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5살 직장인 처자입니다.
맨날 회사에서 판보다가 오늘은 조금 한가한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려구요
오타가 나도 좀 이해해주세요!!!!!!!!
저는 위에 오빠 한명이있어요 오빠나이 고작 28살이거든요
근대 벌써 결혼했습니다.
오빠가 27살일때 30살인 새언니를 만나서 결혼했어요
저희집은 잘사는 편은 아니고 그냥 보통 사는것 같아요
엄마는 몸안좋아서 쉬시고 아빠랑 제가 일을합니다.
제월급은 쥐꼬리만큼이지만 아빠가 그래도 어느정도는 버셔서..
저희오빠는 정말 객관적으로봤을때 못생긴편은 아니거든요 ?
근대 제스타일은 아니에요.. 약간 마른멸치같거든요
안경도 쓰고 그런대다가 조금 쑥맥이거든요 소심하고
그래서 여자친구 사귀는거 별로 못봤는데
오빠 제대하고 나서 25살에 전에다니던 학교로 복학안하고
아예 다시 입학해서 학교다니고 있을때!
새언니만나서 27살에 결혼했어요!!
그렇게 다정한 남매는 아니였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새언니... 그냥 토실토실하고 덩치도 약간 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해서
애교가 되게 많은 목소리에요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였죠 부모님도 결혼 처음에 반대하고
오빠가 학생이니깐 더 만나보라고 그랬는데도
한다고 한다고 전 난리를 처서 결국 상견례하고 결혼 준비하게됬죠
근대 왜 아들결혼하면 엄마가 많이 우시잖아요 ?
근대 저희는 ..오빠 결혼하기전에 아빠가 더 많이 우셨어요..ㅠㅠ
새언니가 어떠냐면요 이제부터 본론!!!!!!!!
1. 예단비!
예단비가 천만원이왔어요 근대 새언니는 혼자살고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지 으시는데 뭐 과수원이랑 땅이 몇만평인지 아무튼 농사지으면서 잘 사시나바요
예단비는 돌려주는거라면서요 (엄마말씀)엄마도 그냥 돌려주려고 처음부터 생각하고있어서 사백만원을 돌려줬나봐요 그때 오빠랑 새언니도 집에있었는데
엄마가 돌려주니깐 새언니 표정 싹 굳어서 바로 나가버리고
오빠 쫒아가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둘이 신나게 싸우고 언니는 그냥가고
오빠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 -;;;;;
참진짜 오빠도 입이 방정인데요
언니한테 그랬대요 우리엄마는 분명히 다시 다 돌려줄꺼 같다고
근대 우리엄마가 사백만원만 돌려주니깐 빡돌아서 그냥 지네집에 간거에요
아니 .. 예단비 어차피 안돌려줘도 되는건대 예의상 뭐 요새는 반정도는
그냥 돌려준다면서요! !!
2. 또 시골에있는 친척동생 올라왔을때도 저녁에왔는데
지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잠 자느라 오지도 않고
그다음날 서울구경 시켜준다면서 지가 약속 다잡더니
오후 5시가 되도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고
그래서 결국 엄마가 백화점이나 가자고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그때 와서는 앵앵대는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어디가고싶냐고
애교부리고 웃으면서 넘기려하고
엄마가 맛있는거랑 백화점가서 옷 좀 사줘 라 아니깐
네^^; 요래놓코 백화점은 데려가지고 않고 동대문이랑 남대문 이런대가서
사준거 고작 머리핀이고 동생 배고프다고 하는데도 꼐속 더구경해요
이러면서 괜히 사는것없이 돌아치기만 하고
회전초밥집에 가서 저랑 친척동생 신나서 먹으려고 하는데
지좋아하는거 빵까지 과일까지 다 먹고나서 한다는 소리가
"아이제배부르다 더먹으면 살찌니깐 그만먹어야지, 가요 아가씨"
요지랄하고 있꼬 - -그래서 결국 이만 얼마밖에 안나왔으면서
엄마한테는 대단하게 뭐 사준것처럼 이야기 하고 ㅜㅜ
친척동생한테 어찌나 미안하던지 .. 나중엔 그냥 내돈으로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줬음!!!!!!!!!!!!!!!!!!
3. 그리고 엄청 더러움 ㅜㅜ 지금 오빠가 학교 기숙사에 있어서
혼자있는데 청소도 안하고 설겆이 이런것도 안하고 맨날 밤에 지친구들 불러서
술이나 먹고 잊고 엄마가 뭐라고 하려고 하면 애교 부리고 매달리고 ㅜㅜ
4. 그리고 좀 뚱뚱하거든요 ? 그래서 살좀 빼라고 빼라고 하는데도
안빼는거에요. 애이가 안생겨서 병원갔더니 복무비만 심해서 ???
애기 안생기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대 진짜 .. 애기안가졌는데도 임신 7개월 8개월 처럼 보여요 엄마랑 장보러가고 이러면 주변에서 그렇게 물어본대요
그러면 좀 살뺄수도있잖아요 ? 엄마가 요가랑 다 등록해주고 가자고 하는데도
안빼도 된다고 귀찮다고 애기는 하늘에서 주는거라고 기다리면 다 생긴다고
요로고만 있습니다.
진짜.........저도 새언니랑 어디 가는거 되게 싫어하거든요
사람이 뭐라고하면 들어야되는데 다 무시하고 지 할말만하고
자기돈 안쓰려고 맨날 우리엄마, 아빠한테 사달라고 하고
5. 아!1! 결혼할때 여자쪽에서 시댁부모님들 뭐 한복이랑 이불이런거 해준다면서요 근대 새언니 홈쇼핑에서 30만원인가 하는 이불 사왔어요
그것도 솔직히 기막힌대 - - 그거 바로 그냥 우리집으로 보냈던데요????
원래 그런가요?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닌것 같은데 ......
그리고 예물해줄때도 엄마가 같이 보러가자고 했떠니
괜찮다고 불편하다고 하고 오빠랑 백화점가서 - -
디올에서 화장품 세트(뭘 샀는지 ..도대체 이백만원쯤 나오고)
진짜 어떻게 화장품이 이백가는지 난 도대체 이해할수가없음!
그리고 루이비통 빽에다가 금세트 뭐 이렇게 사왓뜸 --
그리고 나머지 예물중에 엄마랑 가서 루비?인가 아무튼 어떤 보석세트랑
다이아 삿고 기분좋게 왔는데 그다음날인가
오빠랑 또싸워서 결혼 하내 마내 하고있길래
들어보니
오빠가 결혼전에 다이아 1캐럿 해준다고 했는데
그거안해줬다고 징징대고 울고 불고 싸웠답니다.
근대 그거 다이아 목걸이 귀걸이 반지 세트 한거 그거 8부라고 들었거든요 ?
근대 목걸이만 1캐럭 안댄다고 지랄했답니다.
이래저래 엄마속도 제속도 아빠속도 편치 않습니다 ㅠ
도대체 우리새언니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완전 무슨 7살 먹음 애처럼 한다니깐요
자기한테 잔소리하거나 하면 못들은척 무조건
웃으면서 애교로 넘기려고하고
ㅎ ㅏ여간 머리아파요
이제 퇴근이네요 ^^;
오늘 새언니 집에 온다던데
짱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