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ㅎㅎ 이제 15살인 대전에살고있는 흔녀입니당~ㅎㅎ
맨날 판 구경만하다가 고민이있어서...이러케 판을쓰게되네용..!
좀긴판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ㅎㅎ!!;;
우선 저에게는 12월달 초 부터 사귄 남자친구가있어요..ㅎㅎ
초등학교 5학년때 같은반이였다가 5학년말부터 제가 좀 호감을 갖기
시작햇서용..그러고 6학년때 걔가 폰을 갖게되자 맨날 싸이방명록으로만
안부인사만 하던 우리가 드디어 문자를하게됫지용..
그러고 중학교입학해서 5월달이되엇어요 ㅎㅎ!!
수련회를 갖다온 주였지요.. 일요일 ..
그때 저희는 어쩌다가 문자하다가 서로 호감을 갖게되다가 사귀게되엇어요
참고로!! 제남친은 그때 아무도 ~ 한번도 ~ 누구도~ 안사겨본 순수남이엿어용..
그러고 좀 닭살닭살 오글오글 하다가 그때가 5월말이였는데.. 그아이의 링 이 달아버렸어요..
그래서 결국 네이트온?싸이? 로만 그냥... 듬성듬성 안부전햇죠
그러다 6월되서 막 문자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문자가 뚝 끊겼어요..그래서 아..링이달앗나?라고
만생각을 햇죠..그러고 7월 ... 답장이 않와요 1일에 오는 링인데도 불구하고 답장이안와요.
그래서 친구폰으로 (그아이는 제친구버노를몰라요) '야"라고보냇더니 몇분안지나서 답장이오더라고여?
참 그땐 어이도 없고 뭔 시츄에이션이지 ... 거기 분식집이엿는데 떡보끼먹다가 체할뻔햇서요..
그러다 8월... 어느날 그때가 슈스케3 첫방송날.. 아침에 너무많이잔탓인지 너무 어지러워서 그만 기절?/비슷하게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갓더니 조금의 뇌진탕이래요 근데 내일 퇴원할수잇대요 ㅋㅋ 근데 갑자기
입원을하니까 어느덧 걔 생각이나서 제 친구 별님(가명)이한테 문자를보냇죠..(저희는 비밀커플이엿어서 별님이하구 어떤 개똥(가명)이란남자애만 알구잇엇어용)저는 꽃님이로하께요 ㅋㅋ
"별님아!" "왜?" "걔한테문자로..나 입원햇다고해바" "웅알써"
이러더니 한참뒤에
"걱정하던데?" "어??" 참어이가없어서... "걔 사실 엄마하고 누나한테 들켜서 너한테 차마 헤어지잔말도못하고 그냥 연락 끊은거래.." "아.."
이떄 참 많은생각들이 오갔죠... 얘뭐지..? 그래도 솔직히 싸이나 네톤으로 연락을할수잇지않나..라는생각이들고..
축제와 체육대회가있는 10월이왔어요..
저희학교는 축제가 19일 체육대회가 20일이엿죠..ㅎㅎ
21일이였어요.. 금요일이였는데 애들이 축제 체육대회 다 끝나서 너무 풀려있었죠 ㅋㅋ
친구하고 대화를 하는데 고민을 털어놓으며 그냥 걔랑 친구로 지내고싶다고 오해풀고싶다고 말했더니
친구가 도와줘서 걔랑 연락닿아서 친구로 지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 짝궁이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거에여..
그래서 누구???이랫더니... 하아..막이래요..(걔 어디서 주워들은 소문은잇어서 저하고 그 남자애하고 사귄거아나봐요) 그러더니..누구냐고!!햇더니 그 남자애라는거에요 ;; 충격먹었죠 근데 오늘헤어지겠대요
그래서 3일천하로 그둘은 헤어지고 나와 그남자애는 그냥 친구로 지내다가 속얘기까지 하게되죠..
그러고 그 별님이!! 제친구잇자나요.. 걔도 사실 그남자애를 좋아햇나봐요.. 별님이가 고백해서 둘이 사귀게 되엇어요. 근데 걔네도 4일천하로 빠이빠이하고 바로 친구로 변신햇대요 ㅋㅋㅋ
근데 별님이가 이남자애의 순수함을 다 버려놧어요... 막 일부러 친구한테 고자년 ㅋㅋ 이러케 보낼껄 걔한테 보내고(저한텐실수라그러고..) 일부러 그남자애한테 보낼 문자 되게 애교있게..저한테보내고..막 만약에 걔하고 나하고 썸씽타면 어쩔꺼냐고 그러고.솔직히 짜증났어요.
그러고 그남자애와 저는 친구처럼 문자로만!!지내다가 ㅋㅋ
어느덧 12월 이 되엇죠 ㅎㅎ 그러다 갑자기 얘가 아 외롭다..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하아...나도 이랬는데.. 갑자기 어카냐 우리...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까지몰랏죠.. "그러게..ㅋㅋ 아외로워" 이랫더니
"사귈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응?? 이랫더니
사귀자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 솔직히 어이없어서 좀 씹다가 ... 저도 얘를 좀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 남아있는거같아서 사귀게 되었고..
문자로만 사귀다가(솔직히..ㅋㅋㅋㅋ 요즘) 12월 24일 드디어 같이 단둘이만 영화를 보게되었어요..
미션임파서블 ㅋㅋㅋㅋㅋㅋ 둘이 보고 손도잡게되엇죠.
그러고 저 꽃님이가 12월 30일날 ..(12월 31일날이 방학식) 싱가폴가는데 29일날 집데려다주고 안기도해주더라고요..ㅋㅋ 여기서 친구한명한테 같이가다 들켯죠..
그러고.. 갔다와서 1월 10일 ... 시애틀공원(공원이름이에용ㅋㅋ) 에 가서 데이트도하고 안고 그러다가 집에 또 왓어요
그러고..이번주 화요일 1월 17일 원더풀라디오를 보러갔다가... 남친이 집에빨리가야된데서 진짜 영화만보고 왔어요 글구 그날 이틀전이 남친생일이여서 생일카드 생일선물까지 챙겨주고 보냈죠..
얼마안되서 문자왔어요.. "고마버 ♡♡"라고 그래서 답장보낼려다가 모르고 핸드크림안준게생각나서
그거 미안하다면서 애교있게 문자를보냇는데 문자가 안오고.. 7시간..8시간..하루..이틀 지나다 보니까
답장이않오는거에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생각해보니 갑자기 그 저번에 사귀었을때 기억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그 남자애 친구 개똥이한테 이사실을 알리니까 지 문자도 안받고 전화도 안받는다고 해서.. 그건아닌가?생각을했는데... 알고보니까 링이 없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전화하기는 좀 그래요... 비밀컾이여서 주위에 친구나 엄마있을까봐 전화도 못하겟고 솔직히말하면 제가 쑥스럼도 타고 그래서.. 에효.. 저도 제자신이 답답해요...
방명록에도 무슨일이야 이러케 해놧더니 답장도 안주고 네톤도안주고..
정말 어떡해야될지모르겟어요.ㅠㅠㅠ 힝....
이렇게 긴 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야들..아니 오빠야들두...ㅠㅠ
정말정말 어떡해야될지모르겟네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