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케 시작하지
?ㅋㅋㅋㅋ
음..... 안녕하세여 톡커님들 ㅎㅎ
일단 전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 쓰겠음 ㅎㅎ
전 올해 고삼되는 19살 흔녀임![]()
우리학교에 너무 개념없는애가 하나 있어서 이걸보고 꼭 고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판을 쓰러 달려왔음!!![]()
좀 길어도 읽어주시길 바람
ㅎㅎ
우리학교에 지가 예쁜줄알고 셀카 심하게 찍어대고 남자랑 전화할때 목소리 완전 여우같이 바뀌고
남자랑 문자할때도 가식 쩔고 또 (지도 잘난거 하나 없는데)지생각에 지보다 쫌 못생겻거나
몸매가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애들 지나가면 뒷담개ㅋ쩌는 어떤 개념빠가인 여자애가 있음ㅋㅋㅋㅋㅋ
얘를 편의상 개빠라고 칭하겠음 ![]()
개빠는 중딩때부터 약간 쭈구리(사람 많은데선 암말도 못하다가 뒤에서 나대는)타입이라서
존재감이 별로 음슴
그래서 애들이 별로 관심을 안가진것도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지 친구들이랑
작고 큰 다툼이 있을만큼 약간 성격도 병ㅋ자 같은 애였음![]()
근데 이애가 고등학교 올라와서는(우리학교에 같은 중 나온 애들이 별로 음슴) 너무 나대는 거임
우리학교는 일학년은 모두 남녀 분반이고 이학년때 부터는 한학년에 두반 정도 합반이 있음
이 개빠가 그 합반 두반중에 한반에 걸림ㅋㅋㅋㅋ
그반 아이들이 남자여자 할거없이 잘놀고 나머지 다른 합반이랑은 너무나 다르게 단합도 잘되는 반임
애들이 다들 착해서 그런지 개빠가 반에서 많이 나대는데도 대충 맞춰주고 그랬나봄
그러다 보니 얘가 어느새 지가 반에서 왕이라도 된 마냥 떵떵거리면서 지냄ㅋ
얘기가 길어졋음 ;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얘가 남자를 너무 밝히는것도 모자라서 남자를 돈줄로 생각하는애임![]()
개빠가 2011년 12월 31일 새해를 코앞에두고있는날 남친이 생김
그것도 듬직한 축구부아이였음!!!! 이 축구부아이를 사커라고 부르겟음................ㅎㅎㅎㅎㅎㅎ
우리지역에 축구부가 있는 고등학교는 딱 하나뿐임
거기에 내가 아는 애들도 몇명이 있어서 가끔 소식을 듣기도 함
거기 축구부아이들은 매우 착함
그리고 다들 인물도 나름 괜찮음!!!!!
근데 이 개빠가 그 축구부애들중에 한명이랑 사귄다는 거임....헐임진ㅋ짜
이 개빠는 개버릇 남 못준다고 중딩 아니 초딩때 부터 일지도 모름ㅋ
얘가 남자 소개도 진짜 많이받고 그것도 한명으론 만족을 못하나봄 항상 여러명임
근데 중요한건 진심인 적이 한번도 음슴음슴절.대.음.슴.
저렇게 소개받아서 사귄남자가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아마 새로운 사람을 알아서 좋은감정 가지고
만나보려고 받는 소개보단 즐기기 위함이나 아님 진짜 필요할때 찾는 돈줄 만들기위해서 받는 소개가
더 많을거임![]()
어쨋든 이 개빠가 사커랑 사귄다는거임
캬... 난 바로 나의 친구에게 연락을햇음
내친구는 저 축구부중에 어떤아이와 중2말때부터 고1초반때까지 사겼다 깨졋다를 몇번 반복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약 400일 좀 넘게 사귄애임. 축구부에 대해서 모르는게 음슴
얘를 레드라고 하겠음 (머리 빨간색 염색해서......)
