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ㅠㅠㅠㅠ
지금 이글은 쌍둥이와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정말 무한도전을 보고 와서 놀고 있다가 네이트 판에 들어왔더니 톡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형편없는 글이 톡이 될줄이야....ㅠㅠㅠㅠ
여러분 덕분에 처음으로 오빠와 카톡을 해봤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무한도전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 되네요.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베플 첫번째 있던 태클노노님 전 정말 태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ㅠㅠㅠㅠ
제 친구들도 저에게 그 질문 했고 저도 또한 그렇게 생각해 봤거든요.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정말 미안해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쿠키를 무한도전 멤버님들에게 전해드리지 못 했습니다.ㅠㅠㅠㅠ
톡이 된 글은 무한도전을 가기 전 올렸던 글로 그 당시 추천수도 12개 뿐이였고 조회수도 100명이 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추천한 12명에게 만이라도 인증샷을 보여드리겠다는 사명감을 안고 무한도전 촬영장에 갔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시청자 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이번 특집은 게임형식이였고 탈락이란 제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짐작하셨다시피 전 4g속도로 탈락이 됬어요.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용기를 내어 스탭 분들에게 얘기 할려 했지만 거기계신 스탭분들은 끼니거른체 바쁘게 일하시는 중이여서 부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처음으로 트위터를 했어요.
무도빠라면 알다시피 정준하 오빠가 요즘 트위터를 즐겨하고 계셔 항상 확인하십니다.
그래서 전 정준하 오빠께 멘션을 날린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혼자 트위터를 한거였다군요.하하하하....
아무튼 트위터도 실패하자 오랫동안 기다려 보기도 했고 아는 언니께 부탁을 했지만 다 무산되어 버렸고
그래서 전 아쉽지만 저와 같이 게임에 참가한 분들께 과자를 나눠 드렸습니다.
약속을 못지켜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톡이 된걸 보고 기쁨보다는 무서움이 더 컸습니다.
딱 이런 느낌이었어요.(기쁘지만 웃을수 없는.....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잠도 자지 않은체 고민을 했습니다.
솔직히 인증샷을 못 찍을 뿐 아니라 무도 멤버들에게 전해드리지도 못 해 톡커님들게 실망을 안김+악플에 대한 무서움 때문에 잠수탈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잠수를 타는 것은 이 글을 보신 모든 톡커님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올림니다.
시간은 지났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트위터도 올려보았고 시청자 게시판도 써 보았습니다.
이거 말고도 여러 방면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전해줄려고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 당장은 무도 특집이 방송되지 않아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만 방송이 되고 난 후에
방송에 나가지 않은 여러가지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촬영 당시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쿠키를 전하지 못하게 된다면 베플3분께 이 쿠키를 똑같이 만들어 보내드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