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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랬만에 만났는데 얄미운 친구

중딩 때 친했던 친구가대딩 되서야 4년만에 만나자고 하는 거에요너무 기쁜 마음에 만났는데근데 만났는데 어색한 건 사실이였어요 
갑자기 카페 같은데 와서 과일빙수 큰거 하나에 또 무슨 와플인가 뭐시긴가그거 시켜서 먹었어요다먹고
계산할려고 하니까 22,800원이 나온거에요 근데 걔가 자기 지갑을 뒤지더니 자기 천원짜리가 없다나 모라나그래서 제가 정확히 22,800원을 동전까지 다 제가 냈찌요그친구 분명히 지갑에 동전이 보였는데 말이죠

나오고서 나중에 돈을 준데요 .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막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다가
그친구네 집에 가게 됬어요근데 가기전에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내가 저거 사먹을까 물어보니까 저거 맛있다면서먹자는거에요근데 떡볶이가 나왔는데 걔가 돈을 안꺼내고 떡볶이만 받는거에요내가  "돈없어?" 물어보니까없다면서 이따 집에서 준다는거에요알았다고 집으로 갔죠

집에서 계속 놀다가 한 1시간 반쯤 수다를 떨었습니다...근데 갑자기 이제 저도 슬슬 일어날 생각이였는데
"이제 안가?" 막이러는거에요..........진짜 그 때 서운함보다는얘 모지??아 ... 얜 진짜 아니다 
너무 황당해서 돈 달라고도 못했어요진짜 아무리 그 동안 못봤다고 했지만애가 좀 많이 달라졌어요그리고 돈 떼어 먹고서제가 나중에 갚으라고 했는데놀자고 그 이후로 한번도 연락 안하고..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 진짜 기분나쁘게 하잖아요그깟 2만원이 뭐 대숩니까


염체같이  그런 친구라도 말하기도 싫은 계집애 ㅜㅜㅜ완전 당했어요그 이후로 제 생일날도 문자 한통 없었어요진짜 재수없고 밤맛이에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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