쨋든 이소식을 레드에게 얼른 전해야 겠다 싶어서 카톡을 했음
혹시 사커 아냐고 지금 개빠가 사커랑 사귄다고 이건 톡감이야라며 말을했음
그러자 레드가 이건 정말 톡감이라며 어이없는 웃음만 지었음ㅋㅋㅋㅋㅋㅋㅋ
레드는 개빠를 별로 안좋아함 너무 나댐 객관적으로도..;;
쨋든 이사실을 알게된지 얼마후
난 이나라의 고삼임 인문계고등학생이라면 다들아는 방학 보충학습을 여전히 하러 나갔었음
그러케 보충학습을 하고있는데 이 개빠한테 안오던 연락이옴
혹시 보충끝나고 자기랑 같이 사커 축구경기 보러 가지 않겟냐며![]()
그래서 난 내친구들도 볼겸 잠시 갓다와도 괜찮겟다 싶어 오케이를 해버렸음
그러고 축구경기를 보러갔는데 대ㅋ박
얘가 축구경기에 집중은 안하고 막 계속 옆에서 재잘재잘 떠드는거임
그래서 들어보니까 하는말이
난 사커 별로 안좋아한다, 썸탈때도 별로 좋은거 없었다,
솔직히 연락도 잘안된다 (축구부애들이 기숙생활을 해서 저녁 6~7시까지는 폰을 냄 그후로 연락가능),
진지하게 바람펴볼 생각도 했었다 등등 ![]()
솔직히 속으로 얘가 미쳤나 싶은 생각도 했음
거기다 또 지네반 어떤 여자애 뒷담을 까는데....
뭐 걘 남자가 너무많다느니 꼬시고 다닌다느니 어쩌구 저쩌구....
솔직히 쟤가 뒷담까는 여자애 얼굴 진짜이쁨.. 그건 다른여자애들 모두가 인정하는거임
근데 좀 남자문제가 없진 않음
하지만 저 빠가랑 다른점은 저여자앤 가만히 있는데 꼬이는거고 빠가는 지가 꼬시려고 작정하는거랄까?
쨋든 저런 말을 아무렇지않게 막 하는데 듣기 싫었음
그래서 걍 대충 듣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집에가자고 하고 나왔음
집에가는 버스안에서도 어쩌니 저쩌니 너무 말이 많은거임
진짜 사커가 너무 불쌍한거임
저런 여우년한테 속아서 사귀고 있다는게, 거기다 내 직접친구는 아니지만 내 친구의 친구잖슴 ![]()
그래서 나님 결심했음
바로 어제!!!
레드에게 카톡으로 개빠가 그날 했던 말 해주고 사커한테 전해주라고 부탁했음
이건 마치 엄마의 마음과 같이 순수한 한마리 어린양을 구제해주는셈 치고 말좀해주라고 부탁했음
그래서 레드는 순순히 오케이를 하고 어젯밤 400일넘게 사겼었던(지금은 친구로 무지 잘지내고 있음)
축구부아이한테 카톡으로 이러쿵저러쿵 사정을 다 말한뒤에 사커한테 멋지게 뻥 차버리라고 했음
사커의 가오를 살려주고 싶었음..![]()
무튼 이 모든 말을 듣고난 사커는......하.....분노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낚였다며, 난 그저 잘해주고 착하길래 사귀자고 했는데 이게 다 가식이었다며 땅을치며 분노했음![]()
그리고 그날밤 사커와 개빠는 ㅃㅃ를 햇음ㅋㅋㅋㅋㅋ
그러고 바로 오늘!!!!!
오늘아침에 들은 따끈따끈한 얘기를 들려드리겠음 ![]()
내가 오늘아침 친구랑 개빠얘기를 하는데 친구가 어제밤에 개빠랑 카톡을 했다는거임
그래서 뭐라고 하더냐고 물어봤더니 글쎄..
표정하나 안변하고(카톡으로 해서 표정이 어땠는진 모르겠지만ㅋㅋ) 쨋든 뻔뻔하게
자기가 깨지자고 했다며, 자기가 먼저 찻다고 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
와 얘가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매일 느낀거지만 거짓말하난 끝내주게 잘친다 생각했음ㅋㅋㅋ
사실은 사커가 우리 마음씨 좋은 사커가 그런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빠한테 친구로 지내자고 했나봄ㅋㅋㅋㅋㅋㅋ
개빠가 왜그러냐고 했더니 니가 힘들거라고 그냥친구로 지내자고 했다고 함ㅋㅋㅋ
근데 거기서 개빠가 분명 좋아하지도 않고 깨져버릴까 그냥 이렇게 고민하던 개빠가 했던말이 먼지암?
