 메도 되고 실용적이야"라고 말했더니. 자기넨 명품 살때가 아니라네요.ㅡㅡ
그렇다고 모든걸 아끼는 것 같지도 않아요. 주방에 냄비 하나에 몇십만원하는 냄비를 봤어요. ㅡㅡ
맨날 저렇게 돈없다. 살때 아니다. 대출금 갚아야 한다 하면서 저희한테 사다주는 비싼 선물들 받으면 더 부담스럽기만 해요.
시아버지 생신때 내려간 적 있는데 그럼 기름값이랑 선물이랑 생각하면 정말 큰돈 쓰는거잖아요. 그래서 아버님이 저녁은 쏜다 하셨는데도 형네가 가만있는데 동생네가 나서서 계산해서 저희 체면만 깍였어요.ㅡㅡ
그래요. 저렇게 말하면 개념녀이긴 하지만 여자들이 별로 대화하고 싶어하지 않는 스타일인건 맞잖아요. 대쪽같은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요?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피곤하지 않겠어요?
5. 애들 삼촌 결혼할때 뭐해줬냐는 질문
저희 축의금 50만원에 절값 50만원 해줬습니다. 이만하면 되지 않아요?
6. 명절 20만원에 거지냐는 말
명절 고작해야 2번입니다. 1년에 40만원이 뭐가 그리 큰돈입니까? 이쁜 조카들 그정도도 못줍니까? 제가 애 셋 낳고 무슨 한달에 용돈을 얼마씩 달라고 했나요.?? 그냥 명절에 조카들 이쁘다고 챙겨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7. 명절에 왜 음식 안하고 늦게 가냐는 말.
첫번째 글에도 있잖아요. 아니 여기 분들 되게 이상하시다. 딴 글에보면 시댁에서 못살게 굴면 발길을 끊으라는둥 하시더니
요즘 어떤 여자가 반대하는 결혼 했는데 시댁가서 넙쭉 업드리나요?
그냥 제 할도리만 했어요. 그리고 시아버지가 외동아들이라 친척이 없어서 음식 정말 기본만 해요. 저흰 명절에 꼬박꼬박 20만원씩 드렸구요. 설날엔 떡국떡, 추석엔 송편 저희가 다 사가요. 그리고 애가 셋인데 나머지 음식들을 시어머니랑 동서가 하는게 그리 잘못 됐나요? 저 김장할때 친정에 애데리고 갔는데 너무 정신없어서 친정엄마가 그냥 애들 데리고 집에 가있다가 보쌈 먹을때 오래서 그때 갔어요. 애들 있으면 음식하는데 방해 되는건 맞잖아요.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어떻게 애들을 맡기나요? 애들은 미워 안하시지만 그래도 저한테 그리 좋은맘 안갖고 계신데 애들을 어떻게 맡기고 일을해요.
8. 과자 아토피
이쁜 애기들 보면 막 뭐라도 먹여보고 싶고 하지 않나요?
나는 우리 조카들 너무 이뻐서 먹는 모습만 봐도 이쁘던데...
만약 조카들 이뻐서 뭐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과자 사줘도 되냐고 저한테 물어봤을텐데 그런거 묻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꼭 뭘 사줘야 조카들 이뻐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 마음이 그렇다는거에요. 이런 저런 동서의 행동으로 봤을때 저희 애들 안이뻐하는게 보여서 마음이 좀 그랬어요. 뭘 바란건 아니에요
그리고 동서는 저희 막내 떨어트릴까봐 무섭다고 잘 안아주지도 않아요.ㅡㅡ
9. 동서가 이글 봤으면 좋겠다는 말
아직까지 별말 없는거 보면 다행히 동서는 판을 안하나봐요.
그리고 제가 원본 지킴이 댓글에 달았는데 남편한테 말했다니까요.
남편은 절 위로해줬어요.
그리고 제 동서가 이 글 봐서 가족간에 더 사이 안좋아지길 바라시는건 무슨 심보에요.
10, 유아용품 물려주지 말라는 말.
아니 물려받는게 왜요? 그런 생각이 왜 잘못이죠?
만약 동서가 싫어하면 기분은 그리 썩 좋진 않았겠지만 동서의 생각을 받아들였을꺼에요.
네!!! 님들 열받으라고 하는짓 맞아요.
아무리 아무리 제가 잘못 생각한거라 말해도 계속 저만 갖고 뭐라하시는데 그냥 저는 제 생각대로 살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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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가정주부에요.
제가 성격이 안좋은건지 제작년에 결혼한 동서가 곱게 보이지 않아 저도 참 힘드네요.
저는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했어요.
양쪽집에서 다 반대하셨지요.
