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빠새끼 때문에 일찍일어남
아오 짱나
밥은 니손으로 니가 해 쳐먹어라...제..발![]()
아 그리고
옷다찢어논거 엄쩡 짜증내하신분들 있는데
어...뭐랄까...
그땐 짜증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더비싼거사주고 놀러갈떄 용돈도줘서 괜츈했음
엄마얘기 쓴다고했는데 엄마얘기에 별관심없는거같아
과감히 PASS!!!!!!!!!!!!
가 아니라
오빠랑 엄마얘기 쓰겠음 나참 어이가없어서^^;
지금생각해도 유치해
둘다 유치원에 넣어버리고시퐁![]()
예전에 오빠가 나한테...요거트제조기로 만드는거앎?
그걸 만들어놓으라고 했음
지가 집에가자마자 먹고싶으니까
나보고 만들어놓으라
근데 그거 만들어본사람만 아는데
불가리스도 사와야되고,우유도 사와야됨
귀찮은일이 한두가지가아님
문자
ㅇㄷ
(어디)
ㅈ
(집)
ㅇㅋ요플레만들어놔
나아퍼ㅠㅠ
아프게 줘터지기전에
...10새
그거만들라면 슈퍼갔다와야되!
밥없어?만들어놔
집에가서 없으면 니 발없앤다
이G랄을 해댐.
그냥 사서 먹으면도지 왜 꼭 동생귀찮게하는거임?![]()
싫다고 싫다고 발악해봤자
오빠한테 못이길꺼아니까 알았따고 하고 안함^^![]()
오빠가 만들어노란거 까먹은지오래
난 엄마가 씐나게 티비에빠짐
티비속으로 들어갈뻔
오빠가옴
C발^^
"누나 저옷갈아입고 나올동안
요플레 꺼내놓으세용용용 삐용삐용"
지랄삼매경ㅎㅎㅎ
난 엄마믿고 무한씹음
오빤 날 철썩같이 믿고있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걸, 안만들어논걸 알고
펄펄 뛰면서
개짖듯이 짖어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멍!!!
그러더니 오빠
엄마는 안들릴정도로 조그맣게 말함
나를 찍어죽일듯이 응시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ㅎㅎ"
나 조카모른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들은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고싶냐 엄마만큼 못생긴게'
못생기면 못생긴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왜가따붙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엄마한테 문자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부터 죽고싶냐 이자식이...."
"왜!!!!엄마도못싱겼어!
못생긴딸 못생긴 엄마! 잘생긴 아들 ! 잘생긴 아빠!
이래서 부전자전!"
요플레 못먹고 겁대가리 상실中
"얘좀봐라?!엄마는 니친구 XX도
어쩜 그리 곱냐고 하고
오늘 슈퍼갔을떄도 새댁같댔어!!오호호호호홍"
"미인은 북한에있어!!!!!!!!
엄만모르지??남남북녀!!!!!!!!!!!!!!!"
"저 또라이 동물원에 가둬놔야겠다"
"
왜? 나원숭이 안닮았는데?"
"누가원숭이 닮았데?!!!원숭이가 얼마나 잘생겼는데!!!!!"
"내가 원숭이보다 못하다는거?
엄마는!!!!!!!!!!!!!!!!!!!!!!!!
마늘같이생겼으면서!!![]()
![]()
마늘은도대체 어떻게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오빠가 엄마한테 마늘닮았대서
엄마가 냉장고에있는 마늘 다꺼내서 오짜한테 던짐
'마늘공격'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창피해....
나중에 안건데
왜 마늘닮았다고 했냐고 하니까
오빠고딩때 학교에 마늘 닮은애가 있었다함
그래서 걔별명이 '마늘' 이였는데
그것보다 불쌍한별명은 또 없을거같다고
말하자면
오빤 엄마한테할수있는 최대한욕을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씌
난 오빠새끼 먹이주러 갔다와야겠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