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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도 좋아하고 있었다고

진짜 |2012.01.22 17:12
조회 21,447 |추천 47

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가 기회를 다 놓친것 같다

알아 내가 주저주저 하다가 너 지친거 지금 연락도 끊기도 다 끊긴 거

이젠 나 봐줄 여유 없는거 바쁜거 다 알아

 

차라리 내가 미우면 싫으면 정 떨어졋으면 못되게 말하란 말야

근데 뭐야 왜 그렇게 따뜻하게 말해주고 연락을 끊어?

잡고 싶은데 넌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라서 친구라도 지내고 싶은데 그래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도 해야되고 좋아햇다고 지금도 좋아한다고 고백도 해야되는데

나 진짜 맘 잡고 공부해야 되는데

니가 잘해줫던거 문자햇던거 전화햇던거 다 생각난단 말야

추천수4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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