저희집에선 더 능력있는 남자를 만났으면 하셨고, 남편 집에선 살갑게 굴지 않는 제가 마음에 안드셨던 것 같아요.(여기에 길게 쓸순 없어 생략했지만 이상하게도 저를 곱게 보시지 않을 일들만 겹치고 겹쳐 연애때부터 저를 탐탁치 않게 보셨어요.)
그렇게 힘들게 결혼해서인지 저도 시부모님께 잘 대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냥 제 할 도리만 했어요.
명절에도 남편이 그러자해서 명절 전날 저녁에 갔다가 당일 아침먹고 친정가는 식으로 했구요.
남편 아래로 남동생이 있는데 도련님이랑 평소 왕래가 별로 없었고 명절에만 뵈었었는데 그때마다 우리 애들 옷이라도 사주라고 20만원씩 주셨었어요.
그러다 제작년에 도련님이 결혼했어요.
도련님과 저희는 서울에 살고 있고, 시부모님은 먼 지방에 사셔서 시부모님댁에 따로 모이기 어려워 결혼전에 동서될 사람을 한번 밖에 못봤어요. 그것도 점심 잠깐 같이 먹고 헤어져서 대화도 거의 못 나눴네요. 그때 동서가 폴로에서 애들 티셔츠 한장씩 총 두개 사왔더라구요.(그땐 셋째 태어나기 전) 그러면서 백화점에서 샀으니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꾸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폴로에서 애들 티셔츠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그 전에 센스있게 도련님한테 선물 뭘로 하면 좋을지 물어봤다면 더 좋았을텐데 애들 금방 크는데 폴로 티셔츠는 좀 사치라 차라리 같은 가격이면 상대방이 원하는거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좀 있더라구요. 그래도 신경써서 나름 좋은 브랜드 선물 하겠다는 마음은 참 고마웠어요.
제가 설 바로 전 주에 셋째를 출산하는 바람에 시댁에 못갔구요. 그때 서울에서 도련님과 동서(예비동서)가 왔는데 도련님은 백화점에서 파는 베넷 저고리(10만원이 넘는 옷ㅡㅡ) 동서는 버츠비라는 제품을 세트로 선물해주고 갔어요. 처음엔 제가 버츠비 브랜드를 몰라 받고 좀 당황했더니 그때 동서가 서운했나봐요. 나중에 알았는데 그게 백화점에서 파는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값도 꽤 나가구요^^;
제가 이 부분에서는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도련님이 항상 명절마다 주시던 20만원을 안주시더라구요. 솔직히 애기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금으로 주는게 더 도움이 많이 되는데 백화점 제품을 사주는건 저에겐 별로 도움이 안되서 마음은 좀 그랬지만 그래도 성의가 있으니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했어요. 그치만 현금 20만원으로 비싼 옷이랑 목욕 용품을 산것 같아 마음은 좀 그랬어요.ㅠㅠ
그런데 작년 추석에도 도련님이 아무것도 안주시더라구요.ㅠㅠ 동서랑 안주기로 합의하신 가봐요. 그냥 시부모님 용돈만 챙겨주고, 차례상 장을 봐준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동서네는 아직 애도 안낳아 우리보단 넉넉할텐데 좀 서운했어요.
그리고 시부모님께도 서운한게.
저는 서울 4년제 대학 나와서 바로 결혼했고, 동서는 지방 4년제 나와서 그저 그런일 하고 있어요.(지방대 나오신 분들 비하 아니에요^^;;)
그리고 동서는 좀 평범하게 생겼고 키도 작고 통통하고, 저는 주변에서 꽤 이쁘다 소리 해주시고, 키크고 늘씬해요.(제 자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비교하려고 쓴말이니 화내지 마세요^^;;)
동서네가 잘사는 것도 아니고, 애교 있는 성격도 아니에요.
그런데 동서는 이유없이 이뻐하시네요. 저 있을땐 티나게 더 이뻐하시진 않지만, 들리는 얘기론 아버님이 이뻐서 어쩔줄 몰라하신다더라구요. ㅡㅡ
남편도 도련님도 다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 다니는데 왜 유독 동서를 그렇게 이뻐하시는지 서운하네요. 저 없을때 동서가 시부모님 마음을 어떻게 얻었는지 저는 모를 뿐이고 ㅡㅡ;;
이번 연말에 동서네가 우리집에 놀러 왔을때 제 나름대로 동서랑 잘 지내보려고 저의 서운한 마음을 동서한테 잘 말했었어요. 그런데 참 기분 나쁘게 말하더라구요.
저 : 동서. 내가 서로 잘 지내보려고 내 속마음을 말하는 거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마.
동서 : 네 말씀하세요.
