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저 남자에요..
-----------하두 계속 울다가 지쳐가지구 어디다가 한번 써볼까 하고서 써볼게요판 한번도 써본적없는데..
어디서부터시작할지도모르겠네요제 부모님은 제가 세살떄 이혼하시고저는 아버지와함께 열두살까지 새어머니와 함꼐 살고있었어요.저희는 정말 가난했었는데, 아버지도 아프시고어느날 미국에서 친어머니가 전화를하셨어요.저를 데리고가시겠다고.그리고 저는 아무것도모른채 따라갔죠.그리고 열두살떄 그 전화한통떄문에 하루만에 12년간 저를 키워주신 아버지를 버리고 와버렸어요.미국에 맨처음왔을때 다른 언어와 다른사람들과 산다는게 참 어려웠어요가족들도 너무어렵고
그게 대충 저의 백그라운드에요
이제 고등학교와서 죽도록 공부하고있는데정말 제가 문제가있어서 병원에가봐야하는지제가 정말 왜살고있는지학교에선 정말 친구만들기가 뭐이리힘든지나를 데리고온 가족은 왜 나한테 관심을주지도않는지우울증에 시달려 밤마다 베개가 젖도록 울어요
지금 이글을 쓰는 이 시각에도 울고있어요
지금와서 잘 생각해보면 전 어딜가도 아무도 원하지 않는것같더군요정말 세상에 내가 이렇게 변할줄이야한국에서는 그래도 활발하고 친구들많고 가난해도 행복했엇는데미국와서 모든게 망한거같아요정말 어쩔지모르겠는데
정말 저 이렇게 사는거 너무 솔직히 진짜 너무 힘든데왜 여깄는 가족은 왜 알아줄려고하질않는건지학교에서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떄 애들 돌아다니는거 노는거보면 정말 미치겠어요그때동안 구석에서 그냥 노래나 듣고있는게
정말 그냥 더이상 못참겠어요아버지가 너무그립고옛날 인생이 너무그리워서아버지란 단어를 쓰기만해도 눈물이 막나는데왜 이세셍 모든사람들은 나보다 잘나아보이는지
외로움이 이렇게 사람한테 큰 데미지를 줄줄은 몰랐네요정말 살기싫어져요.자살할생각을해봐도 한국에계신 아버지가생각나서 너무 겁이나고
병원에가봐야하는건지그냥 모든게 다 내잘못때문인거같고 미칠거같아요..
그냥 인생을 혼자 살아가고있는거같아요..