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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12 아메리카노와 소주 12

메리카노 |2012.01.20 13:31
조회 1,379 |추천 11

안녕하세요 안녕

 

저 오늘도 오고, 되게 착실해졌지용? ㅋㅋㅋ

그러니까 예뻐예뻐 해주셔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쮸쮸님

ㅋㅋㅋ 첫댓글 축하드려요~ *^^*

근데~ 글 안 올리시나요? 나 보고 싶은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구요!! ㅋㅋ

 

놀자판고딩님

ㅋㅋㅋㅋㅋ 울님이 심슨엄마보다 차라리 갈색푸들이 더 낫겠데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놀자판고딩님의 갈새푸들, 제가 차명하겠어요! ㅋㅋㅋㅋㅋ

 

오홍님

ㅋㅋㅋㅋ 그래요~ 그래서 오늘도 쓰러 왔어요! ㅋㅋㅋㅋ

제 말투 좋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윙크

 

크크크님

ㅋㅋㅋㅋㅋㅋ실실 웃지 마세염.... 으흐흐흐흐흐~~

 

숨은팬님

ㅋㅋㅋㅋㅋㅋㅋㅋ앜.... 심슨엄맠ㅋㅋㅋㅋㅋㅋ 제꺼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은팬님 말투 따라하기... 참~~~ 쉽죠이잉? 파안

 

몽이님

흠~ 좋은거용 ? 몽키몽키맥직............................. 왜 그런게 생각나죠?

저 어릴 땐, 몽키몽키매직 ... .그런게 유행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비슷한 연대에 살아서 알지용? ㅋㅋㅋㅋㅋㅋ 엥?

 

꾸워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그거라도 ..덜덜

꾸워어님 요즘 계속 1등 놓치셨네요.. 연속하면 선물드릴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흐히님

ㅋㅋㅋ 담편쓰러왔어요 ㅋㅋ 근데 이번편 뭐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어쩌지요 ?

ㅋㅋㅋㅋ 엄마미소는 만족 <- 이런거이지용?ㅋㅋㅋㅋㅋㅋㅋ

 

 

 

☆☆ 톡톡시작 만족

 

 

 

이번편, 뭐 써야할지 너무 고민했어요.

어제 심슨엄마님과 통화를 하며, 더 이상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며 토로했어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던 중 몇개가 떠올랐어요.

 

 

왜~ 예전에, 닮은꼴 강아지 찾기?

뭐 그런게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에 저는 정말로!!!

작고 귀엽고 예쁘게 생긴 말티즈가 나올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농담처럼 말했죠?

 

진심이예요 ㅋㅋㅋㅋㅋㅋ파안

 

 

 

 

 

 

 

 

 

근데...이게 웬걸 ?

 

 

 

저렇게 생긴 치와와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흡족해했어요, 근데 치와와 성격이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니라면서요 ?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갈색푸들님이 저를 가끔 놀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년에 한두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와와를 거들먹 거리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님, 넌 저렇게 생겼잖아...................

특별히 내가 사진을 친히 찾아서 올린거야, 만족스럽지?

 

머리감고 나오면 뽀글뽀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는 그냥 여담이예요..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ㅋ

 

오늘 무슨 얘기를 쓸까 고민고민 하고 있어요 ... 뭐 쓰죠 ?

 

 

 

좋아요!! 여행간 얘기를 해드릴게요. ㅎㅎ

 

 

 

대학때, 마지막 2학기를 남겨둔 겨울날 이었어요.

 

저는 그 때 편입학원을 다니고 있었어요.

편입공부를 하면서도 계속 고민을 했죠.

 

정말로, 편입이 다일까? 하는 그런생각.

 

어쨌든, 방학이기도 했으니까 평일에는 편입학원에서 있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ㅎㅎ

 

아시다시피 전 방학때마다 아르바이트를 했죠? ㅋㅋㅋ

 

 

너무 답답하기도 했고, 미치기 딱! 일보직전이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조금 자랑이지만..ㅋㅋㅋㅋㅋㅋ

당시, 학교에서 들어온 장학금이 있었어요.ㅋㅋㅋㅋ

 

 

학원을 마치고, 울님과 전화를 했어요.

 

어디냐고 물어보니,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여행갈래?

가서 밤바다 보고 올래?

인천으로 갈까? 부산으로 갈까? 어디로 가지?

 

계속 이러고 있었어요 ㅋㅋ

 

울님이랑 그 말을 무한 반복 하며 ㅋㅋㅋ 시간을 축낼무렵.

 

결정했죠.

 

 

좋아!!! 가자!!!!!!!!!!!! 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울님보고 준비하고 나오라며 서울역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좀 기다리고 있다가 울님이 와서 또 둘이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갈거냐, 지금 내려가면 몇시에 도착하냐..

가서 뭐할거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커플 둘다 A형이라 남들이 보기에는 엄청 소심커플로 보이나봐요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알고보면 욱하는 면이 정말 많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욱하는 마음에 지른 것도 있고 ..

 

 

 

너무 답답하기도 해서 ...

 

그냥 가자며 매표소로 당당하게 걸어갔어요 .

 

 

 

"부산행 2장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르고 보는거죠.

 

 

 

 

저는 그 당시에 편입학원에서 7시정도면 끝났고,

 

울님은 준비하고 나와서 보니

 

서울역에서 9시경에 만난 것으로 기억해요.

 

10시 좀 안되서 출발하는 기차를 탄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장학금하나 믿고 내려간거긴 해도 그래도 우린 학생이니까.

 

KTX 따위 타지 못해요 ㅋㅋㅋㅋㅋ

 

그 때 새마을호를 타고 내려갔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다시피, 새마을호를 타고 내려가면 5시간 반정도 . 6시간 좀 안걸린답니다.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래도 그걸 타고 내려갔어요.

 

 

 

부산에 막상 도착하니, 할 것은 없고 시간도 너무 늦었고 ...

 

 

근데, 울님...

 

 

 

 

 

 

 

"부산은 처음이야"

 

라며, 눈초롱초롱해져서는 저 강아지 사진마냥 절 보았어요 ..

 

 

그러면서 덧붙이길..

 

 

 

 

 

"졸려"

 

 

 

 

"응..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살아 정말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자야할 것 같아서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다음날 아침에 대충 준비하고, 해운대에가서 바다를 바라보다 왔어요 ....

 

읭?

뭐... 딱히 이렇다 할 얘기는 아니였네요 ㅋㅋㅋ

 

 

그냥, 울님이랑 갑작스런 여행가고싶어서 다녀온 얘기...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고 싶어졌어요 ㅋㅋㅋㅋ

 

 

 

근데, 한번쯤은 강추해요~~ 기분전환되요 ㅋㅋㅋㅋ

 

 

 

오늘 얘기는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끝이네요 만족

 

 

 

 

뭐.. 좋은 얘기 없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얘기 떠오르면 그 때 또 쓰러올게요 만족

 

 

 

그럼~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사랑

 

세배 하는 방법은 팁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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