"잡아야 되는거가 안잡아야 되는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왜이럼? 분명 관심없다고했으면서 지금 아쉬운거임???
와 나님 너무 어이가 없었음ㅋㅋㅋㅋ
어찌됫든 누가찻던 이왕 끝난거니까 그렇게 큰 상관은 없지만 개빠가 난 당당하단 식으로
자기가 먼저 찻다며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음
한편으론 더 멋지게 차지못한 사커가 조금 밉기도 했었음![]()
어쨋든 지금이라도 깨져서 사커에겐 참 잘된일이지만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저렇게 하고있는
이 개빠를 대체 어떻게 해야됨??
얜 남자문제 뿐만아니라 부모님 등골브레이커에 할머니께 막 이거사줘 저거사줘 뭐 막 시키고
거기다 특별하게 집이 잘사는것도 아닌데 화장품을 도데체 몇개나 사는건지 알수도음슴![]()
그리고 남자 소개받아서 만날때도 하는말
밥은 걔가 사야되는거 아니가 당연히?, 걔가 다 사겠지, 나 걔한테 뭐 사달라고 할꺼다~
이러는 애임.... 심각함... 그냥 '남자 = 돈줄' 이게 머릿속에 박힌애임![]()
뭐 다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운동하는 애들 집은 잘사는 집이 많다고들 함(물론 사실이 아님)
근데 얘가 또 어디서 소개를 받았는지 다른지역에 어떤 연하남을 또 꼬셔가지고
샤넬 화장품세트를 받아냈다고함...................
징그러움 이제 무섭기까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얘는 우리지역에서는 남자 잘안만남
만나주는 애들도 없을 뿐더러 지가 쫌 꺼려함
지도 지가 하는 짓을 아니까 어찌됫든 그남자애가 그런소문을 듣게 될걸 알기때문에
무조건 다른 지역애들을 만나거나 소개받음 참 간이큼
그리고 개빠의 레이더망에 걸린 불쌍한 양들의 등골을 쪽쪽 빨아먹고 잠수탐
얘 어떻게 함? 앞으로 지가 만약 진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났는데 걔가 얘처럼 갖고놀다 버리면
그제서야 정신을 차릴라나 모르겠음
애들도 얘랑 얘기하는 자체를 꺼려하고 싫어함
뒷담도 많이까는데다가 이것저것 지어내는 말도 너무 많음
예를 들자면.
지 친구가 부산에삼. 근데 그 친구의 오빠가 얼마뒤에 입대를 한다함.
친구의 오빠는 작은 원룸에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계약기간이 4월달 까지여서 입대뒤에 원룸이 비게됨
그래서 그 친구가 개빠한테 부산놀러오면 자기네 오빠 자취하던 원룸에서 자라고 원룸 비밀번호를
갈쳐줬다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나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가르쳐주는 친구는 뭘믿고 가르쳐 준거임? 원룸 지가 돈냄? 부모님 허락은?
참 대단한 친구 뒀음. 같은지역도 아닌데 어쩜 그렇게 믿음이 두껍고 탄탄한지 신기할 따름임
정작 옆에있는 친구하나 제대로 지킬줄도 모르면서![]()
어쨋거나 톡커님들 .. 이 애.. 심각하지 않음?
보고있으리라 믿음. 얜 하도 인터넷 소셜네트워킹 이딴걸 좋아해서 네이트판을 안볼리가 음슴
보면 찔리겠지?
제발 이거보면 니 심각성좀 알고 지금이라도 고쳤으면 좋겠음
한번에 안고쳐지는거 암.
노력하면 안되는게 음슴
음.........한번 쭉 읽어보니 참 두서없이 적었음....
내용도 뒤죽박줌임....
말투도.....하.....흥분하다보니 거칠어짐......
톡커님들 죄송해여![]()
하지만 이걸 쟤가 꼭 읽어야 알수있을거같음 지가 얼마나 심각한지..
개빠가 볼수있게 추천 좀 해줘요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