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인 뉴이엪 쏘나타를 폐차시키고 난후,
회사차 애용을 하다가 이번에 장만하게된 우리의 애마 골프 GT TDI.
첫차는 면허딴 이후 아빠가 사와서 걍 그랬는데....,
이번아이는 우리가 직접 가서 고르고 사서 그런지 정이 그래도 쫌 가네요..
전 닛산의 큐브를 사고싶었는데 - 귀여운것이 딱 내스타일...-
골프가 더 실용성면에서 좋다고 해서 시승 해보고 주행 해보고.. 결정했어요~~
그런데 천만원이나 더 비싸다는... ㄷㄷㄷ
그래도,
엄마도 보시곤 튼튼한 놈으로 잘샀네 하면서 칭찬해주시더라구요.^^*
겉모습은 그냥 그렇지만, 이아이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주행에 있는 것 같아요.
미끄러지듯 주행되는 안정감 그리고 반전되는 엔진의 힘에 있는 것 같아요.
운전 좀 하시고 차좀 아시는 분들은 이 아이의 매력에 누구보다 잘 아실 거라 생각되네요.
국내에서도 수많은 매니아층이 형성되어있는 아이이니 만큼 잔고장 없고 튼튼!!!
메뉴얼이 완전 두꺼워서 숙지하려면 죽어나겠네요 ㅎㅎ
디젤로 힘도 좋고 유지비도 저렴하면서~
연비도 14km 정도 나와 경제적이랍니다.
잘관리해서 10년 20년 100년 타야겠어요 ㅎㅎㅎ
이번 설연휴에 스노보드타러 고고하는 데 가면서 성능테스트 한번 제대로 해보아야 겠어요.
그때 자세한 시승기 올리도록 할게요~~~
빠잉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