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신 톡커분들 안녕 하신지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올해 18세인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저와 판을 부탁한 친구는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내가 지금 이 판을 쓰고 있는 이유는 친구가 올려달라고 해서 쓰고 있음
그래서 폰으로도 쓰고 컴으로도 쓰고^^
근데 나 날아가고잉??^^
혹시 월,화 드라마중에 '브레인'이라는 드라마 보신분??
난 안 봤음.
혹시 신하균 좋아하시는 분??
난 안 좋아함.
그렇다고 싫어하는 건 아님.
근데 내 친구는 그거 보고 완전 빠졌음.
신하균 사랑한다고 함^^![]()
시작은 이랬음
내가 토요일에 2박 3일 구미로 수련회를 갔었음.
친구랑 같이 선생님의 OT를 듣고 있었음.
근데 느무느무 재미가 없고 지루한거임.
그래서 나는 낙서를 하기 시작했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낙서를 하고 있었음.
내 친구도 재미가 없었나봄. 나한테 브레인 얘기를 해주는 거임.
담주에 브레인이 마지막회라면서 슬퍼했음.
정말 슬픈 얘기 해주네^^![]()
난 안 봤으니까 그냥 듣고 있었음.
너의 브레인 마지막회에 대한 슬픈 얘기를.
그리고 내가 한 낙서들을 봤음.
그러더니 빛의 속도로 내 파일을 가지고 가서는 그 위에 얼굴을 묻어버리는 거임.
그리고 뭘 끄적였음.
난 내 욕 적는 줄 알았음.![]()
근데 보니까 내가 그린 그림 옆에다가 참 서글픈 글을 적었음.
그리고 나한테 올리라고 했음.
닉넴하고 제목하고 공약하고 다 정해줬음.
나 컴맹인데 나 막 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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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보같은 난....
수련회 갔다오자마자 우리집에는 컴이 없으니 엄마 가게로 갔음.![]()
그리고 글을 썼는데 너무
같이 쓴거임^^
전국에 있는 톡커분들이 나한테 욕하는건 물론이고 베톡도 안될 것 같았음.
그래서 다 지웠음.
그리고 목요일에 쓸려고 했는데.....
히밤^^
그날 집에 컴 온다고 집 청소하다가 울 엄빠가 숨겨놓은 내 성적표를 봤음^^
그래서 어제 죽도록 욕 먹고 오늘 드뎌 쓰고 있음.
컴 금지령도 받았음![]()
그래서 나 지금 목숨걸고 컴하고 있음.![]()
친구여 보고있나??
너 중국 간다며?내 선물 사가지고 와![]()
목숨 걸고 쓰고 있는 판에 대한 수고비얌ㅎㅎ
내가 너한테 전지 편지도 쓸려고 편지지 고르고 있는데 아랏쥐??![]()
폰으로 안 써지더라??꼭 사가지고 왕![]()
이제 수련회에 있었던 그림을 보여주겠음.
3
2
1 내가 이걸 해 보다닛!!!!!!![]()
0.5
0
(그림-글쓴이, 글-판 시킨 내 친구)
친구가 이거 찍어 놓은 사진 나머지 2개 빼고 올리라고 했음.
베톡 안되게 할라고 정말...^^
공약은......
베톡되면 내 친구가 신하균 소속사에 작문의 편지를 보냈겠음!!!!!!!![]()
이제 끝인가????
이거 어케 끝내지??
음...
추천하면
이런 여/남친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답니다~♥
추천하면 이~~뻐~~♥
여러분!여러분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