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딸이 남편에게 한남이라고 했는데
아들이랑 딸 둘한테 절대 육체적 폭력 없던 아빠가 딸 개패듯이 팼어... 버릇 단단히 고쳐놔야한다고..
나는 말리다가 남편한테 너는 지금 저게 제정신인것같냐면서 저거 개패듯이 안패면 사람안된다고 너도 거기에 일조하는거라고 혼남;;;
절대 사람에게 한남이라는 발언을 꺼내지 못하게 아주 버릇을 고쳐놓아야한대.
결국 사태가 진정되고 남편이 딸 카드도 뺏어버리고 절대 개인적으로 용돈주지 말라고 나한테 당부시킴.
아들은 쟤 언젠가 저럴줄 알았다면서 낄낄거리고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감도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