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름 약속 한 건 지키는 여자니까 다시 왔어요.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러... 근데
댓글들... 그래요 역시 블락비는 그런 아이돌이었어요. 저라도 엽사 없이 훈훈한 그런
블락비로 포장하고 싶었는데... 사실을 부정할 순 없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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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여자 올해 고1 되는 여자에요...
저에게 남친 따위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음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이제 본격적으로 블락비를 핥겠슴. 나란 여자 첨엔 비포 보려고 매치업 봤던
그런 여잔데 갈수록 본목적을 읽고 블락비에 빠져들기 시작했음. 어찌나 후리한지 보통의 상식선에서 알고있는 아이돌의 개념을 살포시도 아니고 아주 와장창 깨 주셨음. 그래서 난 블락비의 매력에 더 빠져들었음. 그렇게 매치업이 나에겐 블락비의 입구가 되었고 그 후로 블락비를 열심히 핥기 시작해서 이날 이때껏 이러고 있음. 그럼 진짜 시작해 보겠음.
일단 요거는 비비씨로써 약간의 한탄글?.
아니 왜 이토록 실력있는 오빠들을 왜, 이 방송사들은 보지를 못 하는 건지
모르겠음. 아니 예능감도 좀 쩔고(비록 되도 않는 개드립과 맥커터 기질이
다분한 한 사람이 있긴 하지만) 실력도 짱이고 비주얼도 되는 사람들인데(이
오빠들이 취미로 엽사를 찍어대서 그렇지 멀쩡한 사진 보면 비주얼 포텐
막 터짐) 아 왜? 또 오늘 서가대(어머나 나도 모르게 강조가 되었네?)따위가... 우리 블락비와 비비씨에게 달콤한 엿을 선사했음. 되도 않는 밀당질은 내가
젤 싫어하는 건데 정말 감사하게도 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아주~~~! 이럴거면 후보엔 왜 올렸음? 열심히 투표해놨더니 진짜 이러기
있음? 진짜 뭐 같은 경우가 다 있냐... 그래서 우리 비비씨들이 힘과 돈을
합쳐서(ㅋㅋㅋ) 상 하나 만들어서 선물하기로 했음. 비비씨 어워드라고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 돈이... 마음만 있어서... 차마 손을
뻗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이젠 진짜 본격 닥찬 글 나가겠음
일단 이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보여드리겠음. 멤버별로!
1. 이태일
위대한 메인보컬. 키만 작지 딴 건 다 잘함. 물고기를 사랑하고
애기 주제에(아, 이 오빠 애기라고 하는 거 싫어하는데... 하지만 당신은
어쩔 수 없는 애기ㅋ) 바이크도 즐겨 타고 애교도 완전 많음. 자신만
부정하고 남들은 다 인정하는 블락비 공식 애기임
2.이민혁(a.k.a 비범)
비범이라는 이름보단 왠지 모르게 미녁신이라는 별명이 더 잘 어울리는
그런 사람임. 블락비 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혼자 멀쩡한 것 같으나 가끔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함... 그래도 다른 멤버들이 막 날뛸 때 혼자 가만
있는 거 보면 그래도 정상인 것 같아 다행임
3. 안재효
블락비 비주얼과 헐랭함을 담당함. 키도 꽤 크고 눈도 나보다 큼.
얼짱 이름 값 함. 그리고 특기는 해킹 당하기. 이태일 키우기. 멤버들
에게 당하기 등등 주로 당하는 쪽임. 이젠 하다하다 이태일에게도 당함.
하지만 알고보면 ㅂㅌㅅ 턱선을 가지고 계심...
4.김유권
미소를 맡다가 분노표출로 갈아탄 그런 남자임. 뭔가 평범한데
뭔가 좀 짱인 그런 사람. 이 오빠도 멀쩡해보이긴 한데 요새 들어
슬슬... 안타까워지고 있음. 난 이 오빠가 악마들에게 물들지 않았으면
함. 하지만 내 바램은 점점 수포로 돌아가는 듯함.
5.박 경
자칭 비주얼. 타칭 오이, 당근 등등 참 신기한 오빠임. 근데 팬싸
후기 보면 실물이 후덜덜이라고 함. 지코랑 같이 언더생활 좀 했는데
실력 좀 됨. 단지 여자 꼬시려고 음악 하고 엽사 스킬이 좀 쎄고 신기할
뿐임. 그래도 일할땐 진지하...ㄹ껄?
6.우지호(a.k.a 지코)
일하는 남자를 가장한 약간 美친 리더. 박경이랑 둘이 아주 그냥...
하... 그래도 일할땐 완전 무서워서 멤버들도 못 건들인다고 함.
근데 그게 다임. 평소때는 생긴 거와 다르게 굉장한 후리한 생활함.
엽사도... 보기와 다르게 술과 담배는 입에도 안 댐
7.표지훈(a.k.a P.O)
막낸데 왠지 모를 맏형 포스를 풍김. 목소리 듣고 쫄지 마셈. 하는 짓은
딱 애임. 외동이라 모태애교. 이 오빠가 이성종과 동갑이란게 함정.
얼굴은 몰라도 목소리만 들으면 걍... 그래도 매력 많음. 요새 이 오빠한테
빠진 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마지막은 블락비 단체사진으로. 난 차마 엽사를 올릴 수 없었음.
팬심이란 게 내 발목을 잡는 바람에... 일단 이런 멋진 사진으로
블락비를 기억해주시고 인지되었다면 걍 블락비 ㅇ 만 쳐도
ㄴㅇㅂ가 알아서 엽사를 찾아줄것임.(왜냐면 이 사람들은
심지어 기사사진도 엽사로 찍으니까...ㅋㅋㅋ)
사실 개인사진도 싹 다 올리려고 했는데 망할 사진이 안 올려짐. 실컷 사이즈
조정 다 해놓고 등록하면 되도 않는 영어로 날 물 먹임. 그래도 만약 이
톡에 댓글이 5개 이상 달린다면 내 모든 인내심을 동원해 사진을 올리겠음.
불쌍한 이 소녀를 좀 도와주십사...
블락비 2월에 컴백한다~ 블락비 흥해라! 내가 장담하는데 이번 앨범이
오빠들을 새롭게 만들어 줄 거야! 화이팅!!!
블락비 화이팅! 비비씨도 화이팅!!!
이 와중에 블락비원에이포! 같이 흥하자!!!
p.s 두 그룹 안 친함? 떡밥을 많이 흘려주시면
감사히 받아먹을 자신 있음. 좀 부탁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