저 : 사실 결혼전엔 도련님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명절엔 20만원씩 애들 옷 사입히라고 주시곤 했었는데 결혼 하더니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 조금 서운했어. 동서도 애기 낳아보면 알겠지만 애 하나라도 힘든데 우린 셋이라 가끔 그렇게 애들 삼촌이 챙겨주면 고맙고 힘되고 했거든
동서 : 아.. 네... (표정이 살짝 굳더라구요.)
저 : 서운한....거... 아니지? 그리고 커가는 애들 선물 비싼거 하는 것보단 내가 저렴한걸로 사입히고 애들 좋아하는거 사먹이는게 더 경제적이고 좋잖아. 동서도 애들 낳아 키워보면 내 마음 이해할꺼야.
동서 : 형님이 이런 생각하고 계실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근데 전 좀 서운하네요.
저 : 솔직히 내 친구들보면 어린이 날이다. 생일이다. 조카들 선물 잘 챙겨주는데 나는 도련님이 남자라 그렇게까지 세세하게 챙길꺼라고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결혼하면 좀 더 가깝게 지내게 될까 했더니 그런것도 아니고, 그래도 명절만큼은 가족끼리 서로 나누면서 지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게 그리 잘못인가 나도 좀 서운하네.
동서 : 죄송하지만. 저는 형님과 아주머님 생신에 꼬박 전화 드렸고, 애들 생일에도 전화해서 밥 한번 같이 먹자 전화라도 드렸는데 형님은 저나 남편때나 전화 한통 없으셔서 원래 생일 안챙기시는 줄 알았네요. 그리고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있으면서 오빠 총각때 왕래가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하길래. 원래 독립적인 가족인가보다 했었어요.
저 : 아. 그래. 내가 괜한 소리했네. 내 말에 신경 쓰지마. 난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시간 지나서 동서도 아이 낳아보면 내 입장 이해하게 될꺼야.
동서 : 형님 애 셋 키우느라 힘들꺼라는거 알아서 저 형님이 집안 행사 참석 안하시는 것에 대해서 단 한번도 불만 갖은거 없고, 오히려 편의 봐드리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어요.
저 : 응 그래. 알지. 근데 동서도 지금은 날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아이 낳으면 날 더 이해하게 될꺼야. 우린 외벌이에 애가 셋이라 좀 힘들어. 동서넨 맞벌이에 아직 애가 없어서...
동서 : 저도 1년만 더 일하고 아이 갖을꺼고. 그 전에 대출금 다 갚아야해서 너무 빠듯해요. 아시다시피 저희 아무 도움없이 시작했고, 그것에 대해 아무런 불만도 없어요. 그치만 저희도 힘들꺼라는거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저 ; 응 그래. 내가 괜한 얘기 꺼냈네.
이러고는 말을 말았어요.
저렇게 속으로 담아두고 벼르고 있었는 줄 몰랐어요.
사람이 참 부정적이고, 받는 만큼만 하겠다는 마음을 지닌 사람인 줄은 몰랐네요.
제가 첫해이고 애 셋 키워보신 분들은 알꺼에요. 정신없이 한해 생일을 넘겼다고 저리 벼르고 있었다니 참 성격이 보통 아닌 사람이라는 느낌이 왔네요.
명절에도 애가 셋인데 일찍가서 음식 준비하는데 거들지도 못하고 애들이 정신사납게 하면 더 안좋을것 같아서 그냥 저녁에 간거였는데. 그리고 애들 데리고 그 막히는 길을 몇시간씩 걸려서 가는게 얼마나 고생인지도 모르면서ㅠㅠ 아마 동서가 아이를 안 낳아봐서 저를 이해 못하나봐요.
그리고 저희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한거라 벌어놓은 돈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고맙게도 양가에서 조금씩 도와주셔서 시작 할 수 밖에 없었고, 동서때는 둘이 이미 직장 생활을 충분히 한지라 부모님 도움을 안받아도 되는 형편이었는데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지 몰랐네요.
동서 들어오면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동서랑 저랑 잘 안맞는것 같고 시부모님과도 사이가 서먹한데 이럴때 동서가 나서서 잘 중재하면 가족이 화목해 질것 같은데..제가 이 입장에서 나서서 뭐 한다고 하면 시부모님이 더 미워만 하시지 않을까요.
아... 이번 설에 가면 왠지 불편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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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원본 지킴을 하는지 다들 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죠?
욕 드 럽게 처먹고 나야 제가 뭘 그리 잘못했는데요ㅠㅠ 드립 하면서 결국엔 슬쩍
글 지울꺼 같아서요~
진짜 이런 심보 가진 사람 상대 하기도 싫으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