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처음이네요;
오늘 정말 할일 없어서 네이트 기사 좀 쳐다보다가 세상에 한탄살이좀 하고 기분 전환하러 보지도 않던 판을 보러왔어요- 고양이판 개반, 진짜 좋군요~!
눈이 정화되고 완전 행복!![]()
그러다가 우리 보름이를 소개하면서 나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야겠다! 생각하게 됐어요!![]()
우리 보름이는 동생이 없기 때문에 음슴체 가겠슴
(아..잘 써본적 없어서 잘 못 쓸지도..
)
Go!!!!!!!
이름- 오보름 (생년월일 음력 2010년 5월 15일)
성별- 남자 (였으나 지금은 중성.ㅠㅠㅠ)
나이- 1년 6개월
종- 턱시도
멋진 사진을 쏘려고 했으나 어디갔는지 찾기가 힘듬-![]()
우리집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던 개님이 계셨음
그 사랑하는 개님을 동물병원에서 어이없는 이유로 하늘로 보내셨슴.ㅠㅠㅠ![]()
실의에 빠져 몇달을 허우적 거리던 우리들에게 그 동물병원에서 보름님을 보내주셨음
얘기는 길면 재미가 없다하니 바로 사진 투척가겠음
처음에 왔을땐 이렇게 작은 녀석 이었음
누구든지 쓰러뜨릴 수 있음.jpg
나 연약한 남자임.jpg
기절초풍.jpg
손과 머리를 잘 비교해 달라옹.jpg
이런 여리디 여린 우리 보름이였음.
(가여운것)
아시는지 모르지만 고양이는 무지하게 입맛이 까다로움![]()
우리 보름님은 그 중에서 완전 최고봉이라고 봄
어떤 사료 앞에서도 정말 시크한 표정을 지음
누가 이따위 사료 갖고오래?
이런 우리 보름님이 드시는 사료
배고픈 나머지 입으로 찢어드심-
이 사료는 인터넷에서도 찾기가 힘들고 7킬로에 2만원정도 하는 완전 저급사료에 속함...
비싼사료 사줘도 드시지 않음.....
이사료만 드시는 우리 보름님....
연약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두 둥...
두번째 사진과 비교해달라옹.jpg
두 둥...
이제 그 베개는 나한테 안맞는다.jpg
두 둥...
같은 컴퓨터 같은 자리이건만 전에는 본체에 앉았어도 작았던 녀석이 이젠 모니터 앞으로...
(더러운 집은 양해부탁
)
하이라이트
두 둥...
그루밍 중이신 보름님과 그 뱃살들.....
oh my god!!!!!!!!!
그냥 이런 저런 사진 보여주고 싶은데 어떻게 뒤를 더 이어야 할지 모르겠음..
그래서 그냥 급 마무리 짓기로 결정!!
실은 이보다 사진 더 많음-
우리 지금 디카 한대와, 핸드폰 5대가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있음
뱃살도 귀엽다 추천![]()
실은 이건 재미없고 더 재밌는거 보고싶다 추천![]()
내용은 필요없고 사진만 더 보고싶다 추천![]()
이모티콘 맘에 안든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